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5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박종배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김영나
여실지
정상화
송영림
월드비전
이신
마리리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동진
이동온
조병철
김수동
수필기행
Jessica Phuang
김지향
채수연
이주연
Richard Matson
EduExperts
들 풀
십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부모역할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1,766
|
2012.12.21
지난 호에서 밝혔듯이 내 자녀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무리하게 선택한 과목들로 인해 하지 않아도 될 좌절을 겪는 뉴질랜드 한…
더보기
내 아이의 Academic English는 문제가 없는가?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1,516
|
2012.12.11
학교만 간다고 영어실력이 쑥쑥 늘고 키위친구들도 사귀고 한국에 비해 느슨한 교육환경이니 웬만큼 하면 대학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여기시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다.…
더보기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단절과 갈등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2,581
|
2012.11.27
몇 년전 학교 내에서 공부도 잘하면서 성격도 좋아 선생님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남학생을 상담하게 되었는데, 부모하고의 갈등이 심하고 대화가 전혀 통하지…
더보기
학교 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3,245
|
2012.11.13
뉴질랜드 내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왕따를 당하는 동양인 학생들 중 36%가 인종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 하고 필자가…
더보기
Cyber Safe (인터넷 중독)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1,917
|
2012.10.25
지난 호에서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울증이 인터넷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했는데 사실 인터넷 중독뿐 아니라 게임, 도박, 그리고 술과 약물들은 중독…
더보기
자살율 1위 강대국, 대한민국: 청소년 우울증(Ⅱ)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2,338
|
2012.10.09
많은 분들이 미디어를 통해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들, 특히 유명연예인들에 대한 비보를 접하게 되면서 우울증이 사람의 목숨도 앗아갈 수 있구나 하는 인식과 치료와 …
더보기
자살율 1위 강대국,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은 절망한다(Ⅰ)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1,962
|
2012.09.26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 소식이다, 우리나라가 OCE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하루 44명이 자살을 하는 나라.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절망의 절벽으로 내미…
더보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가정을 희망하며
이현숙
|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실
|
댓글 0
|
조회 2,391
|
2012.09.11
어떻게 글을 시작할 지 창문너머 맑게 개인 하늘을 쳐다보니 지난 세월 동안 상담을 통해서 만났던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려진다. 다들 더 행복하게 더 강하게 더 희망…
더보기
즐거운 노동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915
|
2013.11.26
집에 혼자 있는데도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이곤 한다. 그것도 아주 자주. 이럴 땐 무척 당혹스럽다. 게다가 성미상 미루는 것에도 매우 소질이 없는지라 거의 사나흘에…
더보기
즐거운 자기 재확인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277
|
2013.11.12
쇼핑을 좋아한다. 옷을 사거나 책을 사는 등의, 좋아하는 물건들을 사는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사러 가는 일도 모두 즐…
더보기
운전 - 핵심 감정들의 풀코스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2,565
|
2013.10.23
운전은 몇 달 만에 처음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자동차가 무서워 생각도 하지 않았고, 대학 때는 버스나 배를 타고 다니면 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한 탓에 불과 작…
더보기
화장 - 복잡한 신비로움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745
|
2013.10.08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나는 사회인이 되었고, 사회인이 되면서부터 시작한 것이 있다. 화장이다. 나는 그것에, 마치 낯설고 어려운 동물을 대하듯 다가가고 있다. 조심…
더보기
기계, 우리들의(아직은 불완전한) 동반자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590
|
2013.09.24
얼마 전부터 노트북이 말썽이다. 또. 포맷한지 얼마나 됐다고 말썽인지, 마치 혼나도 혼나도 말썽을 피우는 꼬마 같다고 생각하며 좌절하고, 화를 내고, 투덜거렸다.…
더보기
예쁜 것과 아픈 것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864
|
2013.09.11
모든 여자들은 원하는 만큼 근사한 신발들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자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남성들의 자유로운 신발 소유권(?) 및 선택의 폭을…
더보기
바뀌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551
|
2013.08.28
누구에게나 삶의 패턴은 있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규칙, 루틴, 어겨선 안 될 불문율, (이런 조잡한 표현을 사용해도 좋다면) 징크스. 나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더보기
머리카락 - 내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닌 것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890
|
2013.08.14
한국에 와서 한 달이 지난 후, 머리를 잘랐다. 2년만이었다. 목까지 오지도 않도록, 귀 아래에서 찰랑거리도록 단칼(가위?)에 싹둑. 내 잘린 머리를 두고 많은 …
더보기
무하전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571
|
2013.07.23
정말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전이 있어 다녀왔다. 화가의 이름은 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로, 대표작으로는 <…
더보기
떠난다는 것과 머무는 것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705
|
2013.07.09
6월의 끝자락에 도착한 한국은 매우 후덥지근하고 더웠다. 입국 심사를 마친 후 가방을 찾기 위해 걸어가면서 가장 먼저 느낀 감상은 그것이었다. 생각보다 더 덥네.…
더보기
Scars, scars into stars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429
|
2013.06.26
덜렁거려서인지 또는 둔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자주 다치는 편이다. 하다못해 계단을 올라갈 때도 발을 헛디뎌서 미끄러지거나, 책을 읽으면서 모퉁이를 돌다가 허…
더보기
음악에 관한 (아마도) 첫번째 이야기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640
|
2013.06.12
없인 살 수 없는 몇 가지 중에 음악이 있다. 물론 누구나 음악을 듣고 즐기긴 하겠지만, 내 경우엔 음악은 조금 더 특별하다고 자부하고 싶다. 음악은 마치 산소처…
더보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과시적 고통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365
|
2013.05.28
약 두 달 전부터 허리가 아팠다. 처음엔 그저 욱신거리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평소에도 지끈거린다.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 으으윽! 그 짜릿한 통증이라니. 이루 말…
더보기
차근차근, 우주적으로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433
|
2013.05.14
주말에 시간이 남아, 모처럼 브라우니를 만들기로 했다. 나는 아주 신이 났다. 계란과 버터는 미리 꺼내두어 냉기를 제거해 두고, 양철 그릇과 주방용 저울과 재료들…
더보기
우정과 허망 사이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384
|
2013.04.23
가끔 생각하곤 한다. 이십 대를 갓 넘긴 주제에 사람 관계가 하루살이의 하루만큼이나 덧없다는 사실을 아는 건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그렇다고 해서 물론 내가 …
더보기
종이에 대고 외치기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253
|
2013.04.10
코리아 포스트에 450자짜리 수필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도 벌써 10개월이 지난 것 같다. 1년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시간 관…
더보기
Tea - the drink of my heart
한얼
|
조각 케이크의 나날들
|
댓글 0
|
조회 1,399
|
2013.03.26
매일매일 즐기는 날마다의 일과 중에 차를 마시는 것이 있다. 다도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거창하거나 엄숙한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티타임&rsquo…
더보기
글쓰기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