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4분기 이민부 뉴우~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2017년 4/4분기 이민부 뉴우~스

0 개 2,600 정동희

이민부는 주로 이민법무사 및 이민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준비하여 매월 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에 게 정기 이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이민부 사이트에도 올려 놓지요. 다음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지된 이민부의 소식지와 최근까지 발표된 주요 뉴스를 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민부의 뉴스레터와 홈페이지에 고지한 정보와 발표문이 제 칼럼보다 우선한다는 것은 당연히 인지하고 읽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문 : 이민부의 연말연시 공식 휴가 기간은 어떻게 되지요? 

답 : 뉴질랜드 국내에 있는 모든 이민부 브랜치는 오는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12월 23일이 토요일이니까 사실상 12월 22일이 올해 마지막 근무일이 되겠지요?  오클랜드 헨더슨 브랜치는 12월 22일부터 휴무에 들어갑니다. 

 

문 :  제 여권이 비자심사를 위해서 이미 이민부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휴가 기간동안 제 여권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지요? 

답 : 그렇게 예상 되시는 분들은 휴가 기간 전에 이민부에 요청하여 반드시 여권을 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휴가 기간동안 여권을 반환받기 위해서는 무척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가급적이면 22일 이전에 돌려 받기 바래요! 그리고, 12월에는 가급적이면 이민부에 여권을 제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 : 기술이민 의향서 제출을 준비중인 1인입니다. 12월 13 일이 올해 마지막인 줄 몰랐어요 ㅠㅠ 내년 첫 채택일이 언제 입니까? 

답 : 1월 10일 수요일이 2018년도 최초의 의향서 채택일이랍니다. 한편, 지난 마지막 채택일에 셀렉트된 의향서들에 대한 심사 및 영주권 신청 허가(Invitation To Apply : ITA)레터의 발급은 많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 정권이 바뀐 이후로 유학후 이민 산업과 재학생 및 예비 학생들이 다들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이 영역에 대한 이민법의 변경은 아직 없나요?

답 : 현재(11월 7일), 새 정부의 장관들과 이민부가 함께 논 의 중에 있으며 유학 산업에 대한 저희의 서비스와 정보제공 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어떤 결정이 내려지면 유학생들, 유학 산업 종사자 및 학교, 그리고 관련 에이젼트 등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려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변동은 없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리며 학생비자와 졸업후 이어지는 Study To Work visas(Post-study work visas)의 심사와 발급 또한 평상시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We will advise students, education providers and agents of any policy developments that may impact them as soon as any decisions are made. There have been no changes made to immigration settings. Immigration NZ continues to process student visas and post-study work visas as usual.   

                       ------ Tuesday, 7 November 2017

 

문 : 직접 이민부 브랜치를 방문하여 리셉션에서 안내도 받고 비자 신청서 등을 접수하거나 접수함에 넣고 오곤 했는데 요. 이미 적지 않은 국내 브랜치들이 이러한 리셉션을 폐쇄 했다고 들었습니다. 또 몇 군데가 그렇게 문 닫는다면서요? 

답 : 대세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접수시대, 즉 paperless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지난 11월에는 웰링턴 이민부 브랜치의 리셉션을 없애고 사무실도 이전하였으며 12월 21일부터는 크라이스트쳐치 브랜치의 리셉션도 사라집니다. 앞으로는 이 두 곳을 방문하셔도 별 소득이 없으실 거에요. 파머스톤 노스(Palmerston North) 브랜치 또한 지난 9월 8일부터 리셉션(카운터)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문 : 이민부 콜센타의 운영 시간에도 변동이 있습니까? 

답 : 그렇습니다. 일요일 휴무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구요. 뉴질랜드 시간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동되고 있습니다. 

 

문 : 뉴질랜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이민부 브랜치 또는 사무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브랜치에도 변화가 있다면서요?   

답 : 저희 이민부 홈페이지에 이미 고지된 내용입니다. 런던 오피스에 대해서만 아직 미정인 상태에서 현재의 17개 해외 브랜치를 향후 2년 안에 딱 5개로 줄이기로 저희는 이미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주목이 되는 브랜치는 상하이(Shanghai) 브랜치이며 이 곳은 내년 2018년 10월에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 이후의 접수분에 대해서는 어느 브랜치에서 담당할 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문 : 이렇게 이민부 브랜치가 줄어들면 이민관들의 숫자도 줄어들게 되나요? 

답 : 맞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해외의 약 560명, 그리고 국내의 약 840명, 전체 약 1400명의 이민관들이 약 2년 후에는 약 1,150명에서 1,210명 사이로 조정이 될 것입니다. 

 

문 : 이민관들의 감소가 서비스의 질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답 :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39개의 비자신청센터 (Visa Application Centres : VACs)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곳을 통하여 각종 비자 접수 대행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이 곳들의 역할이 좀더 중대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지난 몇 년간 지속적 으로 개발하고 투자해온 온라인 서비스를 향상시키면서 그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오니 온라인을 이 용한 비자 신청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문 : 이민부 사이트 및 종이로 된 비자 신청서와 각종 가이드를 반드시 눈 여겨 보고 사용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뭐 변경된 폼이나 가이드가 있나요? 

답 : 그렇습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변경된 버전의 신청서와 가이드 등이 다수 존재하오니 비자 신청시 반드시 최신 버전을 다운 받으시거나 최신 가이드를 참조하셔서 실수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 : 비자신청후 심사 중에 담당 이민관은 질의서, 즉 PPI 레터(Potentially Prejudicial Information)를 보내온다고 합니다. 이 레터에 대한 답변은 기한이 정해져서 온다던데요. 이 기한에 대한 연기요청을 하면 이민관은 반드시 받아들여줘야만 하는 거 아닌가요? 

답 :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질의서를 보내기 전에 담당 이민관은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답변 기일을 정해주기 때문에, 저희 이민부가 답변기한 연장요청을 반드시 받아들여만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한 내에 반드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시기 바랍니다. 

 

문 : 헉 !! 2018년 1월 15일부터는 일반워크비자와 기술이민의 시급(hourly rate)가 또 상승한다구요? 

답 :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정해졌습니다. 내년 1월 15일 이후부터는 아래의 표처럼 적용이 될 것입니다.

 

55855e8912b06d0056b5776aea8a5830_1513636177_928.png
 

지난 한 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주신 독자 여러분 들과 코리아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8년에도 최선을 다하는 저, 정동희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포토스케치] 밤 하늘에 수 많은 별들..

댓글 0 | 조회 1,307 | 2018.01.09
▲ 밤 하늘에 수 많은 이름 모를 별들이 마치 한꺼번에 나에게 쏟아져 내릴 듯 합니다.황홀 그 자체의 아름다운 밤 하늘입니다.

[포토스케치] 루아페우산에서 새해 아침을...

댓글 0 | 조회 1,419 | 2018.01.08
▲ 루아페우산에서 2018년 새해 아침을 맞다여러분 모두 새해 행복한 한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 | 조회 2,071 | 2018.01.03
2018년1월1일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기지개 켜며 가든에 나가봤더니 밤사이에 무궁화 몇 송이가 피었다. 나를 보더니 빵긋빵긋 웃어준다. 올해는 무궁화 꽃으로 … 더보기

몇 학교나 지원하면 적당할까요?

댓글 0 | 조회 3,309 | 2017.12.21
상담을 하다보면 몇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상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학생에 따라 형편이 다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 더보기

주기율표

댓글 0 | 조회 2,066 | 2017.12.21
학창시절 공부 좀 하셨던 분이라면 아직도 기억하실만한 ‘랩’이 하나 있습니다.‘수헬리베보탄질산불네나마알규....’그렇습니다. 주기율표의 원소기호입니다. 시대에 따… 더보기

찬란

댓글 0 | 조회 1,265 | 2017.12.20
이 병률겨우내 아무 일 없던 화분에서 잎이 나니 찬란하다흙이 감정을 참지 못하니 찬란하다감자에서 난 싹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손끝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듣는 것도… 더보기

2017년 거리로 나온 사람들

댓글 0 | 조회 1,645 | 2017.12.20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5)‘다사다난’했다는 한마디 말로 표현하기에는 정말로 턱없이 부족한 2017년 한해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천지개벽의 격변을 겪었습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 돈 쓰는 사람과 돈 버는 사람

댓글 0 | 조회 3,016 | 2017.12.20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지출이 걱정되는 요즘입니다.하지만, 특수를 노리는 사람들도 있으니...언제 어디서나 요란함 뒤에는돈 쓰는 사람과 돈 … 더보기

손님 싫어하여 망한 부자 이야기 3편

댓글 0 | 조회 2,201 | 2017.12.20
옛이야기와 치유■ 홍천 장자터 전설옛날 홍천군 철종을 지나 인제를 못 가서 장자터라는 곳이 있었고 그 앞에는 내봉산에서 흘러내려가는 물이 있었다. 인제 신남 넘어… 더보기

ACC-5. 사망시의 혜택과 신청절차

댓글 0 | 조회 2,040 | 2017.12.20
(이전호 이어서 계속)이번호에는 사고에 의한 사망시에 ACC에서 지원하는 주된 혜택과 신청절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다. 사망이라는 특성상 아래의 내용은 부부가 … 더보기

어디로 여행하나요?(Ⅳ)

댓글 0 | 조회 1,637 | 2017.12.20
깐느영화제의 도시 깐느는 중세의 작은 마을에서 19세기에 해수욕장으로 발전하여 나폴레옹 3세 시대 이후 큰 호텔들이 들어서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송구영신

댓글 0 | 조회 1,727 | 2017.12.20
2017년12월도 이제 중반을 넘어섰네요.이 한해도 은혜 가운데 잘 지내왔음에 감사 드립니다.

감염성 질환(感染性疾患)

댓글 0 | 조회 1,481 | 2017.12.20
북한 주민의 주요 사망원인은 감염성 질환(感染性疾患)으로 31%를 차지해 우리나라의 5.6%에 비해 월등히 높다. 지난 11월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2,656 | 2017.12.20
안녕하십니까!여름호를 통해서 여러분께 여러 가지 건강과 복지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저희 아시아 네트워크(TANI)는 새로 구성… 더보기

첫 단추

댓글 0 | 조회 1,692 | 2017.12.20
벌써 올 해의 마지막 달력을 넘길 때가 왔다. 새로운 시작이 있음 언제나 마지막이 있기 마련.. 즐거운 마무리가 있는가 하면 후회의 마무리도 있을 것이다.두가지다…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사 10년

댓글 0 | 조회 3,133 | 2017.12.20
짧은 이민 역사 속에서도『뉴질랜드 한인사』를발간한지 10년에 이르고 있다.역사를 기술하는 일은 끊임없이 이어져야……민족 사학자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 더보기

마징가 제트와 아수라 백작

댓글 0 | 조회 6,203 | 2017.12.19
“기운 센 천하장사 / 무쇠로 만든 사람 / 인조인간 로보트 마징가~제트”어렸을 때 좋아하던 만화 영화 주제가이다. ‘마징가 제트.’모태 음치에다 한두 소절의 가… 더보기

1Q84

댓글 0 | 조회 1,551 | 2017.12.19
인문학 산책 (21)요즈음 우리 세대는 두 개의 다른 세계를 동시에 살고 있다. 현실인 리얼(real) 세계와 가상의 사이버(cyber) 세계.최근 화제작인 무라… 더보기

섹스의 검증된 10가지 보약효과

댓글 0 | 조회 3,559 | 2017.12.19
남·녀 성(性) 이야기 (5)“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섹스 하라, 건강해 질 것이다”섹스가 건강에 좋다는 말은 이제 일반인에게도 익숙하다. 그렇다면 과연 섹스는 어떤… 더보기

연말 조심해야 하는 것들

댓글 0 | 조회 2,071 | 2017.12.19
올해 연말 뉴질랜더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크리스마스 휴가 전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들 한다. 그런데 어느 때보다 새차 구입 기록을 경신하고 있기도 하다. 언제… 더보기

이럴 땐 어떻게....

댓글 0 | 조회 1,565 | 2017.12.19
해마다 이때가 되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다.만약에 좋은 것들 혹은 잘한 것들은 잊어버리고 좋지않았던 것들이나 잘하지 못한… 더보기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댓글 0 | 조회 2,008 | 2017.12.19
■ RPG계 희대의 명작♣ 본 칼럼은 이 글이 다루는 게임의 주요 줄거리,결말,반전 요소 등을누설하는 내용을 포함하므로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겐 일독을 권하… 더보기

Ela Cuisine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732 | 2017.12.19
Ela Cuisine restaurant는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인도 전문 레스토랑이다. 인도의 고급 요리사들이 뉴질랜드의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로 다양한 인도요… 더보기

[포토 스케치] 작은 기쁨... 로토루아 호수에서...

댓글 0 | 조회 1,295 | 2017.12.19
▲ 오리투어로 알려진 로토루아 호수에서....
Now

현재 2017년 4/4분기 이민부 뉴우~스

댓글 0 | 조회 2,601 | 2017.12.19
이민부는 주로 이민법무사 및 이민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준비하여 매월 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에 게 정기 이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이민부 사이트에도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