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한 저명한 연구 기관에서 동물과 사람을 놓고 키에 관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대표적인 부분이 스트레스였습니다.
동물에게도 계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키가 월등히 다르게 차이가 낳고 특히 감정에 동물이라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불안과 초조시엔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치 않아 키를 키울 수가 없고 이런것까지 포함해서 환경유전인자라는 것이지요.
원인은 무슨 이유여서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속으로 썩이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주변에 도와줄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문제가 없는지,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아이가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길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될꺼야 포기해라’ 보다는 ‘잘될꺼야 잘하고 있어’ 같은 칭찬과 격려 등의 말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전에 몸을 이완시켜줍니다.
자기전에 무리한 운동은 No. 스트레칭으로 성장판을 열어주세요.
자기전에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 대신 몸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시켜서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한 자세로 오래있지 말아야 합니다. 정신도 그렇듯 우리몸도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부터 진득하니, 앉아 있어야 양반소리 듣는다고 하는데, 한 자세로 오래있으면, 근육에도 문제가 되고, 혈액순환에도 방해가 됩니다. 가능한 몸을 많이 움직이고, 쉬는 시간에는 맨손체조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몸에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외모에 한창 신경 쓸 나이에 살이 빠졌으면 하는 고민을 가지신 분이 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래서 원푸드다이어트라던지, 밥을 굶거나 하는 분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것은 곧 영양불균형으로 이어져, 성장에 많은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꼭 하셔야 겠다면, 골고루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서 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다이어트하세요.
이러한 부분들이 좋은 습관과 연결되어 본인들이 바라는 멋진 모델과 같은 키를 만들어 줄겁니다. 스트레스 그것도 습관입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몸을 만들어 우리 멋지게 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