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초고령사회의 숙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암, 초고령사회의 숙명

0 개 945 박명윤

을사년(乙巳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 2월3일)이지만 날씨는 찬바람이 불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였다. 입춘날 조간신문에 배우 이주실(80)이 위암(胃癌) 투병 끝에 2월2일 오전에 영면했다고 알렸다. 고인은 유방암(乳房癌) 3기 판정 후 약 13년간 투병하며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검진에서 위암이 생겨 다시 병마와 싸워야 했다. 고인은 ‘오징어 게임2’를 유작으로 남겼다.


매년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으로 국제암억제연합(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지난 2005년에 제정했다. 새 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정상회담(World Summi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 헌장’에 호응하여 시작된 세계 암 캠페인(World Cancer Campaign)의 일환이다.


세계 암 캠페인의 목표는 ▲암의 충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현존하는 해결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지식을 행동으로 옮긴다, ▲집단적인 책임감과 행동을 고무하는 운동을 일으킨다 등이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매년 암을 예방하고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제로 국제암억제연합(UICC)의 활동을 지원한다.


국제암억제연합(UICC)에 따르면 매년 1200만 명이 암 진단을 받으며, 70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신규 암 발생자 수는 28만2047명으로 2020년 대비 약 10%가량 증가했다. 2022년 기준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3만3914명)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대장암(3만3158명), 폐암(3만2313명), 유방암(2만9528명), 위암(2만9487명) 순이다. 남자 암 발생 순위는 폐암-전립선암-대장암-위암-간암-갑상선암 등이며, 여자는 유방암-갑상선암-대장암-폐암-위암-췌장암 순이다.


우리나라는 올해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접어든다. 국제연합(UN)의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자(高齡者)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高齡化)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빨라 2000년에 고령자 인구 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4.3%로 고령 사회로 진입했고 2025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고령화를 겪는 사회는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등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노인 부양비 상승과 의료(醫療) 및 복지비용 증가 등의 경제적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초고령사회’는 암(癌) 발생이 증가하여 ‘암의 시대’라고 한다. 초고령사회에서 암이 얼마나 늘지는 일본의 암 발생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현재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30%이므로 인구 초고령화에 따른 암 발생 변화를 이미 겪었다. 일본 암정보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신규 암환자는 94만5000여 명이며, 우리나라의 2021년 신규 환자는 27만7000여 명이었다.


일본의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2.4배인데, 암 발생은 3.4배 많다. 즉 고령자에게 암 발생이 많았다는 의미다. 이에 우리나라도 초고령화가 진행될수록 그 정도 수준에서 암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남성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 62.1%이므로 10명 중 6명꼴이다. 한국 남성은 기대수명(80세)대로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7% 수준이다. 일본 여성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 48.9%이며, 한국 여성은 34.8%로 14.1%포인트 차이가 난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일본은 2023년 38만2000여 명이, 한국은 8만5000여 명이 세상을 떠났다. 일본이 한국보다 4.5배 많다. 암이 고령자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사망자 수도 많아진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암 발생과 암 사망이 동시에 늘어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의 암 발생 데이터를 기준으로, 초고령사회에서 늘어날 장기(臟器)별 암도 추측할 수 있다. 남성에서 앞으로 크게 늘어날 암은 전립선암(前立腺癌, prostate cancer)이다. 현재 일본 남성 암 발생 1위는 전립선암이다. 한국 남성에선 폐암, 위암, 대장암에 이어 4위에 머물러 있다. 여성의 유방암(乳房癌, breast cancer)은 한국과 일본 공히 여성암 1위다. 다만 한국은 50대 초반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일본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60대 후반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필자는 79세인 지난 2018년 11월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28회 받았다. 당시 혈액 종양표지자(Tumor Marker)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8(정상은 0-3ng/mL)이었으나, 방사선 치료 후 ‘0’을 유지하고 있다. 전립선(전립샘)은 방광 바로 밑에 있는 밤톨만 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으로 무게는 성인 평균 15-20g이다.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腺癌, 샘세포의 암)이다.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남성에서 늘어날 암으로는 췌장암, 식도암, 악성 림프종, 비흡연자 폐암, 비(非)흑색종 피부암 등이 꼽힌다. 여성에서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폐암, 난소암, 악성 림프종 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줄어들 암에는 남성은 간암, 위암, 흡연자 폐암이며, 여성은 간암과 위암이다.


전문가들은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에게 암 발생이 늘기 때문에 치료도 환자가 수술을 견딜 수 있도록 최소 침습 수술(MIS: Minimal Invasive Surgery)로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이에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암 조기 발견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한편 젊은 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제학술지 ‘BMJ(British Medical Journal) 종양학(Oncology)’에 실린 204개국의 29가지 암 유형을 분석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1990-2019년 사이 전 세계 50세 미만 성인의 조기 발병 암 발생률은 79% 증가했으며, 이들의 암 관련 사망률도 28% 증가했다. 미국암학회(ACS)의 보고서에서도 50세 미만 백인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2012-2021년 사이에 매년 1.4%씩 증가한 반면, 50세 이상 백인 여성의 발병 증가율은 0.7%에 그쳤다.


‘BMJ 종양학’의 새로운 보고서에서도 50세 미만 백인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2012-2021년 사이 매년 1.4%씩 증가한 반면, 50세 이상 백인 여성의 발병 증가율은 0.7%에 거쳤다. 또한 유방암 외에도 인두(咽頭)의 가장 윗부분 비인두암(nasopharyngeal cancer), 위암, 대장암도 청년층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조기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BMJ 종양학과 란셋(The Lancet, 1823년 창간 영국 의학 저널)의 논문에 따르면, 붉은 육류 및 나트륨 섭취가 많고 과일과 우유 섭취량이 적은 식단과 같은 식이 습관이 음주, 흡연 등과 더불어 주요 원인으로 의심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 또한 염증, 호르몬 조절 장애를 일으키기에 암 발병률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란셋 보고서도 미국 청년층 사이에서 증가한 17개 암 중 비만(肥滿, obesity)과 관련이 있는 유형이 10가지나 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암유전학 전문가인 영국 에든버러대학 말콤 던톱 교수는 조기 암 발병은 단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결합한 결과이므로 이를 구분해내기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절대적인 위험은 낮다면서 청년층의 암 검진은 “비용 효율적(費用效率的)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80%가 55세 이상이다. 그러나 점점 청년층의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암연맹(UICC)과 같은 주요 기관은 조기 암 발병에 대한 동네 병•의원의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래야 젊은 암 환자들의 증상이 간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은 원인이 다양하므로 여러 역학(疫學) 연구를 통한 발암 요인과 암 발생 간 인과관계에 근거해 위험 요인들을 밝혀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즉, 암은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암 예방을 위해 꼭 기억해야할 다섯 가지는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 운동, ▲스트레스 관리, ▲금연(禁煙) 및 절주(節酒),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이다. 또한 한번 암에 걸린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더 철저히 암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이나 원격전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c2931c2f0c29c05b8873749523f86b0_1740134081_5243.jpg
 

길 위에서 만난 마음

댓글 0 | 조회 404 | 2025.03.11
김천 직지사-명적암-중암3월이 코앞이다. 봄이 오고 있다는데, 어디쯤 오고 있을까? 겨울이 길었던 탓인지 괜히 안달이 나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직지사(直指寺)로… 더보기

달래 냉이 씀바귀...

댓글 0 | 조회 628 | 2025.03.11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김장이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짜게 담가야 했다. 무는 뿌리를 씻어 통째로 동치미를 담그거나 네 가닥 정도로 쪼개어 김치를 담갔다… 더보기

새롭게 알아가는 가디언 비자

댓글 0 | 조회 1,211 | 2025.03.11
유학생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가능한 비자가 따로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학 자녀를 돌보기 위해 어떻게든 체류하고자 학생비자를 신청해서 억지로 공부해야만 했… 더보기

자녀와의 갈등, 공감으로 풀어보세요!

댓글 0 | 조회 705 | 2025.03.11
“환경을 바꾸면 학교에 잘 다닐까 싶어 이곳에 왔는데, 학교에 가지 않고 방 안에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오늘은 배가 아프다며 학교에 가기 힘들겠다고 하네요. … 더보기

자동차 유리(윈드스크린) 손상 시 대처법

댓글 0 | 조회 950 | 2025.03.11
교체 vs. 수리, 보험 적용 여부자동차 윈드스크린에 손상이 가면, 수리와 교체 중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자동차 윈드스크린은 더블 글레이징(… 더보기

폭설

댓글 0 | 조회 556 | 2025.03.11
시인 장 석남밤사이 폭설이 내려서 소나무 가지가 찢어지는 소리폭설이 끊임없이 아무 소리 없이 피가 새듯 내려서 오래 묵은 소나무 가지가 찢어져 꺽이는 소리, 비명… 더보기

정신질환(Mental Disease)

댓글 0 | 조회 736 | 2025.03.07
현대인은 누구나 정신질환을 하나는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신질환이 매우 흔하다. 성인 중 거의 절반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정신질환의 증상을 경험한다. … 더보기

민사소송에서의 강제집행(1)–자산동결 (freezing order)

댓글 0 | 조회 997 | 2025.02.26
지난회 칼럼에서 민사소송에 있어서 본 재판 후에 결정되는 변호사비 책정에 대해 다루었었습니다. 이번 회 부터는 다양한 강제집행 방법들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민사… 더보기

산길에서

댓글 0 | 조회 697 | 2025.02.26
시인 이 성부이 길을 만든 이들이 누구인지를 나는 안다.이렇게 길을 따라 나를 걷게 하는 그이들이지금 조릿대밭 눕히며 소리치는 바람이거나이름 모를 풀꽃들 문득 나… 더보기

싱크대 기름 버리지 마세요! 하수관 관리 필수 팁

댓글 0 | 조회 2,168 | 2025.02.26
안녕하세요, Nexus Plumbing의 김도형입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여름이 한창인 요즘, 많은 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텃밭에서 … 더보기

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734 | 2025.02.26
‘하하하’ 하는 웃음을 아침저녁으로 15분씩 하면, 우리 몸에 있는 암도 몰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웃기 싫어도 웃는 연습을 자꾸 하세… 더보기

나도 받자, 평생 유효한 영주권

댓글 0 | 조회 2,837 | 2025.02.26
절대 다수의 분들이 처음 받았던 영주권이 평생토록 유효한 비자가 아님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민법입니다. 누구는 쉽게 받는다, 누구는 못 받아서 한국에 돌아갔다 … 더보기

감각의 제국

댓글 0 | 조회 603 | 2025.02.26
아내가 집을 비워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중년남이 그러하듯 저 또한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 뿐이어서 내심 어쩌나.. 하고 …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댓글 0 | 조회 759 | 2025.02.26
베이오브 플랜티의 긴 해안을 따라 기스본 쪽으로 향하던 2번 도로는 오포티키를 지나면서집 몇 채가 전부인 작은 마을들을 스치고 산속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본격적인… 더보기

시애틀에서 온 손님

댓글 0 | 조회 666 | 2025.02.25
<미수(米壽, 88세) 기념작> - 단편소설기내에 오르자마자 좌석을 확인하고 짐칸에 짐을 챙겼다. 잽싸게 먼저 자리를 잡은 석규가 어서 앉으라고 눈짓을… 더보기

뉴질랜드 의대와 호주 의대 입시는 어떻게 다를까?

댓글 0 | 조회 950 | 2025.02.25
필자는 뉴질랜드 의약계열 및 호주 의약계열의 입시에 대한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사진출처: Pixabay무료 이미지)아무리 가까운 나라라고 하더라도 뉴질… 더보기

배우는 이를 위한 소박한 끼니

댓글 0 | 조회 453 | 2025.02.25
<청도 운문사 승가대학>끼니의 힘은 세다. 단지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무엇무엇‘이나’먹을까?”라는 문장에서는 담기지 않는, 다른 이를 위해 마음을… 더보기

2025년 예정된 폭넓은 고용법 개정 (2)

댓글 0 | 조회 858 | 2025.02.25
작년말 칼럼에서는 국민당 주도 정부가 폭넓은 고용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 정부의 고용법 개정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 한 바 있습… 더보기

소풍처럼

댓글 0 | 조회 484 | 2025.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소풍 끝내는 날아름다웠다고 말하겠다는시인의 시구를성경 말씀인양책상에 붙여 놓고 살아왔다몸 아파보니 부끄러웠다못다 한 일에 미련 남고이루어야 … 더보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댓글 0 | 조회 482 | 2025.02.25
1769년에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기기관으로 더디기는 했지만 공장제 수공업이 기계공업으로 바뀌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많은 기계가 만들어져 대량생산은 했지만 … 더보기
Now

현재 암, 초고령사회의 숙명

댓글 0 | 조회 946 | 2025.02.21
을사년(乙巳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 2월3일)이지만 날씨는 찬바람이 불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였다. 입춘날 조간신문에 배우 이주실(80)이 위암(胃… 더보기

댓글 0 | 조회 635 | 2025.02.12
매 년 신학기가 시작되면 제 업무시간의 상당부분이 학생상담에 할애됩니다. 새로 등록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목표와 어느정도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 판… 더보기

기다려보고 싶다

댓글 0 | 조회 768 | 2025.02.12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이제는 기다려보고 싶다약속다방에서 만나자접은 쪽지 전하고는문 열릴 때 마다 설레는데무심한 척 펼쳐 놓은 책은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곧 … 더보기

꽃과 별과 달과 어머니

댓글 0 | 조회 454 | 2025.02.12
문득, 봄이 왔다. 봄은 동사 ‘보다’의 명사형인가. 우리 눈앞에 많은 것들을 펼쳐서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푸른 별 지구는 제 살을 찢으며 싱그러운 생명체… 더보기

확 들어오는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AEWV)

댓글 0 | 조회 1,697 | 2025.02.12
뉴질랜드에서의 근무(노동)은 본인의 비자 조건이 “합법적인 노동”을 가능하게 해야만 비로소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전문기술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공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