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박종배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이클 킴
김영나
여실지
정상화
송영림
월드비전
이신
마리리
무료 병원 셔틀버스 및 저렴한 장거리 병원 셔틀 서비스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394
|
2019.02.26
병원에 문병하시거나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료 셔틀 버스가 Waitakere Hospital과 North Shore Hospital 사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더보기
무료 독감 예방 주사와 자격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514
|
2019.05.14
독감(Flu)은 감기와 달리 심각한 질환의 일종으로 간주됩니다. 여러분이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그것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한 번의…
더보기
알면 유용한 약국의 다양한 서비스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633
|
2019.05.29
오클랜드 주위에는 많은 약국들이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한국의 약국만을 생각하거나 잘 몰라서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약국을 …
더보기
건강한 지역 사회 설계는 내손으로!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155
|
2019.07.09
Auckland Council 과 Local Board (지역위원회)는 여러분과 가정의 건강 및 복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방 정부 기관 입니다.예를 들면 도로의 …
더보기
여러분도 고마운 열 명 중 한 명입니다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586
|
2019.08.13
뉴질랜드에는 네 명 중 한 명이 장애자입니다. 그리고 약 열 명 중 한 명 꼴 즉 사십만 명 정도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케어(care, 병간호)를 제공하고 …
더보기
왜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가?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386
|
2019.09.11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건강하다”는 의미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더보기
다양한 문화, 증가하는 아시안 인구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683
|
2019.10.22
최근 발표된 ‘2018년 인구조사’의 뉴질랜드 통계청의 자료는 뉴질랜드가 얼마나 다양한 문화를 추구하는 지를 잘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대로…
더보기
놓치기 쉬운 뉴질랜드 여름철 건강 상식!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145
|
2019.12.11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춥고 축축한 긴 겨울 동안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계절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초 휴…
더보기
보다 자립적인 삶을 위한 준비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331
|
2020.01.28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사람들과 그리고 커뮤니티와 멀어지는 것은 질적인 삶을 위해 그리고 정신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급격…
더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신을 보호하기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3,019
|
2020.03.0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질랜드 보건부 및 지역보건국 (District Health Boards)이 공동으로 발표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아래 정보 참조하시고…
더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질랜드 보건부의 최근 소식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5,150
|
2020.03.04
* 2020년 3월 3일 현재현재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 첫번째 확진자가 발행했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질랜드 지역 사회에 전파된 …
더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질랜드 보건부 최근 소식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5,260
|
2020.03.16
* 2020년 3월 12일 현재•지금까지 연속 5일 동안 추가적인 확진 또는 가능성 있는 케이스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세계보건기구 (WHO)의COVID-19대…
더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신을 보호하기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144
|
2020.03.16
· 자가격리: 2020년 일요일 3월 15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태평양 군도 국가 제외)은 무조건 14일의 자가 격리를 하여야 합니다. 이 조치는 …
더보기
COVID-19 경보 제 3 단계 정보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3,744
|
2020.04.21
코로나 경보 기간 중 건강 관리 이렇게 하세요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816
|
2020.05.05
1.현재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면 ·●아직까지 경보 3 단계이므로 일하러 혹은 학교를 가야하거나, 장을 보러 또는 산책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가 격리를 유지하면서…
더보기
보건부에서 알려주는 경보 1단계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 이용방법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081
|
2020.06.11
경보 1단계 (Alert Level 1)에서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는 방법 How to protect yourself and others during ALERT L…
더보기
이제 모든 것을 재설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873
|
2020.07.14
이 말은 지난 5월 20일에 있었던 TANI (아시안 보건 네트워크)의 광역 오클랜드 네트워크 미팅에서 Jenny Tanner가 한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를 지…
더보기
말기환자의 삶에 대한 선택과 대마초의 기호화를 국민투표에 묻는다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506
|
2020.08.12
올해 총선은 선거와 더불어 국민들에게 2개의 법안에 대한 의사를 묻는 국민투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기존의 총선과 이점에 약간 다르므로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
더보기
코로나 경보 2단계 기간 중 의료 서비스 이용 및 건강 관리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771
|
2020.09.03
(2020년 8월 31일 기준) 1. 현재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면• 집을 떠날 수 있지만 공중 보건 조치를 지키고 주위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합니다.• 오클랜드 지…
더보기
한국어 총선 및 국민투표 방법 안내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005
|
2020.10.09
2020 총선 및 국민투표에 관한 안내문이 선거인으로 등록된 각 개인 및 가정에 발송되었습니다. 안내문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이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올…
더보기
코로나 경보 1 단계 기간 중 의료 서비스 이용 안내 및 건강 관리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491
|
2020.10.14
(2020 년 10 월 8 일 기준)1. 현재 몸 상태가 좋다고 느끼시면● 외출을 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확진 방지를 위한 공중 보건 조치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더보기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생각해 보셨나요?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823
|
2020.12.07
휴가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왠지 가족이나 친구들과 꼭 떠나야만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휴가철의 번잡함을 피해서 집에 머무르…
더보기
새로운 COVID-19 블루투스 추적 기능이 뭔가요?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227
|
2020.12.18
Bluetooth 추적 기능 켜기Turn on Bluetooth tracingNZ COVID Tracer 앱이 업데이트되어 Bluetooth 추적 기술이 포함되었…
더보기
경보 제 4 단계에서의 생활 | Living at Level 4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1,961
|
2021.08.25
감기나 독감, COVID-19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하지 말고 Healthline(무료 전화0800 358 5453)이나 담당 의사에게 전화해 검사 여부에 …
더보기
“고령친화적 오클랜드시”를 위한 계획
조성현
|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
댓글 0
|
조회 2,086
|
2021.09.06
안녕하세요, 록다운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은 가운데서도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오클랜드시 (Auckland Council)에서는 고령화…
더보기
목록
글쓰기
1
2
3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