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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비목(碑木)을 노래하며, 2023년.

댓글 0 | 조회 1,047 | 2023.10.25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 더보기

‘청어’ 신선한 열정, 멋지다

댓글 0 | 조회 1,136 | 2023.09.27
봄이 문 앞에서 서성대며 보챈다. 어… 더보기

발 동동 4시간....

댓글 0 | 조회 2,217 | 2023.08.23
맹_꽁이 멍_청이.내가 스스로에게 붙… 더보기

그들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댓글 0 | 조회 1,058 | 2023.07.25
찬란하던 해가 서산마루로 기울어간다.… 더보기

기쁨조 전령들아! 잠을 깨다오

댓글 0 | 조회 1,329 | 2023.06.27
그 날이 그 날이라고 평범한 일상을 … 더보기

묵은지 깊은맛, 우정(友情)구만리

댓글 0 | 조회 1,184 | 2023.05.23
여행가방을 꾸려 공항으로 달렸다. 출… 더보기

늦바람 노풍(老風)에 미친(美親) 행복

댓글 0 | 조회 1,652 | 2023.04.25
세상의 중심에서 떠밀려난 소외감. 자… 더보기

지금 세상이 나는 좋다

댓글 0 | 조회 1,158 | 2023.03.28
때만 되면 어김없이 불러다 치료를 해… 더보기

로드와 릴리앙

댓글 0 | 조회 1,289 | 2023.03.01
어김없이 또 새 해가 밝아왔다.둘러보… 더보기

설 명절, 서러워서 ‘설’ 이더라

댓글 0 | 조회 1,390 | 2023.01.31
어디선가 부침개 부치는 기름 냄새가 … 더보기

추억 만들기 . . . 챈서리 핫도그

댓글 0 | 조회 1,852 | 2022.12.21
기다려 온 주말이다.내 일상과 다르게… 더보기

돈이 운다구요

댓글 0 | 조회 1,568 | 2022.11.22
돌고 도는게 바로 돈 이어서 그 호칭… 더보기

기적은 있다

댓글 0 | 조회 1,357 | 2022.10.26
아무리 장수시대라 해도 누구나가 다 … 더보기

어설픈 여행, 엉터리 효도

댓글 0 | 조회 1,630 | 2022.09.28
바람이 맵고 차다. 벌써 봄바람이 인… 더보기

노욕(老慾)

댓글 0 | 조회 1,315 | 2022.08.23
어느 날 부터인지 가슴이 뻐근하게 통… 더보기

내 동생

댓글 0 | 조회 1,388 | 2022.07.26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그처럼 눈이 … 더보기

우박비 쏟아지던 그 날

댓글 0 | 조회 1,335 | 2022.06.28
분홍빛 고운 햇살이 거실 깊숙이 내려… 더보기

돌빵구지는 지금 어찌 변해 있을까? 궁금하네요

댓글 0 | 조회 1,356 | 2022.05.25
촘촘한 집들 사이로 골목길을 빠져 나… 더보기

백년손님 맞이하기 - 불놀이

댓글 0 | 조회 1,235 | 2022.04.28
일상의 시간들을 거의 마치고 느긋하게… 더보기

꽃보다 어여뻐라, 민경씨 고마워요

댓글 0 | 조회 1,996 | 2022.03.22
작년 1월이었다. 견딜수 없는 그리움… 더보기

코로나의 선물(?), 늦깎이 삼대(三代)의 소확행

댓글 0 | 조회 2,576 | 2022.02.22
대학 등록을 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 더보기

살다보니 이런일이...

댓글 0 | 조회 2,792 | 2022.01.26
온종일 정신없이 일을 해 냈으니 몸이… 더보기

그냥 그때처럼, 오빠....

댓글 0 | 조회 1,789 | 2021.12.21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 .… 더보기

혼자 신들려 춤추는 여인

댓글 0 | 조회 1,631 | 2021.11.24
어느 날 이른 아침이었다. 늘어지게 … 더보기

남편 나비

댓글 0 | 조회 1,757 | 2021.10.27
이민 초기에 1박 2일 예정으로 로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