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 the Price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Pay the Price

0 개 1,646 정석현

1473091ab65a880f04170de7be83492f_1491951618_8913.png
 

지금 컬럼을 쓰는 현재 마스터즈의 두번째 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누가 우승을 할지는 모르지만 마스터즈에서의 우승은 절대 운으로 할 수 없는 대회이다. 똑바로 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샷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어야 하며 꼭 그 지점이 아니면 홀 가까이 붙이기도 힘들다. 

 

그린의 지형을 100% 이용하지 않으면 홀 가까이 보내기 힘든 그린들과 OK 거리의 퍼팅이 잘못쳐서 그린 밖으로 나갈수도 있을만큼 그린의 스피드도 다른 대회보다 더 빠르게 느껴진다. 

 

특히 마스터즈의 관점 포인트는 그린의 빠르기도 볼거리지만 꼭 종이를 구겨놓았다 던진 것처럼 굽어진 그린의 슬롭들 일 것이다.

 

예를들어 16번의 그린은 오른쪽이 높기 때문에 왼쪽핀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많은 선수들이 그린의 슬롭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18번홀 두번째날 핀의 위치도 이간그린의 아래쪽 오른편이기 때문에 핀보다 좀더 길게쳐서 스롭을 이용해야만 한다. 

 

무조건 핀을 보고 똑바로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그린의 모양과 기울기를 완벽히 이해한 후 자신의 거리를 믿고 핀을 공략해야 하는 골프장인 것이다. 

 

그래서 이 대회는 마지막까지 누가 우승할지 예측이 힘든 대회이다. 

 

한 홀에서 트리플 양파가 쉽게 나올 수 있다는 얘기이다. 지난해만해도 5타 차이로 선두를 지키던 조던 선수가 파3에서 그린 앞 연못에 두번이나 빠트리면서 우승을 놓쳤다. 이 처럼 오가스타 골프장의 기에 한번 휩쓸리고나면 지금 내가 뭘했지? 할 정도로 스코어를 빼앗기고 만다.

 

어느 골프장이든 모든 홀은 핸디캡 1번부터 18번까지 나눠져있다. 핸디캡 1번홀이 가장 그 골프장에서 어려운 홀이면 18번이 가장 쉬운 홀이 되는 것이다. 특히 어느 골프장이든 핸디캡 1번홀은 그에 맞게 이유가 있을 것이다. 파4 지만 400미터 이상이라든지 페어웨이 벙커가 깊다든지 아님 그린이 어렵다든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자신이 속해 있는 골프장의 핸디캡 1번홀을 생각 해 보자. 그리고 그 이유를 찾은 뒤 그 홀을 공략해 보자. 그 이유를 알고도 그 홀을 보통때 처럼 공략한다면 Pay the price!! 댓가가 따를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그 이유를 존중한다면 그 홀을 슬기롭게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핸디캡 1번 뿐만 아니라 18번까지 이유를 찾아보고 그것을 피해가는 슬기로움과 여유를 가져보자.

 

지금 두번째 라운드가 펼쳐지고 있지만 뉴질랜드시간 월요일이면 또 한명의 슬기로운 승자가 탄생할 것이다. 그 이유를 존중할 줄 아는 슬기로운자 말이다.

 

자신은 어떠한가??

 

꿈을 키워주는 아이방

댓글 0 | 조회 1,654 | 2017.04.26
■ 꿈을 키워주는 아이방 ​ ♡ 내 아이 중심으로 기본컨셉 잡기아이방을 꾸며 줄 때는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과 아이의 … 더보기

Bright-line test (5) – family trust and main …

댓글 0 | 조회 2,611 | 2017.04.20
지난호에 이어서 이번호에서도 Bright-line rule에 대해서 알아보자. 특히 family trust로 소유권을 등기하였을 경우를 깊히 이야기 해 보고자 한… 더보기

마약과의 전쟁,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이란 무엇인가?

댓글 0 | 조회 13,500 | 2017.04.18
메스암페타민은 흔히 필로폰으로도 알려져 있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정신 자극제 입니다. 흰색 또는 밝은 갈색의 분말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결정이 혼합되어 있는 … 더보기

Waimangu Volcanic Valley(와이망구 화산 지대)

댓글 0 | 조회 3,933 | 2017.04.13
태초의 역사적인 현장(안내책자에 씌어있는 글귀)​​1886년6월10일 발생한격렬한 화산 폭발로 인해세계 유일의 열수구조를 가지고 있는로토루아 지역의 와이망구 화산… 더보기

One Tree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106 | 2017.04.12
One Tree Grill Restaurant은 오클랜드 엡섬에 위치한 고급 서양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재료로 서양 요리의 독… 더보기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댓글 0 | 조회 2,432 | 2017.04.12
매일 아침마다 나에게 오는 편지가 있다. ‘고도원의 편지’라고 아마 나처럼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다. 책을 사랑하는 고도원씨가 자신이 읽은 책 중… 더보기

화나고 짜증나는데....

댓글 0 | 조회 2,425 | 2017.04.12
지난 호에서는 금연을 시작한 자신의 상황 속에서 계속 금연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단 한모금의 담배도 피우지 말아야 한다’는 기본 규칙을 항상 기억하고 누군가가 … 더보기

구렁덩덩신선비 8편

댓글 0 | 조회 2,684 | 2017.04.12
■ 능동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간혹 주변 아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자들은 매우 단순해서 그들의 관심사는 그저 본인의 일차적인 욕망뿐이고 아내나 아내 주변의 … 더보기

디스아너드 - 입맛대로 복수하기

댓글 0 | 조회 2,406 | 2017.04.12
<복수는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Revenge Solves Everything)> 이라는 단순하면서도 살벌한 명제를 내세운 게임 <디스아너드(Dis… 더보기

화인열전

댓글 0 | 조회 1,404 | 2017.04.12
해외 여행 중 시간이 허락되면 반드시 그 나라의 박물관 탐방을 하곤 했다.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엘긴마블(Elgine marble) 과 미이라가 이집트보다 더 많… 더보기
Now

현재 Pay the Price

댓글 0 | 조회 1,647 | 2017.04.12
지금 컬럼을 쓰는 현재 마스터즈의 두번째 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누가 우승을 할지는 모르지만 마스터즈에서의 우승은 절대 운으로 할 수 없는 대회이다. 똑바로 친다… 더보기

삼천리 병든 강산

댓글 0 | 조회 1,563 | 2017.04.12
삼천리금수강산이 삼천리 병든 강산으로 변하고있다. 강이 죽으니 그 안에 사는 생태계가 파괴되고 결국 인간마저……4월이 되니 한국의 봄이 그립다. 어찌 봄뿐이겠는가… 더보기

인생은 한번 미쳐야 성공한다(II)

댓글 0 | 조회 2,925 | 2017.04.12
■ He is crazy about computer.(지난호에 이어서)두 번째 성공 요인은‘미쳤다’는 것입니다. 금세기를 빛낸 세계 10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한… 더보기

술주사는 부전자전이 되는 것일까!

댓글 0 | 조회 2,321 | 2017.04.12
나는 아버지부터 오빠 세 명 모두 술을 마시는 술고래(?)집안에서 자라났고 대학 생활 때 학기가 끝날 무렵에는 의례히 있는 쫑 파티라 불리우는 종강 파티가 있는 … 더보기

블로그 마케팅, 그래도 답은 있다

댓글 0 | 조회 1,824 | 2017.04.11
하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안 난다. 일단 시작은 했는데, 시간 잡아먹는 하마가 따로 없다. 눈에 보이는 결과도 없고, 힘만 든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복잡해… 더보기

해외소득 신고 - 4. 해외소득 신고면제 외

댓글 0 | 조회 3,173 | 2017.04.11
이번호에는 일시해외소득신고면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세법상거주자가 되거나, 최근 10년이상 뉴질랜드 비거주자가 영구 귀국하여 다시 뉴질… 더보기

Moonlight. 2016 배리 젠킨스 “때가 되면 스스로 뭐가 될지 정해야 해…

댓글 0 | 조회 2,851 | 2017.04.11
오늘은 그동안 잠깐씩 이야기해왔던 자기동일성에 관하여 배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를 통해 떠들어 보겠습니다.데카르트는“방법서설”에서 말합니다.“나는 생각한다. 고… 더보기

엄마의 노래

댓글 0 | 조회 1,801 | 2017.04.11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는늘 님이 떠났거나님을 기다리거나님을 그리워했다.나는 늘 엄마가듣던 노래들이왜 좋은건지 이해하지 못했다.그 촌스러운 템포와 멜로디..오늘 나는… 더보기

소식(小食)과 무병장수(無病長壽)

댓글 0 | 조회 1,667 | 2017.04.11
인생의 진정한 기쁨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We are what we eat)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 더보기

비자신청서 심사에 대한 이민부의 공식안내

댓글 0 | 조회 5,350 | 2017.04.11
뉴질랜드 이민부는 각종 비자와 체류 및 정착, 그리고 이민법을 포함한 노동법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법조항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비… 더보기

■ White 인테리어

댓글 0 | 조회 1,681 | 2017.04.11
♡ 심플하고 깨끗한 이미지White는 모던 인테리어에선 빼놓을 수 없는 색상입니다.다양한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가지 색으로 클래식과 모던한 분위기를 모… 더보기

이자율 올리는 은행, 내리는 은행

댓글 0 | 조회 2,993 | 2017.04.11
웨스트팩 은행은 지난 주 6일자로 변동 이자율을 5.84%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번과 비교하면 0.09% 올렸는데 올해 2월에 0.1% 인상 이후 두번째이다… 더보기

여인 열전1

댓글 0 | 조회 1,358 | 2017.04.11
그 날도 요즘처럼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이었습니다.어느 누군가를 처음으로 방문하기엔 적합한 날씨도 적합한 시간도 아니었지만 직업 자체가 워낙에 일반적인 시간 프레… 더보기

완행버스를 탔다

댓글 0 | 조회 1,883 | 2017.04.11
공 광규오랜만에 광화문에서일산 가는 완행버스를 탔다넓고 빠른 길로몇 군데 정거장을 거쳐대도시에서 신도시로 직행하는 버스를 보내고완행버스를 탔다이 길 저 길 좁은 … 더보기

장수촌의 영혼과 정신건강

댓글 0 | 조회 1,697 | 2017.04.08
장수촌 오키나와(Okinawa)에 “인간은 반은 의사(醫師)에게, 반은 무당(巫堂)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인간의 고통을 완전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