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5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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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8체질적 음식의 귀경(歸經)

댓글 0 | 조회 7,222 | 2013.12.24
체질적으로 몸에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의 기준은 본초학(本草學)의 개념처럼 음식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어떤 특정 장기를 강하게 하느냐, 약하게 하느냐에 따라 … 더보기

이민부 자료로 보는 기술이민 따라잡기

댓글 0 | 조회 2,711 | 2013.12.11
투자 및 정착자금 소지 여부보다는, 이민희망자의 NZ에서의 직업이 있는가 또는 있을 것인가를 더 중시하는 기술이민. 오늘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의향서 채택(20… 더보기

선비의 밥상에 오르던 미나리

댓글 0 | 조회 3,457 | 2013.12.11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미덕으로 선비정신을 들기도 한다. 그런 선비들이 민속채소인 미나리를 즐겨 먹었으며, 거기서 식채로써의 삼덕(三德)을 발견했다니 흥미롭… 더보기

날개

댓글 0 | 조회 1,809 | 2013.12.11
숲의 향기가 집 문턱까지 다가온 일요일 아침에 욕실 유리 창문을 살짝 열어 놓고 목욕물을 받았습니다. 가족 모두 잠든 시간에 새소리를 들으면서 목욕을 하는 즐거움… 더보기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댓글 0 | 조회 1,806 | 2013.12.11
연말이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크다는 위콜즈의 산타클로스를 만들때면 이제 한해가 다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매년 이러한 연말연시가 되면 항상 생각나는 필자의 직… 더보기

어렵게 나를 받아준 남초호수(Ⅱ)

댓글 0 | 조회 2,733 | 2013.12.11
그림 같은 호수를 일단 뒤로 하고 일단 우리는 먼저 미사를 빨리 드리기로 했다. 사람들이 없는 쪽으로 좀 들어가서 준비해온 포도주, 성채, 매일 미사책을 꺼내놓고… 더보기

오늘의 요리>> 쥐포의 변신

댓글 0 | 조회 2,534 | 2013.12.11
며칠동안 계속되는 세찬 빗소리도, 아늑한 집안에서 들으면, 때로는 멋진 멜로디가 되기도 합니다. 잠이 오거든요.ㅎㅎㅎ 비가 오면 온 집안이 습기로 눅눅해지기 때문… 더보기

선거권

댓글 0 | 조회 2,282 | 2013.12.11
얼마 전 지인과 대화를 하다가 선거 그리고 투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 지인에 의하면 뉴질랜드에 일정기간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한 사람이면 시장이나 … 더보기

‘탈세’ v ‘절세’

댓글 0 | 조회 3,722 | 2013.12.11
‘탈세’(Tax evasion)는 허위 나 부정한 행위로 납세를 면탈하는 범죄행위다 (위키백과). 대부분의 탈세 행위로는 의도적으로 매출을 실제매출보다 낮게 신고… 더보기

I am jonesing for Kimchi.

댓글 0 | 조회 3,050 | 2013.12.11
Jones는 사람이름 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요한’이 영어로는 John입니다. (마태는 Mathew, 마가는 Mark). Jones는 John에서 파생된 이름… 더보기

확대 인화가 가지고 있는 비율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2,996 | 2013.12.11
아주 오래 전에는 일반인은 사진에 대한 세세한 관심이 크지 않아 필름을 들고 사진관을 찾아 아무것도 묻지 않고 현상과 인화를 맡겼다. 디지털 사진 시대가 도래하고… 더보기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댓글 0 | 조회 1,840 | 2013.12.11
자기 마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나요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것은 기분이 안 된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 마…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

댓글 0 | 조회 5,509 | 2013.12.11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 세가지 요소로서 의식주를 배운 것이 기억난다.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옷(의), 사람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더보기

한국대학 어학 특기자 전형 폐지

댓글 0 | 조회 3,087 | 2013.12.11
과거 약 5년 이상 뉴질랜드에서 유학생이거나 재외국민 수험생에게 한국대학 진학을 위한 주 관문이었던 어학 특기자 전형이었는데, 현재 고2 학생(Y12)들이 대학에… 더보기

나는 이럴때가 좋습니다

댓글 0 | 조회 2,167 | 2013.12.11
이럴때가 차라리 좋습니다 구경꾼들 사이에서 조련사의 지시에 맞춰 물밖으로 뛰어나오고 맛있는 과자를 먹겠다고 소리도 냅니다. 그들의 막연한 순수함이 좋습니다. 하지… 더보기

나도 몰라주는 내 아픔

댓글 0 | 조회 2,100 | 2013.12.11
경미씨는 부쩍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하다.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불안 초조가 심해질 뿐이다. 남편에게 자신의 불안한 생각을 말해… 더보기

좋은 소식

댓글 0 | 조회 2,231 | 2013.12.10
수십년 담배를 피우며 단 한번도 금연을 시도해본 적이 없었는데 담배를 끊지 않으면 곧 태어날 손자를 볼 수 없다는 말에 얼마 전 숨을 헐떡거리며 금연 커뮤니티를 … 더보기

키 크는 생활습관 10계명(Ⅰ)

댓글 0 | 조회 3,232 | 2013.12.10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잘 생긴 얼굴보다 ‘롱다리’를 가진 늘씬한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다. 얼굴은 성장하면서 그 모습이 크게 바뀔 뿐만 아니라 약간의 결… 더보기

잃어버린 낭만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800 | 2013.12.10
풍류(風流)를 좋아하는 우리는 모이면 술을 곁들이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야 직성이 풀린다. 예로부터 음주가무(飮酒歌舞)라는 말이 전해져 오고 술 익는 마을 마… 더보기

Roast busters들의 성폭력, 불구경할 일인가?

댓글 0 | 조회 2,187 | 2013.12.10
11월 중순 경 퀸스트리트에서 Roast busters, 잘못된 성폭력문화, 성폭력 희생자를 비난하는 분위기, 그리고 경찰의 대응하는 자세에 항의하는 시위가 있었… 더보기

여름철 불청객 - 설사(diarrhea)

댓글 0 | 조회 3,377 | 2013.12.10
더운 여름철 상한 음식을 섭취했거나 냉한음식 및 과음, 소화불량 등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장이 짧고 담즙분비가 약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고 하루에도… 더보기

뉴질랜드스러운 야외용 취사도구들

댓글 0 | 조회 4,459 | 2013.12.10
앞서 배취에 대해서 말했듯이 자연속에서 살자면 전기의존도도 줄이고, 빗물을 모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 아침으로 토스트를 즐기는 키위들이 사용하는 토스터… 더보기

Use Your Club

댓글 0 | 조회 2,552 | 2013.12.10
골프에는 영원한 승자란 없는것 같다. 마지막 18번에서 장갑을 벗어 봐야 우승자를 가린다는 말이 실감나게 해 준 또 하나의 경기가 있었다. 지난주 막을 내린 호주… 더보기

자존감이 낮은 아이(Ⅱ)

댓글 0 | 조회 2,907 | 2013.12.10
자존감이 낮은 아이의 원인 아이들에게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아이들을 훈육하기 위해 야단을 치거나 잔소리를… 더보기

내 안의 정원사

댓글 0 | 조회 2,221 | 2013.11.27
엊그제 오후에 둘째가 잡초를 뽑겠다고 목장갑과 고무장갑을 찾았습니다. 이사를 하려고 생각하니 정원과 마당에 있는 잡초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나 봅니다. 둘째의 뇌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