아이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 81가지(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아이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 81가지(Ⅱ)

0 개 3,048 NZ코리아포스트
안 해야 되는 말 인줄 알면서도 화가 나면 내뱉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나는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을까?

한번 읽어보면서 자녀에 대한 마음을 잘 다스려 보세요.

41 잊은 것 없니? 손수건은 챙겼니? 휴지는?
42 그것 봐, 엄마가 말한 대로 하니까 되잖아
43 엄마 말 안 들으면 아빠한테 다 이를 거야
44 어릴 때는 참 귀여웠는데
45 엄마한테 숨기는 건 없겠지?
46 너는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구나
47 자, 피아노 배우러 갈 시간이야, 내일은 서예학원이지?
48 아빠가 더럽다니? 그런 말버릇이 어디 있니?
49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50 내가 널 잘못 가르쳤어, 좀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51 너만이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란다
52 그러니까 미움을 받는거야
53 거짓말하는 거 다 알아, 다 알고 있어!
54 너 같은 애는 필요 없어! 당장 나가!
55 이렇게 약해서 어디에 쓰겠니?
56 너 때문에 내 인생은 엉망이 됐어
57 엄마 말이 말 같지 않니? 네가 누구 덕에 이렇게 컸다고 생각하니?
58 너 혼자 이렇게 큰 줄 알아?
59 애들은 저쪽에 가서 놀아
60 네가 또 잘못 했을 거야
61 어디서 그런 나쁜 말을 배웠니?
62 그 아이랑 절대 놀지 마
63 네 말을 어떻게 믿어?
64 선생님이 그러더라, 네가 문제만 일으킨다고
65 낳고 싶어서 널 낳은 줄 아니?
66 귀찮아 죽겠네, 저리 가서 텔레비전이라도 봐
67 벌써 싫증이 난 거야? 이제 두 번 다시 장난감 안 사 줄거야
68 언제 자려고 그래? 빨리 안 자?
69 우리처럼 가난한 집에 그런 돈이 어디 있니?
70 네가 좀 더 착한 아이였더라면
71 하여튼 우리 아이는 몸이 둔하다니까
72 다 큰 아이가 징그럽게 왜 이래?
73 그래 봤자 어차피 못할 텐데
74 너는 괜찮을지 몰라도 엄마가 욕을 먹잖아
75 너는 언제나 그 모양이야, 저번에도 말이야
76 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게 네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아?
77 우리 아이 담임은 이상한 사람이야
78 어차피 넌 길어야 3일 밖에 못 갈 걸
79 속옷 정도는 네가 빨 수 있잖아
80 만화만 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81 악마여! 우리 아이의 몸에서 사라져라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부 잘하는 법” 누구나 가능합니다!!!

댓글 0 | 조회 2,025 | 2012.02.29
국적, 시대 불문, 공부 잘하는 법은 “인내심”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동서고금의 모든 엄마들이 고민해온 그… 더보기

엄마부터 좋은 부모 되는 공부좀 하세요!!!

댓글 0 | 조회 1,868 | 2012.02.15
아침이슬처럼 맑은 눈동자 하나가 나를 바라봅니다.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끊임없이…. 그리고 그 눈동자는 말합니다. “궁금해요. 배우고 … 더보기

가정에서 집중력 길러주기

댓글 0 | 조회 1,863 | 2012.01.31
많은 어머님들이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져요." 라고 하소연을 하곤 합니다. 또, "옆집 아이는 얼마나 집중력이 좋은지... 부러워… 더보기

넌 엄마처럼 걷지마

댓글 0 | 조회 2,060 | 2012.01.18
'넌 엄마처럼 걷지 마!‘ 엄마 게는 계속 옆으로 걸으면서 아들 게에게는 옆으로 걷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그러나 매일 삐딱하게 걷는 엄마를 보며… 더보기

자녀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려면

댓글 0 | 조회 2,016 | 2011.12.23
사람의 마음 속에는 과거의 경험이 간직되어 있다가 그것이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경험은 현… 더보기

사춘기 저항- ‘자기’를 찾기 위한 건강한 몸부림

댓글 0 | 조회 1,850 | 2011.12.13
사춘기 자녀의 저항과 그 저항에 당혹스러워하는 부모의 근심은 시대를 초월하여 자녀의 성숙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슬기롭게 넘어야 할 큰 강입니다. 다만 요즈음은 자… 더보기

자녀의 학습지도 어떻게 도울까?

댓글 0 | 조회 2,384 | 2011.11.23
공부는 습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하루아침에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로 변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자녀의 효율적인 학습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다… 더보기

정서교육의 열쇠

댓글 0 | 조회 1,861 | 2011.11.09
정서발달은 사람이 나이가 먹는다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상황에 맞지 않게 골을 부리거나 뾰루퉁 해져서 자기 마음을 적… 더보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

댓글 0 | 조회 1,995 | 2011.10.27
자녀가 학원에서 종일 공부하다 밤늦게 돌아오면, 그것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있다고 안심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부모들은 어느 학원의 어떤 선생님이 유명하다는 … 더보기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

댓글 1 | 조회 7,257 | 2011.10.11
사람은 그 특성이 각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이성적인 특성을 지닌 사람과 감성적인 특성을 지닌 사람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성적인… 더보기

모국어 교육의 중요성(Ⅱ)

댓글 0 | 조회 3,722 | 2011.09.27
스페니쉬, 멕시칸계열을 한세대 동안 영어몰입교육을 시킨 결과 그들 2세가 미국 내에서 형성한 사회계급은 최하층이었습니다. 학자들은 다시 주목했습니다. 영어만 잘하… 더보기

모국어 교육의 중요성(Ⅰ)

댓글 0 | 조회 2,193 | 2011.09.14
‘내아이를 위한 이중언어교육’에서 삼중언어가 지혜로운가? 라는 질문에, 다중언어를 구사할수록 모국어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다중언어를 진행할수록 한가지 언어는 완… 더보기

부모가 자기를 충실히 돌보는 것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2,375 | 2011.08.24
옛날이나 요즈음이나 부모가 자식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는 현상입니다. 과거에는 물질적으로 풍부하지 않다 보니 부모는 마음으로 자녀에게 헌신하고 희생하였습니다. 그러… 더보기

부부, 서로 다른 두 사람(Ⅱ)

댓글 0 | 조회 2,354 | 2011.08.09
부모는 자녀를 통해 어린 시절의 삶을 보상받고자 하는 근원적 심리가 있습니다. 자녀에게 이런 저런 관심을 베풀면서 자신의 어렸을 적 아쉬움을 채우고자 합니다. 위… 더보기

부부, 서로 다른 두 사람(Ⅰ)

댓글 0 | 조회 2,212 | 2011.07.27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성장한 남녀가 부부가 되어 함께 살면서 갈등하는 주제는 다양합니다. 부부가 서로의 입장 차이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대부분 양보하고 이해한… 더보기

서로 다른 것의 가치

댓글 0 | 조회 2,184 | 2011.07.12
부모 두 사람이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이나 방식이 같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자녀에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숨 가… 더보기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주는 대화요령(Ⅱ)

댓글 0 | 조회 2,319 | 2011.06.28
그만큼 우리 삶에서 감정표현은 미숙한 사람의 징표로 인정되어왔기 때문에 활발하게 표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감정은 미숙한 사람이나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유기체의… 더보기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주는 대화요령(Ⅰ)

댓글 0 | 조회 2,284 | 2011.06.14
부모 - 자녀간의 대화의 중요성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부모 - 자녀간의 대화의 수준이나 질은 부모 - 자녀관계의 수준이나 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 더보기

나쁜 읽기습관이 오답 만든다

댓글 0 | 조회 2,529 | 2011.05.24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의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어릴 때 그렇게 영특했던 아이가… 더보기

부모 언어습관, 아이 성공 좌우한다

댓글 0 | 조회 2,583 | 2011.05.10
사람에게서 가장 강한 근육은 세치 혀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세치 혀로 뱉어내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운명을 뒤바꾼 예가 얼마나 많은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더보기

집중력을 두 배로 높이는 “5단계 생각법”

댓글 0 | 조회 2,911 | 2011.04.27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 일을 30분 만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30분이면 끝낼 일을 6시간해도 끝내지 못한다”고 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 공부도… 더보기

사랑과 집착

댓글 0 | 조회 3,531 | 2011.04.12
세상의 어느 부모에게 물어도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녀에게 물어보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 더보기

자녀와 더불어 성장하는 부모

댓글 0 | 조회 2,204 | 2011.03.22
자녀를 키워본 사람이나 키우고 있는 사람은 부모노릇하기가 제일 어렵다고 느낄 것입니다. 필자도 어려서 부모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을 많이 갖고 자라서 “내가 부모가… 더보기

화를 다스리기

댓글 0 | 조회 2,430 | 2011.03.09
평상시 얌전하던 아이가 소위 욱하는 마음에 화를 참지 못하고 다른 아이나 형제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부모는 너무 놀라 처음… 더보기

현재 아이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 81가지(Ⅱ)

댓글 0 | 조회 3,049 | 2011.02.23
안 해야 되는 말 인줄 알면서도 화가 나면 내뱉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나는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을까? 한번 읽어보면서 자녀에 대한 마음을 잘 다스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