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기침

0 개 1,617 박기태

실내 공기는 쾌적하게, 물을 많이 먹이세요​

 

감기를 치료하다 보면 오한·발열·두통 같은 증세는 대부분 쉽게 떨어지는 반면, 기침이나 가래는 마지막까지 남아 아이를 힘들게 한다. 특히 아이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콜록거리는 기침소리는 부모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흔하게 쓰는 표현에 ‘사레들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즙이나 물을 마시다 기도로 음식물이 조금 들어가면 목 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재채기와 기침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사실 재채기와 기침은 나쁜 기운이 우리 몸의 호흡기로 들어올 때 이를 내보내기 위한 반사작용으로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기도로부터 폐에 이르는 호흡기 곳곳에서 나온 분비물이나 노폐물도 기침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이것이 바로 가래이다. 이렇듯 기침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현상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외감성(外感性) 질환은 기침을 동반하기 마련인데, 기침을 진단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지만 그 양상이 조금씩 다를 때가 있다.

 

대개 단순한 감기로 인한 기침은 쉽게 치료되지만, 기관지가 약한 아이는 기침으로 오래도록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기침을 치료하는 약만 쓸 것이 아니라 기침약에 기관지를 보하는 약을 같이 써야만 치료가 잘 된다.

 

한편 후두염으로 인한 기침은 목이 쉬고 기침소리가 가슴이 컹컹 울리는 개짓는 소리처럼 들리고, 폐렴에 의한 기침은 열과 함께 누런 가래를 계속 뱉어내며 기침을 한다. 

 

또 모세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은 흔히 4-18개월의 영아에서 볼 수 있는데, 숨이 가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모세기관지가 좁아져서 쌕쌕거리는 소리와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드물지만 백일해나 결핵에 걸렸을 때도 특징적인 기침을 한다.

 

특히 가래가 나오는 기침을 2개월 이상 계속하면 만성기 관지염이 될 수 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면 기침이라는 현상 자체가 폐와 기관지에 나쁜 영향을 주어 나중에 기관지 확장증으로 발전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침을 많이 할 때는 우선 푹 쉬게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영양식을 충분히 먹인다. 그리고 끈끈한 가래를 녹이고 잘 배출시키기 위해 물을 많이 먹인다.

 

실내 공기는 쾌적하게 해주어야 하고 환기를 시킬 때는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마른기침을 할 때는 습도를 잘 유지시켜야 한다.

 

아이가 낮에는 잘 놀다가 밤에만 기침을 하거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질 때, 그리고 마른 기침만 하고 밥맛이 없어질 때는 몸의 진액이 마르기 때문이므로 맥문동이나 오미자 같은 폐의 윤기를 더하는 약재를 처방하면 빨리 회복할 수 있다.

태아도 보고 배운다

댓글 0 | 조회 1,097 | 2018.03.14
태교란 태중교육 또는 태내교육의 약자다. 산과학에 있어서는 심신의학의 한 분야로 최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태교의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더보기

현재 기침

댓글 0 | 조회 1,618 | 2018.03.14
실내 공기는 쾌적하게, 물을 많이 먹이세요​감기를 치료하다 보면 오한·발열·두통 같은 증세는 대부분 쉽게 떨어지는 반면, 기침이나 가래는 마지막까지 남아 아이를 … 더보기

Clooney

댓글 0 | 조회 1,377 | 2018.03.14
Clooney 레스토랑은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서양 전문 레스토랑이다. 지난 2006년 오픈해서 고급 서양 레스토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20개의 테이블… 더보기

정월 대보름 감상

댓글 0 | 조회 1,637 | 2018.03.14
조상의 얼을 지니지 못한 민족은수 천 년 역사를 지닐 수도 없다.다민족 사회에서고유문화를 다른 민족들과 공유하며……어렸을 적 기억으로는 설날보다 대보름날이 더 특… 더보기

외국생활에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2,110 | 2018.03.14
■ Flexibility제가 호주 시드니에 있었을 때입니다. Unit을 rent해서 살고 있었는데 기간이 정해져 있는 6개월 fixed term이었습니다.그런데 … 더보기

넓은 시야로 자신을 보자

댓글 0 | 조회 2,201 | 2018.03.14
골프로 이긴다는 건 쉽지 않다. 오늘은 이런 말로 글을 시작해 본다.둘째아이의 시합을 위해 더니든을 다녀오면서 난 비행기 안에서 과연 골프에서 이기기위해 과연 무…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1,959 | 2018.03.14
★ Babies are in danger from whooping cough 아기들이 백일해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임신한 여성들은 그들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더보기

토지분할용 주택 분석 사례 1

댓글 0 | 조회 2,279 | 2018.03.13
최근에 오클랜드 외곽지역에서 토지분할을 위한 주택구입을 검토한 적이 있습니다. 부동산 광고에는 최대 4채를 지을 수 있는 땅이라고 광고도 하였던 주택입니다.제가 … 더보기

굴욕

댓글 0 | 조회 1,650 | 2018.03.13
정인화매달 말이 다가오면 걱정이 인다. 여러 가지 약속을 해 놓고도 제대로 못 지켜서이다.그 가운데 하나가 글쓰기이다. 차일피일 미루다 마감일이 다가오면 안절부절… 더보기

자기 무덤파는 개발업자들

댓글 0 | 조회 2,270 | 2018.03.13
최근 3년 동안 아파트 개발 계획들이 줄을 이어 중단되고 있다.중단 이유는 향후 시장의 변화에 따른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거나 청약율이 낮아 은행으로부터 건설 자금… 더보기

오늘을 살아라

댓글 0 | 조회 1,335 | 2018.03.13
나는 이 인생에서어디쯤 있을까..어느 만큼 온 걸까..궁금할 때가 있다.이제 중간즈음 온 건가..이 트랙에 반도 오지 못했을까?!미래를 위해 살았고,과거에 갇혀 … 더보기

[포토 스케치] 반갑다...

댓글 0 | 조회 1,212 | 2018.03.13
반갑다..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댓글 0 | 조회 1,750 | 2018.03.13
어떤 할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애들 따라 페이스북을 시작했는데, 온통 주름 방지 화장품 사라고 난리네. 하도 번쩍거려서 귀찮아.… 더보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댓글 0 | 조회 1,742 | 2018.03.13
원래 이 곳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날씨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여름이 다 지나갔나 했는데 다시 찌는듯한 한여름의 날씨를 보이기도 하니… 더보기

일목요연~~파트너쉽 비자와 영주권

댓글 0 | 조회 8,588 | 2018.03.13
최근 부쩍 늘어난 상담 중 하나가 “NZ 영주권/시민권자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비자와 영주권”입니다. 20년차 이민컨설팅 전문가인 제가 분석하는 이러한 트렌드의 흐… 더보기

비용절감을 위한 부분페인트

댓글 0 | 조회 3,081 | 2018.03.13
DIY 인테리어■ 비용절감을 위한 부분페인트한번에 두개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인테리어 페인트를 추천한다면 부분 페인트를 말할 수 있다. 전체를… 더보기

‘급성 골수성 백혈병’ & ‘비호지킨 림프종’

댓글 0 | 조회 1,706 | 2018.03.10
혈액질환은 면역기능 이상, 유전, 환경적 요인 등으로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나 기타 구성 물질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 나타난다.휴람에서는 네트워크 병원인 ‘중앙대학교… 더보기

K팝 가수의 죽음

댓글 0 | 조회 2,317 | 2018.03.10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ㆍ27)은 지난해 12월 18일에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Residence)에 찾아와 2박을 예약했으나, 오후 … 더보기

[포토 스케치] 동굴밖 풍경

댓글 0 | 조회 1,396 | 2018.03.08
▲ 동굴밖 풍경

성품 하나 - 경청

댓글 0 | 조회 2,032 | 2018.03.02
경청은 "너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라고 알리는 행동입니다지난 주에는 부모로서 자녀들이 갖고 개발 하기를 원하는 성품들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생각해 보았습… 더보기

상념

댓글 0 | 조회 1,478 | 2018.03.01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영국의 문인인 죠지 버나드 쇼가 한 말이라 합니다. 94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니 그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머리에 피도 안… 더보기

정액량보다 정자수가 임신 좌우

댓글 0 | 조회 3,156 | 2018.03.01
결혼 1년차 주부 A씨는 임신을 몹시 원하고 있다. 남편도 아이를 원하여 의도적으로 노력하는데 남편이 육체적 노동을 하는 힘든 직업이라 성생활을 힘들어 한단다.배… 더보기

알레르기 비염 완치의 비밀은?

댓글 0 | 조회 3,515 | 2018.03.01
매년 특정 계절에 비염이 심해지는 것을 계절성 알레르기라 하고 일년 내내 나타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라고 한다.이 둘은 서로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라 계절성 알… 더보기

PORTOFINO

댓글 0 | 조회 1,584 | 2018.03.01
PORTOFINO 레스토랑은 오클랜드시티에 위치한 이태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30년 레스토랑 전통으로 뉴질랜드에 12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레스토랑이다. … 더보기

손님 싫어하여 망한 부자 이야기 7편

댓글 0 | 조회 1,725 | 2018.03.01
소작농이 치성하여 유지한 최부자위의 옛이야기는 최부자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천석꾼을 사랑에 맞아들이기는 했으나 전혀 대접은 하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