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정보를 얻어 지식을 늘리자(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손쉽게 정보를 얻어 지식을 늘리자(Ⅱ)

0 개 2,319 정일권

앞서 이야기 했던 ‘위키피디아’와 네이버의 ‘지식인’은 야구로 따지자면 메이저 리거들이다. 물론 네이버의 지식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의 다른 포탈 사이트들도 ‘지식인’과 비슷한 형식의 정보 공유공간을 만들었지만, 네이버의 아성을 이기기엔 역부족 이였다. 이런 비슷한 성격의 사이버 공간들과 달리, 자신만의 전문성을 강조한 곳들이 바로 오늘 설명할 곳들이다.

먼저 위키피디아와 비슷한 이름의 ‘위키리스크’이다. 이곳은 여러 익명의 전문가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리들을 폭로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창립자들 중 거의 유일하게 이름이 알려진 ‘줄리안 어산지’는 ‘위키리스크’와 함께 이슈메이커 이자 불편한 저명인사 이기도 하다. ‘위키리스크’의 사용자들은 올라온 자료들을 편집할 수 있고, 사이트의 성격에 맞도록 스웨덴의 ‘PRQ’라는 회사에 고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고 자신의 지식을 이 곳에 공유 할 수 있고, 모든 분야의 비리가 아닌 ‘정치, 외교, 역사, 인도’에 관한 자료들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위키가 있는 방면, 조금은 얼떨떨한 곳도 있다. ‘엔하위키’가 바로 그 곳이다. 흔히 잡다한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이 곳은, ‘오타쿠’ 같은 지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다. 물론 처음 시작은 대한민국의 ‘위키피디아’를 만들자 였지만,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10~20대인 것을 가만하면 매니악한 성격의 자료들이 올라오는 것은 크게 이상하지 않다. 보통 게임, 만화 에 관한 자료가 대부분이지만, 원래 성격에 맞게 시사, 건축, 경제 등등 여러가지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참고만 하는 정도로 사용 할 것을 추천한다.

또 다른 지식 공유 공간은 ‘클리앙’이다. 이곳은 I.T기기를 사용 한 후에 그에 대한 체험기, 리뷰, 사용기를 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어떤 제품을 사용 하기 전에 들어가서 확인 해 본다면 간단한 사용팁이나 구매의사에 중요하게 작용할 점들을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서 보기엔 굉장히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이 나와 있는 이 곳은, 처음 시작이 소니의 PDA에 대한 정보를 교환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던 곳이기 때문에 정치 종교에 대한 글들을 조금 배제하는 성향이 있다. ‘클리앙’과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가 한 곳 더 있는데 ‘뽐뿌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곳은 핸드폰 장터 같은 곳인데, 뉴질랜드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유용한 정보는 핸드폰 사용기 및 리뷰정도이다. 핸드폰 중고 장터도 있기는 한데, 해외배송 거래는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지인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한다면 꽤 유용 할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핸드폰과 그렇지 않은 핸드폰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카페’이다. 가장 크게 운영 되고 있는 곳은 ‘다음 카페’이고 그 다음이 ‘네이버 카페’이다. 인터넷 카페는 community 개념이 강한데, 특정 취미나 특기를 자랑하고 더 낳아가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알 수 있는 곳으로, 가입을 해야만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과 활동을 해야지만 지속적인 공유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특이한 취미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community를 만든 만큼 꽤나 전문적이고 희귀한 정보가 많이 돌아 다닌다.

이 외에도 많은 사이버 정보 공간이 인터넷에 존재한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지 그리고 올바른 정보인지에 대한 판단은 사용자 본인에게 달린 일이다. 정보화 시대답게 수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지만 100% 믿으면 안 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역시 정보의 정확성과 출처 일 것이다.

‘너’를 따라서

댓글 0 | 조회 1,609 | 2013.01.31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인생에서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동물도 다르진 않다. Imprinting (각인현상) 이란 주로 새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으… 더보기

백구, 15만원 짜리 생명

댓글 0 | 조회 2,358 | 2013.01.15
그들은 남은 음식을 먹는 기계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남은 음식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찌게 남은것에 밥을 비벼 준다거나, 양파나 여러 양념이 첨부… 더보기

개념 있습니다

댓글 0 | 조회 1,634 | 2012.12.21
매년을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과 가족을 만나고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음식을 차려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연말의 마무… 더보기

곰들이 죽어간다

댓글 0 | 조회 1,799 | 2012.12.11
▶ 캠보디아, 인디아, 한국, 타일랜드, 베트남 등 곰들이 죽어간다 캠보디아에서는 곰을 밀렵하거나 소유하는 것이 불법이지만, 사람들은 항상 법이란 테두리 밖에서 … 더보기

Do you want to be the next NZ TOP pet owner?

댓글 0 | 조회 1,522 | 2012.11.27
동물을 키우려고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사료, 물통, 식사할 밥 그릇, 샴푸, 린스, 등등. 필요한 것이 있다. 기본적으로 물과 바람을 막아주는 안식처가 필요하며… 더보기

정의의 용사

댓글 0 | 조회 1,628 | 2012.11.14
사람이라는 우리는 오만가지의 생각을 할 수 있고 누군가를 교묘하게 속일 수 있고, 악의적인 마음으로 해를 입힐 수 있는 힘도 있고, 어떤 생명에게나 필요한 기본적… 더보기

우리 입양할까요? (Ⅱ)

댓글 0 | 조회 1,852 | 2012.10.24
입양: 양자로 들어가는것. 법률적으로 친부모와 친자식의 관계를 맺는것. Bright Eyes 2012년 4월. Manurewa에서 한 도로끝에 종이 박스안에 버려… 더보기

우리 입양할까요? (Ⅰ)

댓글 0 | 조회 2,002 | 2012.10.09
길을 걷다가 한적한 골목이나 구석진 풀숲뒤에서 무엇을 본적. 일을 하다가 뒷쪽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러 나갔다가 그 틈사이로 보이는 조그마한 그림자. 얌전히 주차된 … 더보기

그들의 고향, 그곳 …

댓글 0 | 조회 1,665 | 2012.09.26
뉴질랜드. 잔디. 그린. 자연. 그리고 동물. 햇빛에 반사되 더욱더 빛을 내는 골든리트리버와 건장한 키위 청년이 비치가를 조깅하는 모습.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와 … 더보기

Christian the lion

댓글 0 | 조회 2,145 | 2012.09.11
나에겐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게된 하나의 뜻깊은 계기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렸고 여럿을 울렸다. Unconditional love에 대한 믿기 힘… 더보기

네이버와 카카오

댓글 0 | 조회 5,387 | 2013.08.13
네이버와 카카오는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네이버는 우리나라 PC온라인 검색의 왕좌를 차지 하고 있고, 카카오는 모바일 플렛폼에서 압도적인 입지를 다져… 더보기

일할 때 효율성을 높여주는 어플들

댓글 0 | 조회 3,800 | 2013.07.24
스마트폰은 점점 진화 하고 있다.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도 사용자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주었고, 요즘은 그런 스마트폰의 기능을 120% 활용 할 수 있는 … 더보기

I.T 기기 무엇이 중요한가?, H/W? S/W? (Ⅱ)

댓글 0 | 조회 2,044 | 2013.07.09
Steve Jobs가 사람들에게 많은 극찬과 칭송을 듣는 것은 아마도 그가 우리의 생활에 미친 영향 때문 일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CPU화사인 Intel과… 더보기

I.T 기기 무엇이 중요한가?, 하드웨어인가? 소프트웨어인가?

댓글 0 | 조회 2,998 | 2013.06.26
IBM의 초대 회장이었던 토마스 왓슨 (Tomas Watson)은 세상에 컴퓨터가 5대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망언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그가 이런 말을 … 더보기

나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고 있다

댓글 0 | 조회 2,444 | 2013.05.28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어떠할까? 짧으면 3년, 길게 5년뒤에 우리는 취직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 할 필요도 없어진다. 왜냐하면 회사… 더보기

IT 기기, 이제는 입어서 사용한다!

댓글 0 | 조회 2,056 | 2013.05.15
얼마 전 Google에서 Google 글래스에 대한 세세한 제품 정보가 발표 되었다. 이미 체험단을 1차적으로 선발하여 할인가에 판매 하기 시작 하였고, 공식적인… 더보기

한국에서 구입한 스마트폰, 뉴질랜드에서 사용 가능할까?

댓글 0 | 조회 9,359 | 2013.04.24
얼마전 잘 아는 동생이 핸드폰을 바꾸면서 일어난 일이다. 평소와 같이 자신이 쓰던 핸드폰을 판 후, 필자가 한국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잠시 빌려 쓰기로 했는데,… 더보기

현재 손쉽게 정보를 얻어 지식을 늘리자(Ⅱ)

댓글 0 | 조회 2,320 | 2013.04.09
앞서 이야기 했던 ‘위키피디아’와 네이버의 ‘지식인’은 야구로 따지자면 메이저 리거들이다. 물론 네이버의 지식인이 성공… 더보기

손쉽게 정보를 얻어 지식을 늘리자(Ⅰ)

댓글 0 | 조회 2,702 | 2013.03.26
정보와 지식은 분명한 차이를 가진다. 정보 (information)은 말 그대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이러한 정보를 완벽하게 활용 했을 때 또는 나의… 더보기

미래 엿보기

댓글 0 | 조회 3,284 | 2013.02.27
S.F영화들을 보다 보면 참 재미있고 신기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온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S.F장르의 소설이나 영화들은 보통 미래를 배경으로 그 이야기가 이… 더보기

스마트 라이프

댓글 0 | 조회 4,105 | 2013.02.13
오늘날 우리의 생활은 정말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 했지만, 우리는 좀 더 편리한 생활을 꿈꾼다. 스마트 폰, 스마트 TV,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카메라 … 더보기

사람과 I.T

댓글 0 | 조회 2,201 | 2013.01.31
I.T는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이다. 한국말로 하면 정보 기술이 된다. I.T가 발전 하고 있다는 말은, 그만큼 우리의 소통 방법이 발전… 더보기

텍스팅 이모저모

댓글 0 | 조회 2,636 | 2013.01.16
세상에서 처음 보내진 문자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Mary Christmas”이다. 이는 영국 컴퓨터 엔지니어인 닐 펩워스 (Neil… 더보기

난 어느 곳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2,441 | 2012.12.12
우리 나라 사람들은 “빨리 빨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모두가 성격이 급한 건 아닌데, 모니터에 하얀 화면을 보고 있자면 “동방예… 더보기

사이버 문화의 중심 ‘D.C 인사이드’

댓글 0 | 조회 3,732 | 2012.11.27
대한민국에 참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디시 인사이드’라는 이 웹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좀 둘러 보았다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