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새정부 이후, 여러가지 변화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의 새정부 이후, 여러가지 변화들

0 개 2,199 정윤성


 

제신다가 이끄는 노동당은 제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에 성공해서 9년만에 정권 쟁취에 성공했다.  30대의 젊은 제신다 수상이 이끄는 새정부는 일단 신선한 느낌을 국민들에게 주며 여러 분야에서 좀 더 자국민 위주로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경향이 되어가는 미국의 트럼프 정책과 영국의 브렉시트처럼 뉴질랜드도 확실히 자국민 우선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고있다. 

새정부의 움직임 -  31명의 장관이 임명된 새정부는 지난 9년간 실무 경력이 없는데다 있었던 정치인들도 대부분 은퇴를 한 상황이라 이제 야당이 된 국민당의  협조가 절실한데 국민당의원들도 적극적이다. 이러한 여야간 정부 인수인계 진행을 보면서 필자는 일반회사에서 긴 휴가 떠나는 직장인들의 모습으로 느껴진다. 고국인 한국의 새정부 업무인수인계가 전혀 없이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비교한다면 부러울 뿐이다. 

이민 - 일단 뉴질랜드 새정부는 이민자 수를 연 2~3만명으로 대폭 줄인다. 이민수의 억제 정책을 집권당인 제신다 정부가 추진하지만 어느 당이 집권해도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뉴질랜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국내 소비를 자극하며 경제에 도움이 되었지만 충분하지 않은 학교와 공원시설, 상하수도와 도로 등 건설중이지만 인프라의 부족으로 자국민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지난 6년간 부동산가격 폭등을 야기시키기도 해 1991년도 73.8% 였던 주택보급률이 지금은 10%이상 떨어졌다. OECD회원국 중 하위권이다. 참고로 캐나다가 3년간 백만명(매년 33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는데 인구비율로 계산해보면 지난 6년간 뉴질랜드가 엄청 많은 수를 받아 들인 것이기도 하다.

최저인건비 인상 - 향후 3년내에 시간당 $20로 인상할 계획이다. 지금 보다 약 27% 를 인상하는데 여러가지 공공요금과 보험료 등의 인상폭이 어느 때 보다도 많이 인상될 예정이라 자영업을 비롯한 직원을 고용해야 하는 업체들의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여 이자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학비 - 내년에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들의 1년 학비가 면제된다. 2021년 부터는 2년, 2024년도 부터는 3년과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내년 시행후 반응을 보면서 무료 학비 제도를 전학년에 적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수당을 주 $50불 인상해 $220으로 인상한다. 

주택정책 - 기존 주택매매는 영주권자 이상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양도차액에 대한 소득세 부과  적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좀 더 많은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주택 밀도 제한을 완화하고 늘어가는 노숙자들의 문제에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의 주택보급정책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간주도의 진행할 건설분야의 자금수급은 호주, 뉴질랜드 금융환경의 변화로 당분간 쉽게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환율 -  선거 이후 뉴질랜드 달러가 많이 하락했다. 한달만에 72센트에서 68센트로 내려 갔는데 의외로 한국원화가 미화보다 더 강세다. 주된 이유로 뉴질랜드는 새로운 정부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고 미국은 많은 분야에 걸친 경제관련 지표들의 부진 반면에 한국은 국가신용등급의 상승과 각종 지표들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뉴질랜드의 최대 건설사이며 자산규모가 뉴질랜드 빅투에 들어 가는 플레쳐와 주요 은행들의 주가하락이 유쾌한 소식이지는 않지만 새정부의 변화 노력을 지켜 볼 일이다. 

[포토스케치] 저 예쁘죠??

댓글 0 | 조회 1,349 | 2017.11.27
▲ Teh Rewa Rewa Bridge 위에서모델 Bella 입니다 ^^이제 2살된 아가씨랍니다. 저 예쁘죠???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 그이름은

댓글 0 | 조회 1,947 | 2017.11.22
어린 시절 연탄가스 하면 굉장히 무섭고 위험한 가스로 이야기되어졌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의 정체는 바로… 더보기

1년 뒤를 준비하라!

댓글 0 | 조회 2,393 | 2017.11.22
매년 이맘때쯤 되면 대학이라는 반 사회, 반 학교인 공동체에서 두 학기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그 동안의 노력과 시간과 정성을 보상 받거나 아니면 상대적으로 부족… 더보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댓글 0 | 조회 2,290 | 2017.11.22
10년전인가 이렇게 요상한 제목의 한국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한국판 서부활극 오락영화였는데 세 주인공을 각각 이렇게 묘사한 것이었다. 또, 우스개 소리로 이런 … 더보기

온라인 마케팅 한 수 배우기 - 탐스 슈즈

댓글 0 | 조회 2,160 | 2017.11.22
온라인이 있어 단단히 이득을 보는 기업도 있고, 온라인이 있어 하던 일도 잘 안 된다는 기업도 있습니다. 변화의 시기에는 언제나 웃는 쪽과 우는 쪽이 있습니다.앞… 더보기

어디로 여행하나요?(Ⅱ)

댓글 0 | 조회 2,177 | 2017.11.22
1. 바누아트의 해변2.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대학3. 피오른랜드의 최고의 볼거리 Milford Sound4. 호빗 촬영지5.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의 Te p… 더보기

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

댓글 0 | 조회 1,402 | 2017.11.22
글쓴이 : 류근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친구여 나는 시가 오지 않는 강의실에서당대의 승차권을 기다리다 세월 버리고더러는 술집과 실패한 사랑 사이에서몸… 더보기

오버워치의 역사 - 上

댓글 0 | 조회 2,267 | 2017.11.22
♣ 본 칼럼은 이 글이 다루는 게임의 주요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누설하는 내용을 포함하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겐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 더보기

생각하기 나름

댓글 0 | 조회 1,743 | 2017.11.22
벌써 2017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골프로 치면 17번홀의 세컨샷이라고나 할까… 좋은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나하면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 더보기

106세 의사의 삶

댓글 0 | 조회 2,629 | 2017.11.22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평생 현역’ 의사인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가 지난 7월 18일 자택에서 둘째 아들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잠을 자듯 숨을 거… 더보기

배달의 넋

댓글 0 | 조회 1,593 | 2017.11.22
사람에게 넋이 없다면 허수아비와 다를 게 없을 것이다. 넋은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그것을 거느리고 목숨을 붙어 있게 하며 죽어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더보기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댓글 0 | 조회 1,521 | 2017.11.22
■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Spectrum Care (스펙트럼 간호)는 다양한 형태로 장애자의 부모님/carer의 휴식을 지원하는 옵션들을 제공하여… 더보기

손님 싫어하여 망한 부자 이야기 1편

댓글 0 | 조회 1,577 | 2017.11.22
■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집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찾아오는 손님을 싫어하여 집안이 망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다. 주인이 손님에게 물질적으로 인색하게 굴어 집안이… 더보기

ACC-3. 해외 이주자의 소득보상

댓글 0 | 조회 1,830 | 2017.11.22
뉴질랜드 방문자 및 해외여행자와 관련한 ACC혜택에 대해서는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에서 2010년9월9일자 칼럼 ‘ACC 혜택 - 뉴질랜드 방문자 및 해외여행자’를… 더보기

졸업 후 프로그램(Post Graduate Program)

댓글 0 | 조회 1,830 | 2017.11.22
우리 나라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요소인 졸업 후 프로그램(Post Graduate Program- 이후 PG Program)… 더보기

내 딸이 양치기가 된다면

댓글 0 | 조회 2,230 | 2017.11.22
“My son is a shepherd in South Island.”귀를 의심했다. 아들의 직업이 ‘양치기’(shepherd)라니. 뉴질랜드에는 사람보다 양이 … 더보기

숙모 시집오던 날

댓글 0 | 조회 2,171 | 2017.11.22
“어머님이 오늘 새벽에 선종하셨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받은 전화. 사촌동생이 알려온 숙모 님의 부음이었다. 나와 몇 살 차이는 있지만 같은 팔십줄의 숙모 … 더보기

나는 영원한 "보나 화이드"이고 싶다!!

댓글 0 | 조회 2,197 | 2017.11.21
“Bona Fide(보나 화이드)”라는 단어는 어쩐지 좀 낯섭니다. 초중고교 9년의 영어공부 시절 동안에서도 쉽게 만나지지 않는 단어지요.하지만, 딱 한 번이라도… 더보기

인생은 고해, 어떻게 처신을 해야...

댓글 0 | 조회 2,049 | 2017.11.21
인생이 고해라는 상황에 빠졌을 때는 감사하기는커녕 허우적대게 됩니다. 어떻게 처신을 하는 것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인가요?성경에 보면 선악과하고 생명나무가… 더보기

정갈한 느낌의 마루

댓글 0 | 조회 2,131 | 2017.11.21
■ 정갈한 느낌의 마루정갈하다는 한국어 뜻을 찾아보면 단정하다, 깔끔하다, 정결하다 등등. 인테리어에서 사용하는 마루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인 것 같다.최… 더보기

Viaduct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297 | 2017.11.21
Viaduct grill restaurant는 오클랜드 시티 하버에 위치한 서양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로 다양한 그릴 스테이크 전문 … 더보기

현재 뉴질랜드의 새정부 이후, 여러가지 변화들

댓글 0 | 조회 2,200 | 2017.11.21
제신다가 이끄는 노동당은 제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에 성공해서 9년만에 정권 쟁취에 성공했다. 30대의 젊은 제신다 수상이 이끄는 새정부는 일단 신선한 느낌을 국민… 더보기

한시 미학 산책(漢詩美學散策)

댓글 0 | 조회 1,176 | 2017.11.21
독서를 하다 보면 나름대로 독서 취향이 생기는 것이다. 문학에서 철학으로 그리고 다시 처세술로 필요에 따라 장르가 바뀐다. 또한, 즐겨 찾는 작가도 생기게 된다.… 더보기

인정하고픈 마음이 ‘중년의 위기’ 불러

댓글 0 | 조회 1,437 | 2017.11.21
“선생님, 가운에 머리카락이…” 하면서 직접 머리카락을 털어주며 수줍게 웃는 중년 남성 환자를 보면서 마치 주변의 이모나 큰언니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의 남성… 더보기

[포토스케치] 뉴브라이튼 비치

댓글 0 | 조회 1,160 | 2017.11.21
▲ 크라이스트 처치에 위치한 뉴브라이튼 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