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애국은 외국에 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진정 애국은 외국에 있다

0 개 2,038 회계 닥터

■ Caucasian

 

백인을 마오리어로 Pakeha라 하면 영어로는 Caucasian으로 통칭합니다. 물론 European 혹은 White people로도 지칭하지만 육안(physical features)으로 봐서 white부류에 들어가면 Caucasian이라고 부릅니다. Caucasus는 구 소련의 영토로서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한 지방입니다. 지금은 Georgia국가로 속하는데 좁은 지역에서 무려 80가지가 넘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역사적 장소입니다. 인류 분류학에서 Mongoloid가 아시안을 나타내듯 Caucasoid가 바로 유럽인, 백인을 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했던 과목들을 살펴 보면 나약한 우리 자신들을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제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어과목부터 시작해서, 음악, 미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체육까지 우리가 만든 과목은 하나도 없고 전부 Caucasian 이 만들어 낸 과목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분, 적분을 배우는 수학도 그렇고, Newton 지구 중력 등의 물리, Rutherford 원소 이론 등의 화학, 파스퇴르 곰팡이 등의 생물, 우주 질서의 Earth Science 등은 물론, 조각, 디자인, 그래픽스, 사진 등의 예술까지 그리고 경제학, 회계학,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전부 그들이 발견하고 연구한 것을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단 우리가 만든 과목은 국어와 국사 뿐이라고 얘기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런데 국어에서도 문법은 외국에서 온 것입니다. 은유법은 metaphor 의인화는 personification 등입니다.

 

우리가 만든 단 한 과목이라도 아니 과목 속에서 업적, 발견, 혹은 연구결과의 단 하나라도 세계학생들이 배우고 있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생각해 봅니다. 인도사람들은 자기 들이 숫자를 발견했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이제 와서 우리 선대들은 무엇하고 있었을까 자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우리들이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세계적 인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이민 1세들이 잘 이끌어 줘야 합니다. 고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이휘소 박사 같은 분은 금세기 들어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물리학자로 평가 받을 만큼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노벨 수상자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분을 힘있는 자(?)가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사망케 한 것은 참으로 분하고 안타까운 일이 었습니다. 이 것도 다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일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너희가 노벨상 하나만 받아도 일본이 한국 보는 눈이 달라 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우리 한국사람이 노벨상 후보로 선정 됐는 데도 불구하고 그 상을 못 받게 방해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Caucasian 이 만든 과목을 한국에서는 달달 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에 붙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대학 입학만 되면 공부는 그걸로 끝입니다. 학비만 내면 대학 졸업장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뉴질랜드 뿐만이 아니라 미국, 영국 Caucasian들은 어떻습니까? 완전히 다릅니다. 대학에 가서도 졸업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따라 잡겠습니까?

 

어차피 Caucasian이 만든 학문을 국적도 없는 영어 발음으로 배우고 있는 한국 교과서 보다는 일찍이 외국에 나가서 영어도 익히면서 원조를 배우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도 이젠 국내에서만 애국하지 말고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5 June 1998, 스쿨닥터)

지금은 성공을 맛 보아야만 할 때

댓글 0 | 조회 1,634 | 2017.02.21
William H. McRaven.. 그는 미국 해군 특수전부대(Navy Seal)를 관할하는 총사령관이며 미국 내 몇 안되는 사성장군 중 한 사람 이다. 주로 … 더보기

강봉균 장관, 체장암(膵臟癌)으로 별세

댓글 0 | 조회 2,861 | 2017.02.21
한국 경제의 거목, 강봉균(康奉均, 1943년 生)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1월 31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강 전 장관은 2014년 췌장암(膵臟癌) 수…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지원자 모집 세미나 (대상 소수민족)

댓글 0 | 조회 2,202 | 2017.02.21
제목: 뉴질랜드 경찰지원자 모집 세미나 (대상 소수민족) 날자: 2017년 3월 14일 (화) 시간: 오후 6시 – 7시 30 장소: 한우리 교회(느헤미야 홀) … 더보기

해외소득 신고 - 1. 해외주식투자

댓글 0 | 조회 4,735 | 2017.02.21
앞으로 4회에 걸쳐 IRD자료를 근거로 뉴질랜드 세법상 거주자의 해외소득신고의무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민법상 거주자(Resident)와 세법상 거주자(Tax Re… 더보기

여름의 추억

댓글 0 | 조회 1,553 | 2017.02.21
글쓴이:마 종기그 여름철 혼자 미주의 서북쪽을 여행하면서다코다 주에 들어선 것을 알자마자 길을 잃었다.길은 있었지만 사람이나 집이 보이지 않았다.대낮의 하늘 아래… 더보기

보름날의 환상적 일처오경(一處五景)

댓글 0 | 조회 2,050 | 2017.02.17
보름날의 환상적 일처오경(一處五景)바람 자는 고요한 보름날 되거들랑, 해거름에 슬금슬금Westhaven으로나가보시죠.한 자리에서 다양한 풍경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 더보기

2018 한국대학입시 변화

댓글 0 | 조회 2,336 | 2017.02.17
이제 2017년도 정시전형까지 마무리되었고 2017년 2월부터 서울대 글로벌인재전형을 시작으로 2017년 후기 9월 입학 외국인 및 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더보기

사업성공을 위한 좋은 습관과 절세방법

댓글 0 | 조회 2,762 | 2017.02.09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서양속담이 있다. 부지런해야 성공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실패하는 비즈니스 뒤에는 … 더보기

행복한 일생 100년

댓글 0 | 조회 1,504 | 2017.02.09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최대 욕망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기를 싫어하고 더욱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더보기

Holiday의 추억(Just one night)

댓글 0 | 조회 2,060 | 2017.02.09
방학이라 아이들이 온단다.그것도Just one night만 이란다."Two nights은 안되겠니?"아무래도Two nights은 안되겠단다."왜 그런데?"거기 가… 더보기

기준 금리 천천히 올린다

댓글 0 | 조회 2,528 | 2017.02.09
지난 2월 1일 약세로 가고 있는 미달러와 호전되는 실업률 그리고 상승국면인 원유가의 뒷받침, 게다가 트럼프의 보호무역 우려 확장으로 인한 미달러의 약세 등에도 … 더보기

그에겐 그의 성공이 있다

댓글 0 | 조회 1,445 | 2017.02.09
연일 날씨가 점점 더 더워져 간다. 날이 추우면 추운대로 싸늘한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에 매진하던 아이들이 떠오르고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솟아나는 땀방울을 훔쳐가며… 더보기

구렁덩덩신선비 4편

댓글 0 | 조회 1,526 | 2017.02.09
■ 구렁덩덩신선비옛날 어느 마을에 자식도 없이 가난하게 사는 한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마을 장자네 집에 가서 베를 짜거나 밭을 매며 얻어먹고 살았는데 어느 … 더보기

The Oyster Inn

댓글 0 | 조회 1,781 | 2017.02.09
The Oyster Inn restaurant은 Waikehe 섬에 위치한 씨프드 전문 레스토랑이다.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섬마을 Waikehe의 특성을 잘 살려 … 더보기

오클랜드 도시 계획안 - Zone 변경 및 양도소득세

댓글 0 | 조회 3,065 | 2017.02.09
작년 9월29일 부터 부분적으로 발효되기 시작한 오클랜드 도시 계획안은 적용되는 규모가 방대하고, 예전에 발표되었던 변경안들에 비교하여, 획기적인 변경 내용을 많… 더보기

철 없는 자식

댓글 0 | 조회 2,071 | 2017.02.09
세상을 달리 하신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식들한테 많은 것을 남기셨다.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돈독하게 만들어 주셨으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 더보기

유메닛키-방에 갇힌 소녀는 식칼의 꿈을 꾸는가?

댓글 0 | 조회 3,432 | 2017.02.09
8~90년도의 닌텐도, 패미컴이 내놓은 8비트 그래픽 게임들을 기억하는가? 아기자기할 수 밖에 없었던 비주얼, 삑삑거리는 - 어떻게 들으면 귀엽고, 어떻게 들으면… 더보기

자녀의 얘기를 묵묵히 들어주는 부모

댓글 0 | 조회 2,444 | 2017.02.08
가끔씩 아니 솔직히 자주 필자의 입을 손으로 치면서 또 말을 많이 했구나 후회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자녀들이다. 자녀들이 하는 한 두 가지 질문에 또는 어쩌다 뱉은… 더보기

옆으로 본 우리 고대사..

댓글 0 | 조회 1,468 | 2017.02.08
컬럼을 시작하면서,* 21세기의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배울 수 없고, 배우지 않고, 다시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이다.- 앨빈 토플러한 시대… 더보기

작은것 부터...

댓글 0 | 조회 1,485 | 2017.02.08
골프는 기본기가 얼마나 탄탄한지에서 결정난다. 핸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가끔은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특히 스윙이 잘 된다고 생각될 때 더 세심하게 점검할 … 더보기

쌀밥과 건강

댓글 0 | 조회 1,691 | 2017.02.08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삼시세끼’ 아침ㆍ점심ㆍ저녁 세 끼니(three meals)를 제대로 먹기가 어려웠다. 이에 쌀밥을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때도… 더보기

무애의 정신으로 생명과 자유를……

댓글 0 | 조회 2,397 | 2017.02.08
“박물학자들이 벼룩을 보니 그 벼룩보다도 더 작은 벼룩이 붙어서 뜯어 먹고 있다. 그리고 이 벼룩에는 더 작은 벼룩이 붙어서 뜯어먹으니 그렇게 한 없이 계속된다.… 더보기

D-Day를 위한 준비

댓글 0 | 조회 1,493 | 2017.02.08
신년과 구정 모두 지났으니 2017년 계획표는 이미 만들어졌고 그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각기 정해진 D-Day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날이 오기 전에 준비하… 더보기

현재 진정 애국은 외국에 있다

댓글 0 | 조회 2,039 | 2017.02.08
■ Caucasian백인을 마오리어로 Pakeha라 하면 영어로는 Caucasian으로 통칭합니다. 물론 European 혹은 White people로도 지칭하지… 더보기

2017 이민환경의 변화를 말하다

댓글 0 | 조회 3,260 | 2017.02.08
모든 것은 환경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부터 환경이 변화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