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주택 구매를 하려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생애 첫주택 구매를 하려면

0 개 3,259 정윤성

80aed2e6df88d183c63b7478c8ff7b58_1478577715_7099.jpg


이번주부터 ASB은행을 필두로 장기 이자율이 오르고 있다. 필자의 2주전 칼럼에서 언급했던 분위기가 예상보다는 빨리 온다는 느낌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된데다 실업률이 OECD 국가중 두번째로 낮다. 그러나 ‘Homeless People’ 들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그래서 정부와 시에서 준비하는 ‘Affordable Housing Plan’에 더욱 관심을 쏟을 필요가 있다.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크게 두가지가 준비되어야 한다. 소유 주택가격이 2백이든 3백이든 수입이 없는 사람에게 이제 융자해 주는 경우는 드물다. 첫째 수입이다. 월급이든 사업소득이든 자신과 가족의 생활비를 넘어서서 융자 상환능력을 입증한 만큼 융자금액이 정해진다. 다소 일반인들에 비해 불리하지만 해외수입은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조건들을 갖추어야 하고 융자 가능한 은행이 많지 않다. 둘째는 ‘Deposit’이다. 고액 수입자 이라면 최소한 15%, 보통은 20% 이상 준비해야 한다.  

 

이곳에서 자란 1.5 나 2세대인 우리들의 자녀인 경우 뉴질랜드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만나 상담하다보면 수입은 되지만 Deposit이 부족하거나 부모님들의 지원에 Deposit은 준비가 되지만 아직 적정 수입에 도달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 

 

대부분 위의 경우에 해당되는 상담자들의 대부분은 아쉽게도 준비가 부족했던 것인데 이제 부터라도 준비한다면 주택구입 가능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수입 증명의 준비

 

대출은행에서 바라보는 안정된 수입을 보여 주려면 PAYE를 지불하는 봉급자인 경우, 가능하다면 융자 신청시기가 오기전 쉽진 않겠지만 좋은 수입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겠다. 본 신청자가 파트타임이라면 시간당 수입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풀타임으로 전환하거나 부수입을 더 만들거나 파트너의 수입을 고려한 취업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혹은 융자가 적거나 없는 부모님들이 수입이 좋다면 공동 신청자로서 원하는 융자 승인의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적정기간 이상 근속근무를 해야만 수입을 인정해주는 은행도 있지만 미래의 Job Offer만 받아도 가능한 은행이 있으니 융자 전문가와 상담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Deposit 준비

 

‘Deposit의 준비’이다. 직장을 가지면 먼저 ‘KIWI SAVE’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 KIWI SAVE는 리스크 등급에 따라 여러가지 단계로 상품이 만들어져 있고 가능하면 원금이 잘 보전되는 안전한 상품이 좋은데 투자 상품 안내를 받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Kiwi Save 가입 3년이 지나면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게 된는데 그 중 불입금을 빼서 주택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렇게 3년 이상 된 가입자에게 첫집 구매를 하는 경우, Housing New Zealand에서 적게는 $3,000 에서 최고 $20,000 까지 무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준다. 자세한 내용과 혜택은 다음 호에 자세히 기술하겠다.    

 

인류의 역사 이래로 등락 폭은 있겠지만 부동산의 투자는 그 어떤 투자의 형태 보다 안전하다고 여겨져 왔다. 지금 뉴질랜드인들은 부동산 가격의 거품에 많이들 걱정하고 있다. 투자를 이미 했거나 투자를 계획하고 있거나 상관없이 올라 있는 가치에 자신이 없는 것 같다. 필자가 생각해도 많이 올라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부동산은 아니다. 

 

이미 오클랜드의 중심 그러니까 타운이나 노쇼 또는 동서부인 호윅과 헨더슨에 살면서 렌트비와 주택가의 상승을 가지고 불평불만 하기엔 이미 오클랜드는 물가가 싸지 않은 국제적 대도시이다. 지난 호에 설명하였듯이 이제 부터는 시와 정부의 ‘Affordable House’ 정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장차 우리 자녀들의 자산 플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맨발

댓글 0 | 조회 1,625 | 2016.11.09
글쓴이: 문 태준어물전 개조개 한마리가 움막 같은 몸 바깥으로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죽은 부처가 슬피 우는 제자를 위해 관 밖으로 잠깐 발을 내밀어 보이듯이맨… 더보기
Now

현재 생애 첫주택 구매를 하려면

댓글 0 | 조회 3,260 | 2016.11.08
이번주부터 ASB은행을 필두로 장기 이자율이 오르고 있다. 필자의 2주전 칼럼에서 언급했던 분위기가 예상보다는 빨리 온다는 느낌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 더보기

지속되는 주택매물 감소 증가하는 판매 소요기간

댓글 0 | 조회 2,212 | 2016.11.08
▲ 전월 대비 2016년 10월 전국 매도 희망가격 추이​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에 수요가 점점 누그러 들고 있는 가운데 Manawatu-Wanganui 지역에 있는… 더보기

행운의 나라

댓글 0 | 조회 1,749 | 2016.11.08
오랜만의 한국 방문이었다. 많은 것이 새롭고 낯설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은 내가 한국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하고 마음이 편한해지는 것 같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자녀가 bullying을 겪을 때 취할 부모의 태도

댓글 0 | 조회 2,728 | 2016.11.08
한국 프로그램 중에 영재 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름에서 주는 막연한 느낌으로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며 시청하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차츰 보다보니 각 분야들에… 더보기

세금을 절약해 보자

댓글 0 | 조회 2,242 | 2016.11.08
■ Tax evasion and tax saving.탈세(tax evasion)와 절세(tax saving)는 분명히 다릅니다. 탈세는 법이 정하고 있는 사항을 … 더보기

다운쉬프트(Ⅳ)

댓글 0 | 조회 1,540 | 2016.11.08
웰빙이라는 것이 본뜻은 좋습니다. 자기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짐으로써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 자신을 이롭게 하면 남도 이롭다는 것인데 지금의 웰빙은 어떻게 … 더보기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댓글 0 | 조회 2,195 | 2016.11.08
벌써 30여 년 전에 들은 말이지만 지금도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외국인 바이어(Buyer)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기가 알기… 더보기

골다공증(骨多孔症)

댓글 0 | 조회 2,318 | 2016.11.08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骨多孔症)의 날’이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World Osteoporosis Day, WOD)은 국제골다공증재단(Internati… 더보기

소중한 친구들

댓글 0 | 조회 1,700 | 2016.11.08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어른에게나 아이들에게나무척 중요한 일입니다.홈스쿨링을 시작하면서홈스쿨러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정말 감사합니다.아… 더보기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시스템

댓글 0 | 조회 2,957 | 2016.10.31
2016년 9월 26일 서울대학교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사카대학에서 영국 캠브리지대학과 미국 오레곤대학 등과 함께 서울대학교를 대학입학 전형 운영컨설팅에 초청되었다… 더보기

남섬겨울여행VI 팽귄(Yellow-Eyed Penguin)

댓글 0 | 조회 2,985 | 2016.10.27
팽귄(Yellow-Eyed Blue Penguin)Yellow-Eyed Blue Penguin Colony 하면 보통 Oamaru로 간다.​​그런데Moeraki … 더보기

악! 소리 나는 신기술이민법에 스포트라이팅 !! (1탄)

댓글 0 | 조회 4,834 | 2016.10.27
공교롭게도, 지난 582호 칼럼이 구법 의향서의 마지막 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채택이 너무 넘쳐나므로 곧 이민부의 대책이 나올 것이며 법을 강화하여 의향서 채택… 더보기

참나를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997 | 2016.10.27
대조 스님이 어느 날 마조 스님을 찾아 갔습니다. 마조 스님은 대조 스님에게 물었습니다.“여기 왜 왔느냐?”“불법을 구하러 왔습니다.”“나는 아무것도 그대에게 줄… 더보기

아기가 쑥쑥 자라듯

댓글 0 | 조회 2,739 | 2016.10.27
겨울은 어느덧 봄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유별난 환절기의 변덕 때문에 여기저기 감기에 걸려 고생한다는 소리가 잦다. 갈수록 점점 더 지독해지는 감기 또한 진화를 위… 더보기

식도암(食道癌)

댓글 0 | 조회 3,287 | 2016.10.27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간(肝) 박사’ 애칭으로 더 알려진 김정룡(金丁龍)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님이 향년 82세를 일기로 10월 11일 별세했다. 언론 보도… 더보기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댓글 0 | 조회 1,817 | 2016.10.27
계절의 변화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언제 앙상한 가지에 새싹이 돋고 꽃이 필까 했는데 꽃들이 인사를 하기 시작했고 파아란 하늘도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계… 더보기

패밀리 트러스트와 부부공동자산

댓글 0 | 조회 5,211 | 2016.10.27
뉴질랜드에서 생활하시면서 패밀리 트러스트라는 제도에 대해 많이 접해 보게 됩니다. 패밀리 트러스트는 개인의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 자산의 … 더보기

학습 자본주의(Ⅰ)

댓글 0 | 조회 2,180 | 2016.10.27
영국에 위치한 세계 최고수준의 캠브리지 대학교엔 신입생이라면 대부분 지원하고 싶어하는 트리니티 컬리지가 있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 더보기

다운쉬프트(Ⅱ)

댓글 0 | 조회 1,562 | 2016.10.27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은 그렇게 일을 많이 해야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너무 많습니다. 기업이나 국가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자꾸 만들어내야 흥하니까… 더보기

Denny’s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127 | 2016.10.27
Denny’s Restaurant 은 노스쇼어에 위치한 서양 페밀리 레스토랑이다. 미국 체인 데니스 레스토랑으로 뉴질랜드에 7개의 지점 중 하나이다. 각종 단체 … 더보기

생떼쓰는 자녀길들이기

댓글 0 | 조회 2,928 | 2016.10.27
이미 십대중반을 지나서 조금은 감정을 조절할 줄 알아가야 하는 자녀가 부모 앞에서 생떼 쓰는 것이 마치 백화점 바닥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구르는 아이만큼 한다. 저… 더보기

고용주가 갖추어야 할 고용자료

댓글 0 | 조회 3,439 | 2016.10.27
이번호에는 정부(Employment New Zealand) 자료를 근거로 각 직원과 관련하여 고용주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성명… 더보기

중국 장백산 골프클럽

댓글 0 | 조회 2,650 | 2016.10.27
영하 26도였다. 동토의 땅에 첫발을 디딘 것은 2014년 2월 초였다. 경험해보지 못한 강추위였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필… 더보기

뉴질랜드 성공 비지니스의 황금률

댓글 0 | 조회 3,603 | 2016.10.26
뉴질랜드 한인 비지니스는 다른 영어권 국가의 비지니스와 별반 차이가 없다. 식당, 편의점, 세탁소(빨래방 포함), 여행사 등등.우리 한인들이 ‘소규모 비지니스’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