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1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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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깨끗한 유리창

댓글 0 | 조회 2,405 | 2015.05.27
승용차가 없어서 온 가족이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그 덕분에 나 역시 버스 시간표를 늘 확인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갔었을 때, 동생 집 냉장고에 붙여 있었… 더보기

30분도 책을 읽지 못하는 자녀들

댓글 0 | 조회 2,175 | 2015.05.27
요즘 점점 증가하는 자녀 교육에 관해 상담을 하는 문제가 아이가 책을 전혀 가까이 하지 않거나 가까스로 독려해서 책을 읽도록 해도 30분 이상을 견디질 못한다는 … 더보기

선행, 다행, 직행

댓글 0 | 조회 1,634 | 2015.05.27
필자가 선행학습의 중요성을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피력할 때 마다 학부모님들로부터 항상 듣는 질문이 있다. 이런 식으로 과외만 하다 보면… 더보기

선녀와 나무꾼 4편

댓글 0 | 조회 1,814 | 2015.05.27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무꾼이 사는 지상은 시집을 의미하고 하늘나라는 선녀가 살던 친정을 의미한다. 선녀가 지상에서 아이를 얼마나 낳든 늘 하늘나라를 … 더보기

자세를 바로 잡아 키를 키우자

댓글 0 | 조회 2,141 | 2015.05.27
현대인의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날에 비해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은 후천적으로… 더보기

꽁치조림 김밥

댓글 0 | 조회 2,721 | 2015.05.27
콜록콜록.!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기침소리. “여보세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 “어머, 감기가 드셨나봐요!” “응, 엄청 독해서 잘 먹지도 못하고 누워있어… 더보기

Blue Elephant Thai

댓글 0 | 조회 1,705 | 2015.05.27
Blue Elephant Thai Restaurant 는 태국요리 전문 레스토랑 이다. 오클랜드 파넬에 위치 하고 있어 많은 현지인들이 찾는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더보기

프랑스의 한 카페...

댓글 0 | 조회 2,553 | 2015.05.27
주문 태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커피 가격을 부과해 화제를 모은 프랑스 남부 니스에 위치한 카페 “라 프티트 시라(La Petite Syrah)”는 손님이 커피를 … 더보기

변화

댓글 0 | 조회 2,030 | 2015.05.27
마음이라는 영원함을 맹세하고 약속하지만 때론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경우가 있고, 때론 그 약속을 못 지킬수도 있게 됩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때에 느끼는 답답… 더보기

2015’ RACE UNITY speech awards

댓글 0 | 조회 1,943 | 2015.05.27
2015년 전국 Race Unity 웅변대회가 뉴질랜드 경찰과 Bahai Community 주관으로 지난 5월 16일(토) Pt. Chevalier에 위치한 Te… 더보기

워킹 할리데이비자를 놓친 그대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2,699 | 2015.05.27
워킹할리데이 소지자를 뜻하는 워홀러라는 이름으로 매년 많은 청년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2014년 말에 타결된 한-뉴 FTA가 양국의 국회를 통과해야만… 더보기

간단하게 알아보는 경추의 안정성

댓글 0 | 조회 2,435 | 2015.05.27
경추(목뼈)는 7개의 척추뼈로 이루어져 있고, 옆에서 보았을때 영어 알파벳 “C” 같은 커브 처럼 생겼습니다. 보통 사람의 머리는 5킬로 그램 (11파운드의 볼링… 더보기

작업기(Ⅵ)- 발매 그리고 사기

댓글 0 | 조회 2,752 | 2015.05.27
초심을 찾기까지 아무런 곡을 작업할 수 없었음은 물론이었다. 12월, 1월, 2월이 지나갔다. 긴 크리스마스 휴가와 왕가누이 여행, 부모님의 방문 등 그 사이에 … 더보기

국민당정부, 주택가격 안정책으로 양도소득세 칼을 빼들다

댓글 0 | 조회 2,970 | 2015.05.26
■ 투자부동산 취득후 2년내 매각시 차익에 과세… 올 10월1일부터 시행 부동산 투기광풍이 휘몰아쳐 온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 대해 부동산 거품을 제거하기 위한 … 더보기

키위세이버 혜택 - First Home Withdrawal

댓글 0 | 조회 3,302 | 2015.05.26
이번호에는 키위세이버가입자의 혜택 중의 하나인 First-home Withdrawal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난 2015년4월1일부터 키위세이버를 3년이상… 더보기

오월이 가는 길목에서

댓글 0 | 조회 1,810 | 2015.05.26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불현듯 1부터 31까지에 숫자가 적혀있는 5월의 달력이 눈에 들어왔다. 유난히도 특별하게 지켜야할 날들… 더보기

김포공항에서 주저 앉아버린 애 엄마

댓글 0 | 조회 4,324 | 2015.05.26
뉴질랜드로의 한국인 이민 물결이 한창 상승세를 이룰 무렵 1995년 5월에는 하나은행에서 주관하는 이민자 영어교실 멤버들의 야유회가 열렸다. 남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더보기

청소년 우울증

댓글 0 | 조회 2,283 | 2015.05.26
중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많은 아이들의 왕따의 대상으로 괴로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처음에 자살하려 수면제를 먹으려 까지 했었고, 이젠 스스로 팔목에다가… 더보기

문신-지극히 개인적인 암호

댓글 0 | 조회 1,743 | 2015.05.26
뉴질랜드는 한국에 비교하면 문신을 새긴 사람들이 유독 많다. 더 분방하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문화 때문일까. 특히 여름날에 길거리를 걷다 보면 문신이 있는 사람보다… 더보기

그 카페

댓글 0 | 조회 1,981 | 2015.05.26
예전에는 혼자서만 쓸 수 있는 호젓한 시간이 참 많이도 아쉬었다. 이젠 남는게 시간밖에 없는데도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 살아가는 이치가 그런건가… 더보기

독감

댓글 0 | 조회 1,822 | 2015.05.26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인플루엔자-독감.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매해 5명 중 한 명이 인플루엔자에 걸린다. 흔한 질병으로 가볍게 생각하기 쉬… 더보기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되자

댓글 0 | 조회 1,717 | 2015.05.26
지난 주에는 성공적인 12학년 2학기를 보내자는 내용의 칼럼을 통해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연습을 하자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모두 다 아시다시피 시간 관리는 나이… 더보기

긴 연휴(Queen's Birthday) 안전운전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386 | 2015.05.26
Another long weekend is approaching and I wish to share with you a discussion I have had w… 더보기

내려가는 이자율

댓글 0 | 조회 2,726 | 2015.05.26
주택구입시 올해 10월부터 중앙은행이 시행할 LVR(Loan to Valuation Ratio) 30%의 정책관련 시행 때문에 뉴질랜드 전국이 떠들썩하다. 올해 … 더보기

이유 찾기

댓글 0 | 조회 1,886 | 2015.05.26
정말 오랜만에 서울에서 온 지인과 같이 라운드를 했다. 7~8년 전쯤 필자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에 입문한 분이기에 같이 운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이 기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