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칩 원 펏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원 칩 원 펏

0 개 1,897 정석현

 9ba4a227394c03cde43a0a53e46d1722_1468464064_8612.jpg 

 

우린 동반자와 골프를 치면서 가끔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동반자들이 있다. 분명 라운드를 같이 하면서 당연히 나보다 스코어가 월등히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18홀을 마친후 스코어 카드를 대조해 봤을 때 생각보다 몇타 차이가 나지 않을 때가 있을 것이다.

 

티샷도 멀리가고 세컨샷도 그린이나 그린 옆에 잘 떨어지고, 하지만 이유는 바로 숏게임에 있었던 것이다. 티샷도 굴러가고 세컨샷도 정확하지 않고 70에서 80 미터에서 3번째 샷을 하는 사람과 그린 주위에서 3번째 샷을 하는 사람의 스코어가 비슷하다?

 

그리고 퍼팅도 투온에 쓰리펏이 몇개 나오고 그린 주위에서 칩샷 미스로 투펏 쓰리펏이 나오게 된다면 스코어는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홀컵에 누가 적은 타수로 넣느냐를 가지고 승패를 겨루는 운동이 골프다.

 

우리는 골프를 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칠때가 있다. 티샷이 아무리 멀리간다해도 그린주위에서의 샷들이 정교하지 못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티박스에서 부터가 아닌 그린에서부터 자신의 골프를 바라보도록 해보자.

18홀을 도는 동안 평균 몇번의 퍼팅을 하고 있을까?

 

그린을 미스했다면 과연 파 세이브는 몇번을 했을까?

 

그린을 미스했다면 과연 자신의 세컨샷이나 파온의 확율은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티샷은 페어웨이에 몇번이나 떨어지는가?

 

이렇게 반대로 올라가다보면 자신의 약점을 찾을 수 있다.

 

티샷은 비교적 페어웨이 적중율이 높지만 세컨샷 즉 그린 공략을 할때 정확성이 떨어져 그린주위에서 칩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 과연 얼마나 파 세이브를 하는가를 잘 따져봐야한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먼저 연습해야 할까?

 

그린 공략시 온그린이 안됨으로 그린 주위에서의 숏게임을 강화해 파세이브율을 올리는것?

 

아님 그린 공략시 아이언샷의 정확도? 

 

그렇다면 주로 어느방향으로 미스를 하는지 알아본다?

 

아님 그린을 공략할 때 길거나 짧게 공이 떨어진다? 

 

자신의 아이언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한다?

 

자, 만약 우리가 라운드를 마친후 잘친 날이나 못 친날이나 자신의 골프에 대해 통계를 내어 본다면 내가 무엇을 집중적으로 더 연습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분명 저사람은 나 보다 더 잘 치는것 같은데 나랑 스코어가 몇타 차이나지 않는 경우, 과연 이 사람은 어떤 연습을 더 해야할까?

 

현재 자신의 골프는 어디에 있을까?

 

오늘 곰곰히 자신의 골프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분명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서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협심증의 초기증상과 심혈관에 좋은 음식

댓글 0 | 조회 7,368 | 2016.07.27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체한거 같은 느낌처럼 시작하여 심하게 가슴 통증이 오는 경우부터 갑자기 쉬다가도 가슴통증이 시작되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내 머리 속의 워크비자 수납상자 1호

댓글 0 | 조회 3,020 | 2016.07.27
오래된 이민법무사에게 거는 기본적인 기대랄까, 아니면 만족치랄까 하는 것들이 있지요. 아무 것도 참조하지 아니하고 그냥 정면을 응시하면서 뉴질랜드 비자의 종류엔 … 더보기

길가의 고양이들

댓글 0 | 조회 2,133 | 2016.07.27
뉴질랜드의 거리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눈에 띈다. 줄에 묶여 있거나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도 없이 저들끼리 혼자서 유유자적하게 길가를 활보하는 걸 보면 조금 놀랍다.… 더보기

토플 시험을 꼭 봐야 하나요?

댓글 0 | 조회 1,914 | 2016.07.27
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수행 능력을 측정하고자 고안된 것이 SAT라고 한다면 토플이란 TOEFL, 즉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 더보기

홈스테이 소득신고

댓글 0 | 조회 4,072 | 2016.07.27
이번호에는 홈스테이 (Homestay) 소득신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명을 홈스테이를 하면 IRD에 홈스테이소득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란 얘기를 간혹 … 더보기

치매와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

댓글 0 | 조회 2,255 | 2016.07.27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1위는 치매이며, 2위 뇌졸중(腦卒中), 3위 암(癌)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 모두 이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 더보기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

댓글 0 | 조회 3,282 | 2016.07.27
호주의 로열 멜버른을 처음 방문한 것은 지난 2005년 겨울이었다. 인도골프협회장이 인도에 골프가 들어온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골든 주빌리’ 행사에 필자를 초… 더보기

내려가는 이자율과 급변하는 융자정책

댓글 0 | 조회 2,410 | 2016.07.27
지난 주는 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의 큰 정점을 찍었던 한주였다. 몇가지 변경되는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1. 중앙은행의 60% LVR정책8월 한달 동안 의견 수렴… 더보기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댓글 0 | 조회 2,791 | 2016.07.27
요즘 들어 이상할 정도로 금연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보다는 전에 한번이라도 금연을 해보았으나 뜻한데로 혹은 생각한데로 되질 않아 계속 금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많… 더보기

벽시계

댓글 0 | 조회 1,521 | 2016.07.27
글쓴이: 마 경덕벽에 목을 걸고 살던그가 죽었다벽은 배경이었을 뿐, 뒷덜미를 물고 있던 녹슨 못 하나가그의 목숨이었던 것생전에 데면데면 바라본 바닥은 그를 받아줄… 더보기

2017 한국대학입시 면접준비

댓글 0 | 조회 3,540 | 2016.07.25
이제 8월부터 2017학년도 재외국민전형 면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수시전형 면접에 들어가게 된다. 필자는 해마다 십 수명의 한국대학, 영국대학 등의 대입면접을 … 더보기

오존(Ozone)의 두 얼굴

댓글 0 | 조회 3,314 | 2016.07.20
지난달 환경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았던 ‘고등어’를 해양수산부는 미세먼지 논란으로 소비가 위축된 측면이 있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즉 수협(… 더보기

빽치기 (Bag Snatching)

댓글 0 | 조회 2,873 | 2016.07.18
소수민족 중 에서도 특히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빽치기’란 범죄에 대해서 말씀 드리죠. 명칭 그대로 범인이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는 가방이나 핸드백을 노려 … 더보기
Now

현재 원 칩 원 펏

댓글 0 | 조회 1,898 | 2016.07.14
우린 동반자와 골프를 치면서 가끔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 동반자들이 있다. 분명 라운드를 같이 하면서 당연히 나보다 스코어가 월등히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더보기

새로운 삶의 목표

댓글 0 | 조회 1,850 | 2016.07.14
겨울비가 계속 내리며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많고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나 움직일 때면 “춥다”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겨울이 점점 다가온다. 때로는 마음이 가라앉… 더보기

반쪽이 5편

댓글 0 | 조회 1,812 | 2016.07.14
■ 불완전한 완전함반쪽이가 호랑이를 물리치는 장면은 반쪽이의 내면적 성숙이 한걸음 더 나아감을 보여주는데 호랑이가 상징하는 것이 반쪽이 내면의 짐승스러움[獸]을 … 더보기

“유학후 이민”을 통한 영주권 사례 모음

댓글 0 | 조회 5,027 | 2016.07.14
대한민국 국적의 월평균 뉴질랜드 영주권 승인자가 몇 명인지 대충 아시는지요?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이민부의 2015/2016 회계연도의 통계자료가 아직 발표되… 더보기

초콜릿을 사랑한 아이스(Ice)와인

댓글 0 | 조회 2,717 | 2016.07.14
사랑을 하게 되면 서로 닮아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초콜릿과 와인은 닮은 점이 많다. 초콜릿의 재료인 카카오 빈이 전혀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성질… 더보기

해후 - 피하고 싶은 돌발 이벤트

댓글 0 | 조회 1,972 | 2016.07.14
알고 지내던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보지 않을 거라면, 아예 영영 마주치지 않고 지내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물론 껄끄러운… 더보기

귀가 열린 어머니

댓글 0 | 조회 2,091 | 2016.07.14
80초반의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소리를 잘 못 들으셨다. 그러시다가 얼마 전에 아예 귀가 들리지 않으셨던 것이다.어머니 옆 동네에 살고 있는 여동생이 어머니를… 더보기

동천년로항장곡

댓글 0 | 조회 2,056 | 2016.07.14

마디

댓글 0 | 조회 1,254 | 2016.07.14
글쓴이: 김 세영절지동물보다 마디가 많다그들보다 무게가 많아아파서 못 쓰게 된 마디가 많다직립으로 걸을 때부터발가락 마디마디들발목, 무릎, 고관절들이크랭크축처럼 … 더보기

Black Sugar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610 | 2016.07.14
Black Sugar Grill Restaurant 은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오클랜드, 미션베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각종 단체 모임과 개인 모임 또는 가… 더보기

이제 절반?

댓글 0 | 조회 1,450 | 2016.07.13
이제 2016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term 2 방학이 시작 되었다. 선뜻 느껴지는 것은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제 반년 남았구나.. 하는 2분법적인 감각… 더보기

형제애

댓글 0 | 조회 1,735 | 2016.07.13
겨울이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뉴질랜드에서는 다섯 살이 되면 학교에 가기 때문에 보통 다섯 번 째 생일을 크게 치르는 것 같다. 홈스쿨링을 하는 우리 가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