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소득신고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홈스테이 소득신고

0 개 4,071 박종배

88a4e4d12302fe5a04f52c3decb5c680_1469595256_4967.jpg
 

이번호에는 홈스테이 (Homestay) 소득신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명을 홈스테이를 하면 IRD에 홈스테이소득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란 얘기를 간혹 듣는다.  홈스테이 수입은 있지만 과세소득이 계산되지 않아 홈스테이 소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는 있지만, 홈스테이가 한명일 경우에는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규정은 없다.  

 

홈스테이 소득의 비용공제 방법으로는 표준경비공제와 실경비공제 두가지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홈스테이관련 실경비를 구분하여 정리하기가 복잡하고 그만큼 실리가 없기 때문에 표준경비공제의 방법을 택하지만, 홈스테이 인원이 5명 이상일 경우에는 반드시 실경비로 경비공제를 해야 한다.  

 

표준경비공제에서도 생활비표준경비공제와 주택비용표준경비 공제로 나뉜다.  2016년도의 생활비표준경비는 홈스테이 2명까지는 각각 매주 $257 이고, 3~4번째 홈스테이인 경우 각각 $210 이다.  주택비용표준경비는 본인소유주택 여부, 주택구입가, 임대료, 거주인원, Accommodation Supplement 수령여부 등에 따라 다르게 계산된다.

 

아래에 예를 들면서 홈스테이 소득에 대한 과세소득의 규모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예1) ‘갑’은 2015년4월1일~2016년3월31일 동안에 매주 $400를 받는 1명의 홈스테이 학생을 두고 있다. ‘갑’은 주택임대료로 매주 $650를 지급하고 있으며, 홈스테이 학생을 포함하여 6명이 거주하고 있다.

 

>> ‘갑’의 경우, 2016 세무년도 동안에 홈스테이로 $20,800의 수입이 있지만, 표준경비가 공제되어 홈스테이수입에 대한 과세소득은 $1.802.69 만 계산된다.  만약 ‘갑’에게 다른소득이 없을 경우, 2016년도 소득세는 $189.28 이 된다.

 

예2) ‘을’은 2016세무년도 동안 2명의 홈스테이를 두고 있으며, 두명으로부터 각각 매주 $330를 받고 있다. ‘을’은 주택을 10년전에 $500,000에 구입했으며, 2016세무년도 동안 홈스테이 2명을 포함하여 5명이 거주하였다.

 

>> ‘을’의 경우 홈스테이를 두어 2016년도 동안 $34,320의 수입이 발생했지만, 표준경비가 홈스테이수입을 초과하기 때문에 과세소득은 0 (NIL)이 된다.  즉, ‘을’의 경우, 홈스테이에 대한 소득세는 없다.


예3) ‘병’은 부모소유의 주택에 무상으로 거주하면서, 1명의 홈스테이 학생을 두고 있다.  해당 학생의 2016세무년도 동안 홈스테이 기간은 총 40주 이며, 매주 $450를 홈스테이로 받아왔다. ‘병’의 2016년도 소득으로는 급여소득 $50,000 이 있다.  

 

>> ‘병’의 경우는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주택임대료를 납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활비표준경비 (주 $257)만 공제할수 있다. ‘병’의 홈스테이 수입은 $18,000이고 표준경비 $10,280 를 공제하면, 홈스테이 과세소득은 $7,720 이 계산된다.‘병’의 경우, 홈스테이 과세소득 $7,720에 대한 소득세는 $2,316.00 ($7,720 * 30%)가 된다.

 

상기에서 알수 있듯이, 본인소유의 주택에 혹은 임대주택에서 홈스테이를 둘 경우, 계산되는 과세소득은 받는 홈스테이수입에 비해 상당히 낮음을 알수 있겠다.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협심증의 초기증상과 심혈관에 좋은 음식

댓글 0 | 조회 7,368 | 2016.07.27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체한거 같은 느낌처럼 시작하여 심하게 가슴 통증이 오는 경우부터 갑자기 쉬다가도 가슴통증이 시작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내 머리 속의 워크비자 수납상자 1호

댓글 0 | 조회 3,020 | 2016.07.27
오래된 이민법무사에게 거는 기본적인 기대랄까, 아니면 만족치랄까 하는 것들이 있지요. 아무 것도 참조하지 아니하고 그냥 정면을 응시하면서 뉴질랜드 비자의 종류엔 … 더보기

길가의 고양이들

댓글 0 | 조회 2,133 | 2016.07.27
뉴질랜드의 거리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눈에 띈다. 줄에 묶여 있거나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도 없이 저들끼리 혼자서 유유자적하게 길가를 활보하는 걸 보면 조금 놀랍다.… 더보기

토플 시험을 꼭 봐야 하나요?

댓글 0 | 조회 1,914 | 2016.07.27
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수행 능력을 측정하고자 고안된 것이 SAT라고 한다면 토플이란 TOEFL, 즉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 더보기
Now

현재 홈스테이 소득신고

댓글 0 | 조회 4,072 | 2016.07.27
이번호에는 홈스테이 (Homestay) 소득신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명을 홈스테이를 하면 IRD에 홈스테이소득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란 얘기를 간혹 … 더보기

치매와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

댓글 0 | 조회 2,255 | 2016.07.27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1위는 치매이며, 2위 뇌졸중(腦卒中), 3위 암(癌)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 모두 이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 더보기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

댓글 0 | 조회 3,282 | 2016.07.27
호주의 로열 멜버른을 처음 방문한 것은 지난 2005년 겨울이었다. 인도골프협회장이 인도에 골프가 들어온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골든 주빌리’ 행사에 필자를 초… 더보기

내려가는 이자율과 급변하는 융자정책

댓글 0 | 조회 2,410 | 2016.07.27
지난 주는 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의 큰 정점을 찍었던 한주였다. 몇가지 변경되는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1. 중앙은행의 60% LVR정책8월 한달 동안 의견 수렴… 더보기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댓글 0 | 조회 2,790 | 2016.07.27
요즘 들어 이상할 정도로 금연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보다는 전에 한번이라도 금연을 해보았으나 뜻한데로 혹은 생각한데로 되질 않아 계속 금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많… 더보기

벽시계

댓글 0 | 조회 1,520 | 2016.07.27
글쓴이: 마 경덕벽에 목을 걸고 살던그가 죽었다벽은 배경이었을 뿐, 뒷덜미를 물고 있던 녹슨 못 하나가그의 목숨이었던 것생전에 데면데면 바라본 바닥은 그를 받아줄… 더보기

2017 한국대학입시 면접준비

댓글 0 | 조회 3,540 | 2016.07.25
이제 8월부터 2017학년도 재외국민전형 면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수시전형 면접에 들어가게 된다. 필자는 해마다 십 수명의 한국대학, 영국대학 등의 대입면접을 … 더보기

오존(Ozone)의 두 얼굴

댓글 0 | 조회 3,314 | 2016.07.20
지난달 환경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았던 ‘고등어’를 해양수산부는 미세먼지 논란으로 소비가 위축된 측면이 있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즉 수협(… 더보기

빽치기 (Bag Snatching)

댓글 0 | 조회 2,873 | 2016.07.18
소수민족 중 에서도 특히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빽치기’란 범죄에 대해서 말씀 드리죠. 명칭 그대로 범인이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는 가방이나 핸드백을 노려 … 더보기

원 칩 원 펏

댓글 0 | 조회 1,897 | 2016.07.14
우린 동반자와 골프를 치면서 가끔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동반자들이 있다. 분명 라운드를 같이 하면서 당연히 나보다 스코어가 월등히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더보기

새로운 삶의 목표

댓글 0 | 조회 1,850 | 2016.07.14
겨울비가 계속 내리며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많고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나 움직일 때면 “춥다”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겨울이 점점 다가온다. 때로는 마음이 가라앉… 더보기

반쪽이 5편

댓글 0 | 조회 1,811 | 2016.07.14
■ 불완전한 완전함반쪽이가 호랑이를 물리치는 장면은 반쪽이의 내면적 성숙이 한걸음 더 나아감을 보여주는데 호랑이가 상징하는 것이 반쪽이 내면의 짐승스러움[獸]을 … 더보기

“유학후 이민”을 통한 영주권 사례 모음

댓글 0 | 조회 5,027 | 2016.07.14
대한민국 국적의 월평균 뉴질랜드 영주권 승인자가 몇 명인지 대충 아시는지요?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이민부의 2015/2016 회계연도의 통계자료가 아직 발표되… 더보기

초콜릿을 사랑한 아이스(Ice)와인

댓글 0 | 조회 2,717 | 2016.07.14
사랑을 하게 되면 서로 닮아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초콜릿과 와인은 닮은 점이 많다. 초콜릿의 재료인 카카오 빈이 전혀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성질… 더보기

해후 - 피하고 싶은 돌발 이벤트

댓글 0 | 조회 1,972 | 2016.07.14
알고 지내던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보지 않을 거라면, 아예 영영 마주치지 않고 지내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물론 껄끄러운… 더보기

귀가 열린 어머니

댓글 0 | 조회 2,091 | 2016.07.14
80초반의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소리를 잘 못 들으셨다. 그러시다가 얼마 전에 아예 귀가 들리지 않으셨던 것이다.어머니 옆 동네에 살고 있는 여동생이 어머니를… 더보기

동천년로항장곡

댓글 0 | 조회 2,056 | 2016.07.14

마디

댓글 0 | 조회 1,254 | 2016.07.14
글쓴이: 김 세영절지동물보다 마디가 많다그들보다 무게가 많아아파서 못 쓰게 된 마디가 많다직립으로 걸을 때부터발가락 마디마디들발목, 무릎, 고관절들이크랭크축처럼 … 더보기

Black Sugar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610 | 2016.07.14
Black Sugar Grill Restaurant 은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오클랜드, 미션베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각종 단체 모임과 개인 모임 또는 가… 더보기

이제 절반?

댓글 0 | 조회 1,450 | 2016.07.13
이제 2016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term 2 방학이 시작 되었다. 선뜻 느껴지는 것은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제 반년 남았구나.. 하는 2분법적인 감각… 더보기

형제애

댓글 0 | 조회 1,735 | 2016.07.13
겨울이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뉴질랜드에서는 다섯 살이 되면 학교에 가기 때문에 보통 다섯 번 째 생일을 크게 치르는 것 같다. 홈스쿨링을 하는 우리 가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