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 비만율 첫 40% 돌파…건강 위한 다이어트 필요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성인 남성 비만율 첫 40% 돌파…건강 위한 다이어트 필요해

0 개 2,221 휴람


 

– 생활습관의 악순환 반복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

–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

스트레스와 함께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21세기 만병의 근원 중 하나인 비만에 대해서 휴람 네트워크 세란병원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37%로 2010년 33.9%였던 것과 비교해 3.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증가세는 특히 남성들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남자 성인의 경우 2016년 비만율이 43.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0%대를 넘기게 되었다. 이 같은 결과의 저변에는 나쁜 생활습관의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인데, 가장 먼저 걷기 활동의 감소가 눈에 띈다.

남성 기준 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인 걷기실천율이 05년 62.4%였던 것이 16년에는 40.6%로 급격히 낮아졌다. 이는 곧 운동 부족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이다.

이처럼 비만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은 낮아진 반면, 비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은 오히려 늘어났는데, 대표적인 것이 아침 결식 비율이다. 05년 20.4%에 불과했던 아침 결식 비율은 지난해인 16년에 32.4%로 증가하며, 성인 남성 3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을 안먹게 될 경우 그에 대한 반사 작용으로 점심, 저녁을 폭식하거나 야식을 먹는 비율이 늘어나게 된다.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체지방 축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비만, 변비, 당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아침 결식과 함께 비만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폭음의 비율 역시 높게 유지되고 있다.

폭음의 기준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 이상, 여자의 경우 5잔 이상 음주한 경우를 말하는데 2016년 남성의 경우 폭음률이 54.5%로 2명 중 1명은 폭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음을 지속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렙틴과 세로토닌의 분비가 억제되고, 공복감을 자극하는 호르몬은 GABA와 OPIOIDS를 자극하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이 증가한다. 또한, 알코올로 인해 지방 산화가 억제되어 안주로 먹은 음식들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비율이 증가하여 비만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폭음은 비단 비만만이 아니라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체에 흡수된 알코올은 알코올분해요소에 의해 아세테이트와 물로 분해돼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중성지방이 증가해 간에 축적된다. 이로 인해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고, 기름진 안주가 췌장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이다.

휴람네트워크 세란병원 내과 이병무 과장은 “직장인들의 생활 특성상 장시간의 좌식생활과 잦은 회식 등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대외적인 환경만을 탓하며 개인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아침식사 습관을 통해 폭식이나 야식을 줄이고, 주말과 같은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외부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등 개인의 꾸준한 노력이 비만을 막아주는 하나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

댓글 0 | 조회 3,217 | 2018.07.12
얼마전 올해 들어 두번째 교민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하였다. 주제는 “성인을 위한 뉴질랜드의 각종 예방 접종” 이였다.그 중에서 평소에 궁금해 하고 또한 참가한 … 더보기

서브콘트랙 관계 (Ⅱ)

댓글 0 | 조회 1,915 | 2018.07.12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Subcontractor 입장에서의 Subcontract 관계에 대해서 고용관계와 비교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우선, 세금과 관련하여 비… 더보기

이유 없이 아랫배가 뻐근한가요? (골반염)

댓글 0 | 조회 7,496 | 2018.07.11
성생활이 활발하고 월경을 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 중에 골반염이 있다. 이 병은 미생물이나 병원균이 외음부를 통해 자궁이나 난소 및 난관에 침입하… 더보기

미국 문화에 대한 애교 넘치는 독설, '발칙한 미국 문화'

댓글 0 | 조회 1,894 | 2018.07.11
나의 첫 해외 여행은 1981년 뉴욕이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유나이트 에어(United Air)를 이용해 일본 나리다 공항… 더보기

Dynasty Chinese

댓글 0 | 조회 1,538 | 2018.07.11
Dynasty Chinese 레스트랑은 중국 남부요리의 대명사, 광동요리 전문점이다. 매인 주방장 역시 홍콩 출신으로 딤섬 요리 전문가 이다.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더보기

항상 같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댓글 0 | 조회 1,600 | 2018.07.1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날씨가 해마다 추워지는 것인가?’어떤 것이 맞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겨울을 맞이하는 그 해가 항상 제일 추…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 중국 문화 강좌 수료식 가져

댓글 0 | 조회 2,072 | 2018.07.11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는 7월 10일 Mt Albert War Memorial Hall에서 10주 과정의 중국 문화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10주 Cultural … 더보기

초보 집주인의 7가지 치명적인 실수들

댓글 0 | 조회 3,709 | 2018.07.11
첫번째 투자용 집을 장만하는 것은 흥미롭고도 동시에 두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게 벌어 아끼고 아껴 저축한 돈을 인생에서 가장 비싼 자산에 쏟아 부었… 더보기

치유의 말과 행동, 무엇이 더 중요할까?

댓글 0 | 조회 2,319 | 2018.07.11
오랫동안 상담 일을 해 왔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직업으로 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묻는 게 있다. “어떻게 듣기만 해요?”또는 “무척 힘드시죠?”등이다. 그들… 더보기

집 안에 들어온 새 한마리

댓글 0 | 조회 1,834 | 2018.07.11
요즘 나는 출근하기 전 뒷문을 살짝 열어놓고 출근을 한다. 렌트한 새집 에는 고양이 문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나의 대충 챙겨 먹은 아 침보다도 고양이들… 더보기

지명을 알면 뉴질랜드가 보인다

댓글 0 | 조회 3,343 | 2018.07.11
사람이나 사물은 이름을 가짐으로서의미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뉴질랜드에는 마오리어로 된 지명이 많은데그 내용을 살펴보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더보기

기 죽지 말고 떳떳하게 살자(Ⅲ)

댓글 0 | 조회 1,997 | 2018.07.10
■ Act fair and square​(전호에 이어서) 그랬더니 담당자 하는 말이 소의 상대방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가해자 앞으로 하라고 이제는 친절하게 가르쳐 … 더보기

BULA!!

댓글 0 | 조회 1,934 | 2018.07.10
뉴질랜드의 추위를 피해 피지 난디에 왔다. 3시간을 날아왔는데 날씨는 정 반대! 당연히 적도쪽과 가깝다고 하지만 뉴질랜드와 달라도 완전 다른 이 날씨에 우리는 뉴… 더보기

이민법무사가 엄선한 7월 최신 뉴스

댓글 0 | 조회 3,432 | 2018.07.10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에 이민과 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더보기

[포토 스케치] 이런 모습도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435 | 2018.07.09
이런 모습도 뉴질랜드....

현재 성인 남성 비만율 첫 40% 돌파…건강 위한 다이어트 필요해

댓글 0 | 조회 2,222 | 2018.07.07
– 생활습관의 악순환 반복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스트레스와 함께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 휴람 의… 더보기

미세먼지, 해결책은?

댓글 0 | 조회 1,706 | 2018.07.07
요즘 신혼부부들의 혼수(婚需) 가전제품 목록에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로봇 청소기 등이 반드시 포함된다. 결혼 성수기인 1분기에는 주요 가전 전체 매출에서 혼수품… 더보기

[포토 스케치] 그녀는 여행중...

댓글 0 | 조회 1,560 | 2018.07.03
▲ 그녀는 여행중....

체 게바라 생각

댓글 0 | 조회 1,807 | 2018.06.30
주 영국삶은 달걀을 먹을 때마다체게바라 생각에 목이 멘다볼리비아의 밀림에서 체가 붙잡힐 때소총보다 더 힘껏 움켜쥐고 있었다는삶은 달걀 두개가 든 국방색 반합밀림에… 더보기

말, 말, 말!

댓글 0 | 조회 1,589 | 2018.06.30
세상 누구나 인정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하늘도 맑은 어느 가을날 오후, 한 중년 신사가 맵시있게 빠진 철제 가로등을 끼고 돌아 광장입구에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난… 더보기

지원 학교 결정과 전공 선택

댓글 0 | 조회 2,289 | 2018.06.30
학교를 정할 때 생각해 보아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전공과 관련된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아예 대학에 진학할 때부터 무엇을 전공할 지, 대학 졸업 … 더보기

‘노쓰 컨츄리’여성광부들의 성폭력 집단소송 그린 실화

댓글 0 | 조회 2,835 | 2018.06.28
아이를 키워야 할 절박한 상황에서 광부로 취업하는 조시(샤를리즈 테론).예상대로 일은 고됐지만, 그보다 힘든 건 남자 동료들의 무시와 성희롱이다. 직장 여성들이 … 더보기

밥의 소망

댓글 0 | 조회 1,740 | 2018.06.28
오늘은 음식을 드시는 자세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이 밥만 보면 그냥 눈물이 막 나온다고 그래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너무 맛있어서 그렇대요. 그래… 더보기

사랑이란

댓글 0 | 조회 1,471 | 2018.06.28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7편사랑을 어려워하고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요즘 그래도 나는 사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사랑, 물론 나도 그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더보기

서양은 '차 더 마실래?', 동양은 '더 마실래?'

댓글 0 | 조회 2,131 | 2018.06.28
동과 서이제 세계는 하나다. 국경이라는 물리적인 경계가 사라진지 오래다.이러한 변화 속에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무한 경쟁 시대가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