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말고 신선하게… 에어비앤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팔지 말고 신선하게… 에어비앤비

0 개 2,851 써니 림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바야흐로 어디로든 누구든 떠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어디를 갈까라는 질문은 곧 어디서 묵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말로만 듣던 에어비앤비를 예약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검색하니 인터넷 곳곳에 매력적인 내용들이 많더군요. 도대체 저는 어떤 메시지에 마음을 빼앗겨 덜컥 회원가입을 한 것일까요.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인터넷 공간을 활용하고 있을까요.


 

1. 소리칠 것 없이 욕망을 자극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페이스북입니다.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만큼 이야기 거리도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아무 이미지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욕망을 자극하고 판타지를 심어줍니다. 누구나 떠나고 싶게 만들어야죠.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이 외에도 시즌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동영상도 제작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유머가 있으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2. 이런 걸 원하죠?...라고 묻습니다

다음으로, 말은 일단 빼고 이미지로 대화하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숙박서비스를 판매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죠? 신선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마치 거저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고로 새로운 곳에서 독특하고 럭셔리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가 봅니다. 적어도 에어비앤비 마케팅 팀의 분석에 의하면 말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니 어떠신가요?... 심장이 조금 더 빠르게 뛰지는 않나요?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3. 다양한 관심사를 커버합니다.

여러 개의 보드를 만들 수 있는 핀터레스트는 좀 더 세분화하여 꾸몄습니다. 나무 위의 집들, 요가 관련 시설들, 스스로 하는 꽃 장식, 유럽의 바닷가, 런던 디지안 페스티벌, 전망 있는 집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 관심이 가는 보드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주제를 세분화할 수 있다는 것이 핀터레스트의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잘 활용했군요.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4. 절대로 팔지 않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런 집이 이렇게 있고, 가격은 얼마이다라는 식의 내용은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런 내용들이라면 홈페이지 예약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대신, ‘다르게 여행하라’, ‘경험을 추구하라’, ‘이런 후기가 있다’, ‘세상에 이런 것도 있다’라는 식의 호기심과 욕망을 자극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단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그리하면 예약은 알아서들 할 것이다…’


<에어비앤비 유튜브>

성공기업 에어비앤비가 전하는 메시지의 비밀 이제 아셨죠? 이런 마음을 건드리는 에어비앤비의 메시지는 각종 소셜미디어의 채널을 통해 지금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말할 것인가.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

책임

댓글 0 | 조회 1,330 | 2017.12.07
성인이 되었다는 증명서와도 같은 주민등록증을 처음 손에 쥔 날이나 대학 신입생이 되어 교복 없이 등교하는 첫 날..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식을 흐믓하게 바라보시며 … 더보기

그집 앞

댓글 0 | 조회 1,546 | 2017.12.07
글쓴이: 기 형도그날 마구 비틀거리는 겨울이었네그때 우리는 섞여 있었네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었지만너무도 가까운 거리가 나를 안심시켰네나 그 술집 잊으려네기억이 오… 더보기

Cafe Brioche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801 | 2017.12.07
Cafe Brioche restaurant는 오클랜드 뉴마켓에 위치한 서양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고급 코… 더보기

ACC-4. 치료, 소득보상 이외의 혜택

댓글 0 | 조회 1,871 | 2017.12.07
(이전호 이어서 계속)ACC에서는 상해 치료 및 재활, 소득보상 이외에도 사고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호에는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집에서의 … 더보기

손님 싫어하여 망한 부자 이야기 2편

댓글 0 | 조회 1,595 | 2017.12.07
■ 웅촌 장자못 전설웅촌면 통천리에 지금도 장자못이라고 불리는 못이 있다. 이 못자리는 옛날에 큰 부자가 살던 집 자리였는데 이 부자가 사람 오는 것을 꺼리고 과… 더보기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즐겨라

댓글 0 | 조회 1,939 | 2017.12.06
아오테아로아의 꿈 (84)현재에 충만한 삶을 즐기면서남이 나를 기쁘게해줄 것만 바라지 말고내가 상대를 위해서 기쁘게해줄 수 있는소양을 길러나가야……톨스토이 어록 … 더보기

예전에는 그랬었지

댓글 0 | 조회 1,712 | 2017.12.06
잔잔한 이야기 (17)해외에서 살다 보면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 돌아와도 그저 다른 날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한국에서와는 달리 고작 … 더보기

100년전에 뉴질랜드 여자들은(?)

댓글 0 | 조회 1,887 | 2017.12.06
■ Rules for Teachers - New Zealand 1915 -뉴질랜드만큼 여성 파워가 강력한 나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수상으로 취임한 노동당… 더보기

실수를 기회로

댓글 0 | 조회 1,750 | 2017.12.06
지난주 필자는 둘째 딸의 시합을 위해 Whakatane에 다녀왔다.오클랜드에서 차로 4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Whakatane 골프장에 하루 미리 도착한 우… 더보기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 감동이다

댓글 0 | 조회 2,524 | 2017.12.06
♥ 정 인화의 민낯 보이기“아이 캔 스피크 봤어?”“아니. 왜?”“꼭 봐. 진짜 감동이야.”같은 동네에 사는 한국 사람한테 영화‘아이 캔 스피크’을 봤다고 얘기했… 더보기

인생은 일방통행

댓글 0 | 조회 1,357 | 2017.12.06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지만어쩌면 누구나 아는 얘기였지만그럼에도 문득문득 잊게 됩니다.인생은 일방통행이라는 사실…그래서 우리는 뒤를 돌아볼 순 있지만돌아갈 수는 없습… 더보기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댓글 0 | 조회 1,914 | 2017.12.06
인문학 산책 (20)서양의 격언이나 잠언과는 달리 동양에는 4자로 압축한 사자성어(四字成語)라는 독특한 글이있다. 서양의 문자는 표음 문자라서 단어가 깊은 뜻을 …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2,200 | 2017.12.06
■ Active+ 골관절염 및 허리통증 프로그램Active +는 여러분의 진통을 잘 관리하여 활발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Ministry of Hea… 더보기

현재 팔지 말고 신선하게… 에어비앤비

댓글 0 | 조회 2,852 | 2017.12.06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바야흐로 어디로든 누구든 떠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어디를 갈까라는 질문은 곧 어디서 묵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말로만 듣던 에어비앤… 더보기

어디로 여행하나요?(Ⅲ)

댓글 0 | 조회 1,933 | 2017.12.06
크루즈 여행의 모든것이번에는 지중해로 떠나보자.'지중해' 말 그대로 지구의 한 가운데,옛 유럽인들이 그리 믿은 듯 하다.북으로 유럽, 남으로 아프리카, 동으로 아… 더보기

중앙은행의 융자정책 선회, 그 의미는?

댓글 0 | 조회 2,583 | 2017.12.05
지난 주 발표한 뉴질랜드 중앙은행 융자 정책의 발표 시기가 흥미롭다. 새정부의 각종 부동산 시장 규제책이 발표가 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투자용 부동산… 더보기

정말 배려이고 이해일까?

댓글 0 | 조회 1,602 | 2017.12.05
2017년이 시작되었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다. 고국과는 다른 상황이라 지난 날 줄줄 이어졌던 망년회는 이곳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더보기

오버워치의 역사 - 下

댓글 0 | 조회 2,321 | 2017.12.05
♣ 본 칼럼은 이 글이 다루는 게임의 주요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누설하는 내용을 포함하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겐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 더보기

유학후 이민? 어, 유학후 이민 ~~~

댓글 0 | 조회 4,752 | 2017.12.05
뉴질랜드 이민이 지난 1,2년 사이에 참으로 ‘대략난감’해지면서 더욱 험난한 시절을 예상하는 저희 이민 업계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이민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개정이 … 더보기

극선(極善)도 좋지 않다가 무슨 뜻입니까?

댓글 0 | 조회 1,961 | 2017.12.05
극악무도한 악질과는 반대로, 분명 좋은 쪽이기는 한데남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나만 옳은 거예요.너무 완고하고 바르다 보니까남들이… 더보기

■ 또 하나의 공간 Sun Room

댓글 0 | 조회 2,499 | 2017.12.05
DIY 인테리어병원에서 환자들이 바깥 날씨에 방해받지 않고 일광욕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된 썬룸.그러나 주택인테리어에서는 내부공간의 연장으로 다양한 목적에 따라서 … 더보기

[포토스케치] 우리동네 야경입니다...

댓글 0 | 조회 1,410 | 2017.12.04
▲ 우리동네 야경입니다. 환상적이죠 ^^

안경을 벗는 시력교정되는 개인별 백내장 수술이 궁금하시죠?

댓글 0 | 조회 3,178 | 2017.12.02
이번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되는 백내장질환에 대해 시력도 교정이 되는 다촛점 수정체로 교환하여 시력도 좋아지고 백내장도 치료하여 1석 2조의 효… 더보기

김치 이야기

댓글 0 | 조회 2,250 | 2017.12.02
“김치를 먹다 하도 매워 나도 모르게 물! 하고 소리 지를 때/ 약속이나 한 듯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누나가 물 가져오려고 한꺼번에 일어날 때” 서정홍 농부시인의… 더보기

빼빼로 vs 배불뚝이

댓글 0 | 조회 1,621 | 2017.11.27
우리는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 또는 ‘가래떡 데이’라고 부르면서 날씬해지기를 희망한다. ‘빼빼로데이’의 유래는 1994년 부산의 어느 여학생이 숫자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