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9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겨울철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댓글 0 | 조회 2,016 | 2016.07.13
차가운 날씨와 찬바람의 영향으로 눈이 자주 피로해지고 외출 시 눈물이 많이 나는 경우에 안구건조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충혈이 되고 결막염이 생기고… 더보기

빗물 받아먹는 선진국

댓글 0 | 조회 3,700 | 2016.07.13
오클랜드 전원일기 (5)고대 로마 시대에 이미 도시 상수도가 건설되어 생활용수, 음료수, 분수용 등으로 물을 공급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경이롭게 만든다. 그러나 로… 더보기

美캘리포니아 사이프러스 포인트

댓글 0 | 조회 2,483 | 2016.07.13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반도에 위치한 페블비치는 해양성 기후다. 연중 15∼20도를 유지하는 쾌적함 덕에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이다. 몬테레이 해변은 1602… 더보기

(초)미세먼지 스트레스

댓글 0 | 조회 2,496 | 2016.07.13
요즘 (초)미세 먼지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깨끗한 공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라벤더ㆍ페퍼민트향(香) 등을 첨가한 ‘프리미엄 산소캔’이… 더보기

부동산 버블과 이민자

댓글 0 | 조회 2,520 | 2016.07.13
■ 중앙은행의 부동산 시장 대책Grant Spencer(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부총재)가 어제 발표한 부동산 관련 정책 방향은 크게 투자용 부동산에 대해 융자를 제한… 더보기

차량관련 FAQ - 2

댓글 0 | 조회 1,614 | 2016.07.13
<지난호 이어서 계속>(질의 4)조그만 트랜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미니쿠퍼(Mini Cooper)에 관심이 많은 사업주는 구입대신 리스를 계획… 더보기

어떤 상황에도 적응하기

댓글 0 | 조회 1,927 | 2016.07.13
제가 마흔이 넘어서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그럴 때 과거는 잊어버려야 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다시 바닥부터, 초보라는 자세로 일 하기를 바랍니다.저도… 더보기

채식주의자(菜食主義者)

댓글 0 | 조회 3,176 | 2016.07.06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끌리지도 않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더보기

ACT 시험 취소

댓글 0 | 조회 3,011 | 2016.07.05
지난 6월 시행예정이었던 미국 수능시험 중 하나인 ACT (American College Test)시험이 시험 하루 전날 홍콩과 한국지역에서 전격 취소되는 사태가… 더보기

고등어 구이

댓글 0 | 조회 3,091 | 2016.07.04
고등어는 구이 조리과정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01㎍/㎥ 이상)의 22배 수준인 2290㎍까지 올라간다는 환경부 발표(5월 23일)로 인하여 고등어… 더보기

Chris Byun 순경과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4,945 | 2016.07.04
무엇이 뉴질랜드 경찰을 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될까?뉴질랜드 경찰은 아시안 경찰관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저는 노스쇼어 경찰서 소속인 순경 Chris Byun 와의… 더보기

꽃게

댓글 0 | 조회 3,420 | 2016.07.01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 중에 꽃게와 고등어가 최근에 언론을 통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지금 한강 하구와 연평도 해역에서 ‘꽃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꽃게는 중… 더보기

파킨슨병으로 알리 사망

댓글 0 | 조회 4,189 | 2016.06.23
몇 년 전에 필자의 고교 동창생 한 명과 파인트리클럽 시니어회원 한 명이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최근에… 더보기

부모에겐 대화, 자녀에겐 잔소리

댓글 0 | 조회 2,787 | 2016.06.23
가끔 각종 모임들에서 가족들이 모이거나 부모와 자녀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들 혹은 상담하면서 필요한 경우 부모들과 면담을 하게 되는 경우에 한 가지 질문에 양쪽 모… 더보기

반쪽이 4편

댓글 0 | 조회 1,808 | 2016.06.23
■ 불완전한 완전함반쪽이와 형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부분도 매우 의미 있는 대목이다. 그 부분에서 역시 라푼첼의 청소년 시기와 맞물려 상통하는 부분인데 과거시… 더보기

거주 침입 / 도둑

댓글 0 | 조회 3,523 | 2016.06.23
집에 도둑이 들어 물건을 훔쳐간 사건이 있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계십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는 동시에 도둑이 아직 현장에 있는 것 같다고 신고해 … 더보기

Jenny Su 순경과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4,837 | 2016.06.23
무엇이 뉴질랜드 경찰을 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될까?뉴질랜드 경찰은 아시안 경찰관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저는 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서 소속인 순경 Jenny Su와의… 더보기

헨더슨 이민부의 2016년 6월 뉴스레터

댓글 0 | 조회 2,911 | 2016.06.23
뉴질랜드 이민부 브랜치 중 하나인 Auckland Henderson Branch는 공인이민법무사 및 이민 컨설팅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정기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 더보기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댓글 0 | 조회 2,543 | 2016.06.23
젊어서는 감각도 예민하고 경험하는 것마다 새로운 일 투성이라 나이 들어서보다 더욱 호기심도 왕성하고 많은 일들이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사실 젊어서 노는 … 더보기

거저 주어지지 않은 자유....

댓글 0 | 조회 1,712 | 2016.06.23
갑자기 변한 날씨 속에서 겨울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옴을 느끼며 고국의 6월을 생각해본다.고국의 6월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그… 더보기

동물 농장에서 무슨 일이?

댓글 0 | 조회 3,870 | 2016.06.23
오클랜드 전원일기 (4)“장원(莊園) 농장에서 평소 소홀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 가축들이 돼지의 지도 아래 반란을 일으켜 농장주 존스와 관리인들을 내쫓고 동… 더보기

뉴질랜드 케이프키드내퍼스

댓글 0 | 조회 2,917 | 2016.06.23
케이프키드내퍼스 골프클럽은 뉴질랜드의 ‘페블비치’로 불린다. 헬기를 타고 호크스만 상공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치 거인이 남서태평양에 손을 쑥 넣은 것 같은 … 더보기

공동 지원서 에세이 세 번째 프람트

댓글 0 | 조회 1,601 | 2016.06.23
세 번째 에세이의 주제는 “어떤 신조나 사고방식에 대해 도전을 했던 때를 돌이켜보라. 무엇이 그런 행동을 하도록 만들었는가? 같은 상황이 또 와도 다시 같은 결정… 더보기

꿈을 불러다주는 이 겨울의 선물

댓글 0 | 조회 2,042 | 2016.06.22
한여름에도 발이 시린 친구가 있다. 그야말로 걸을때 말고는 발 모시는(?) 일이 눈물겹다.얼마전,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여기는 때아닌 복더위가 찾아와 지금… 더보기

누가 엠마왓슨을 자퇴 시켰나?

댓글 0 | 조회 2,463 | 2016.06.22
최근 NorthShore의 한 공립학교가 IB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그리고 2017년 Y12 1년차시행을 위한 정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IB과정에 대한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