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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탄도와 비거리

댓글 0 | 조회 3,545 | 2015.04.30
점점 날씨가 차가와지고 해도 일찍지면서 골프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겨울잠을 잘 시간이 가까와지는 것 같다. 여름에 좀 는것 같은 거리도 페어 웨이가 축축히 젖으면… 더보기

사춘기 자녀들의 변화

댓글 0 | 조회 2,372 | 2015.04.30
한국에는 갑작스레 중2병이라는 말이 부각되고 중2들 때문에 김일성이 남침을 못한다는 유머까지 할 정도로 사춘기의 청소년들의 무서운 변화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는 … 더보기

예전과는 다른 가을

댓글 0 | 조회 1,911 | 2015.04.30
어느덧 4월이 다 지나가며 거리에는 낙엽이 뒹구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 되면 가끔은 감정이 가라앉기도 하며 ‘우울해’ 하는 말을 쉽게 하기도 한다. 담배… 더보기

감자 씨푸드 챠우더

댓글 0 | 조회 2,749 | 2015.04.30
가을맞이 대청소의 날~~ 온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털고 닦고 가구며, 옷정리도 하고보니 버릴 것이 왜 그리도 많은지. “에휴, 사람 사는데 뭐가 이리도 많이 필요… 더보기

Jervois Steak House

댓글 0 | 조회 1,861 | 2015.04.30
Jervois Steak House Restaurant는 뉴질랜드 스테이크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오클랜드 시티, 폰손비에 위치 하고 있어 많은 현지인들… 더보기

‘세익스피어 파크’에서

댓글 0 | 조회 2,684 | 2015.04.30
이민 보따리를 풀고 한참 지나서 처음 나드리 가 본 곳이 ‘쉑스피어 팍’이었다. 벌써 십년도 더 지났지만 처음 느낀 인상 때문인지 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내가 … 더보기

작업기(Ⅴ)-패

댓글 0 | 조회 2,291 | 2015.04.30
우선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답 메일을 보냈다. 보낸 답장은 내가 찍었던 단편영화가 첨부된 채였다. 그 의도는 “나는 이러이러하게 쓸모가 있으니 투자 대비 괜찮을… 더보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로 키크는 방법

댓글 0 | 조회 2,483 | 2015.04.30
오늘은 사상체질의학적으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로 키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음인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위장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가장 왜소한 … 더보기

언제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라 (Stay hungry, Stay foolish)

댓글 0 | 조회 8,683 | 2015.04.30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길을 완성하고 성취하려면 민첩하고 빠른 것도 좋지만 멀리 바라보고 후회 없는 행복을 위해서는 언제나 갈망하고 탐구하고 언제나 우직하고 어… 더보기

선녀와 나무꾼 2편

댓글 0 | 조회 1,952 | 2015.04.30
옛날 어느 산골짜기에 노총각 나무꾼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헛간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생쥐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그날부터 음식을 나눠먹으며 함께 살게 되었… 더보기

신경질 부리는 아이

댓글 0 | 조회 2,663 | 2015.04.30
“너 친한 친구가 누구니?” “알아서 뭐하게?” “엄마가 알면 안되니?” “짜증나게 왜 그 딴걸 물어?” 매사에 이런 식으로, 무엇이 그리 뒤틀렸는지, 아니면 뭐… 더보기

몰카는 처벌이 가능할까?

댓글 0 | 조회 5,953 | 2015.04.29
촬영을 당하는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촬영하는 촬영기법을 몰래카메라, 흔히 줄여 몰카라 부른다. 한국에서 몰래카메라라는 단어가 처음 대중적으로 사용된 것… 더보기

완벽주의

댓글 0 | 조회 1,834 | 2015.04.29
받을 수가 없었다. B는 계속 받으라 했지만 그래도 나는 받을 수가 없었다. 한 시간반의 수업 시간 동안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개인적인 우주개발 프로젝트가 경제에… 더보기

Volunteer work acknowledged by Police

댓글 0 | 조회 1,594 | 2015.04.29
As a way to say thanks to the more than 120 volunteers who helped Police around venues, fa… 더보기

키위세이버 혜택 - HomeStart Grant

댓글 0 | 조회 4,289 | 2015.04.29
HomeStart Grant를 시작으로 앞으로 3회에 걸쳐 키위세이버가입자의 첫주택구입시 혜택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HomeStart Grant는 기존의… 더보기

시간의 세계

댓글 0 | 조회 1,578 | 2015.04.29
친구가 요즘 틱낫한 스님의 저서 ‘마음 한 가운데 서서’를 읽고 있다고 하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우화 한 편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었습니다. 노스승으로부터 수련을 … 더보기

지원서 접수와 후속조치

댓글 0 | 조회 1,489 | 2015.04.29
조기 지원 결과에 대하여 취해야 할 조치와 마음 가짐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때쯤 상담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충분히 합격하리라고 믿었는데, 학교 … 더보기

울어버린 두꺼비

댓글 0 | 조회 2,821 | 2015.04.29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福)과 부(富)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한국의 민간 전설 ‘두꺼비와 지네’에서는 자기를 키워준 소녀를 위하여 침입한 지네와 싸워 함께 죽고… 더보기

두통

댓글 0 | 조회 2,197 | 2015.04.29
두통은 누구나 한번쯤 앓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흔합니다. 매번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내 머리… 더보기

Sweater Weather

댓글 0 | 조회 1,609 | 2015.04.29
시간은 가을이지만 계절은 가을과 겨울의 중간쯤 되는 과도기가 다시 찾아왔다. 이른바 스웨터의 계절(sweater weather)인 것이다. ‘스웨터의 계절’. 정… 더보기

이민부가 안내하는 직업 종교인 비자

댓글 0 | 조회 3,171 | 2015.04.29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더보기

법대로 운전하면 사고나는 이유

댓글 0 | 조회 2,161 | 2015.04.29
이제 뉴질랜드는 우기가 시작되는 가을로 접어 들고 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우기가 시작될 때와 우기가 끝나는 계절에 가장 사고가 많다. 이유는 우기가 시작되면… 더보기

독립적으로 아이 키우기

댓글 0 | 조회 1,591 | 2015.04.29
제 아이들이 사춘기를 좀 빨리 겪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락도 없이 늦게까지 안 들어오고 그랬어요. 저는 거짓말 듣기 싫어서 뭐했냐고 꼬치꼬치 안 물어봅니다.… 더보기

여성 전성 시대

댓글 0 | 조회 2,322 | 2015.04.15
주기적으로 법조계에서 의도적으로 재조명되는 이슈가 하나 있다. 바로 gender equality, 즉 양성 평등인데, 독자가 관점에서 보기에는 뉴질랜드 법조계가 … 더보기

노력이란 이런 거다

댓글 0 | 조회 2,449 | 2015.04.15
“선생님.. 죄송하지만 우리 A 숙제 좀 줄여주시면 안되시겠어요? 제가 아주 안쓰러워서 못 보겠어요. 잘살려고 하는 공부인데 이러다가 애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