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높은 식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영성이 높은 식물

0 개 1,433 수선재

그런데 왜 우리가 주식으로 하필이면 쌀을 먹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스님에게 천부경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쌀밥이 맛이 있지?”하시더랍니다. 천부경이 쌀밥이죠. 또 “그런데 쌀밥만 먹으면 질리지?”이러더래요. 

 

동이족 선인들께서 하필 쌀밥을 창조하셔서 우리 나라의 주식으로 하셨을까 늘 저도 궁금했어요. 밀도 있고 조도 있고 많잖아요? 물론 이 땅에서 많이 나니까 그렇기도 하겠죠.

 

저도 그냥 무심코 먹었는데 공부를 하고 보니까 쌀이라는 것이 상당히 영성이 높은 식물이더군요. 쌀이 영양분만이 아니라 영성도 제공해 주는 것이었어요. 식물 중에서 아마 쌀이 가장 영성이 높은 곡식일 거예요. 

 

어떤 식물이 영성이 높은가를 알려면 얼마나 까다로운가를 보면 됩니다.난같이 재배하기 까다로운 것들이 영성이 높아요. 쌀도 곡물 중에서 아마 제일 손이 많이 갈걸요? 쌀을 추수하기까지 60여 가지의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농사를 안 지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그렇게 손이 많이 간대요.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쌀을 주식으로 한 이유가 바로 영성이 높아서 인간에게 가장 맞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옛날부터 특히 한국쌀이 영양이 좋죠. 동남아 같은 데 쌀은 푸들푸들하고 맛이 안 좋아요. 밥도 우리처럼 하지 않고 솥에 증기로 쪄서 먹는데 영양가가 전혀 없어요. 

 

한국의 지형이 원래 간의 위치입니다. 지구 전체에서 간에 해당되는 부위가 한국 이거든요. 간은 영양분을 저장하는 장부예요. 

 

중국은 위장에 해당되는데 위장은 우리 몸의 제일 가운데 있죠? 이름에 가운데 중(中)자를 쓴 것도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다 소화해 내고 다 받아들입니다. 땅도 넓지만 소수 민족만 해도 오십여 종류가 넘는다고 하는데 다 받아들이고 중화시킵니다. 소화력이 대단한 나라죠. 

 

반면 간이라는 위치는 영양분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엑기스를 뽑아내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한우도 맛있고 닭도 그렇고 식물도 뭐든지 국산이 좋아요. 깨 같은 것도 수입 깨는 정말 향기도 없고 고소하지도 않더군요. 그 이유가 우리 나라 땅의 위치가 지구에 있는 영양분들을 전부 저장했다가 생산해서 나오는 위치라서 그런 것입니다. 

 

독초도 다른 나라 것에 비해 우리 나라 것은 독성이 강해서 잘못 먹으면 즉사하죠. 뱀도 다른 나라에서는 물려도 그냥 적당히 살 수도 있는데 우리는 독사에게 물리면 아예 즉사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강합니다. 또 지형상 간의 위치에 있을 뿐만 아니라 대륙의 끝에 위치해서 바다에 면해 있는데 끝에 있는 지형의 특징은 극단적이라는 것입니다. 뭔가가 대륙에서 전달되어 오다가 여기가 끝이라고요. 그래서 아주 강하 게 “죽기 아니면 살기”와 같은 절박한 강인함, 극단적인 것으로 화하는 위치입니다.

 

8087da512558264d651e56a7ab4e0d67_1531519362_0219.jpg
 

장작불

댓글 0 | 조회 1,661 | 2018.07.14
요 며칠 냉냉한 날씨가 이어집니다.간혹 며칠에 한번씩 반짝 햇살이 날뿐 몇 개월동안 주구장창 차가운 비만 내리는 뉴질랜드 특유의 겨울을 지내려니 마음은 오히려 쨍… 더보기
Now

현재 영성이 높은 식물

댓글 0 | 조회 1,434 | 2018.07.14
그런데 왜 우리가 주식으로 하필이면 쌀을 먹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어떤 스님에게 천부경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쌀밥이 맛이 있지?”하시더랍니다. 천부경이 쌀… 더보기

좌절된 꿈

댓글 0 | 조회 1,782 | 2018.07.12
아기장수 이야기 1편좌절된 꿈내가 아기장수 이야기를 처음으로 의미심장하게 접한 계기는 아마 최인훈의 희곡을 통해서였던 것 같다. 그리고 2002년 춘천인형극제 공… 더보기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기의 자녀를 향한 자녀양육 (2)

댓글 0 | 조회 1,776 | 2018.07.12
지난 호에 이어 사춘기를 둔 자녀와 좋은 관계속에 앞으로의 성장을 돕는 경계선을 어떻게 잡아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계속 함께 고민해 보려한다.첫번째로 자녀들의 성장… 더보기

여성이길래 생기는 병

댓글 0 | 조회 1,630 | 2018.07.12
여름철 피서 시즌이 끝나갈 때면 산부인과는 냉·대하증을 치료하려는 여성들로 붐빈다. 특히 비가 많이 와서 습하고 후텁지근할 때는 그 빈도가 더 늘어난다.냉·대하증… 더보기

폭발적인 키위빌드 인기, 비관적인 이유

댓글 0 | 조회 3,721 | 2018.07.12
현정부의 공약 중, 주택 10만채를 공급하기 위한 20억불 정부투자 플랜이 가동되고 있다. 오클랜드만 5만채를 건축해서 집없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멋진 공약… 더보기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

댓글 0 | 조회 3,130 | 2018.07.12
얼마전 올해 들어 두번째 교민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하였다. 주제는 “성인을 위한 뉴질랜드의 각종 예방 접종” 이였다.그 중에서 평소에 궁금해 하고 또한 참가한 … 더보기

서브콘트랙 관계 (Ⅱ)

댓글 0 | 조회 1,849 | 2018.07.12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Subcontractor 입장에서의 Subcontract 관계에 대해서 고용관계와 비교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우선, 세금과 관련하여 비… 더보기

이유 없이 아랫배가 뻐근한가요? (골반염)

댓글 0 | 조회 7,402 | 2018.07.11
성생활이 활발하고 월경을 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 중에 골반염이 있다. 이 병은 미생물이나 병원균이 외음부를 통해 자궁이나 난소 및 난관에 침입하… 더보기

미국 문화에 대한 애교 넘치는 독설, '발칙한 미국 문화'

댓글 0 | 조회 1,797 | 2018.07.11
나의 첫 해외 여행은 1981년 뉴욕이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유나이트 에어(United Air)를 이용해 일본 나리다 공항… 더보기

Dynasty Chinese

댓글 0 | 조회 1,481 | 2018.07.11
Dynasty Chinese 레스트랑은 중국 남부요리의 대명사, 광동요리 전문점이다. 매인 주방장 역시 홍콩 출신으로 딤섬 요리 전문가 이다.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더보기

항상 같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댓글 0 | 조회 1,554 | 2018.07.1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날씨가 해마다 추워지는 것인가?’어떤 것이 맞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겨울을 맞이하는 그 해가 항상 제일 추…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 중국 문화 강좌 수료식 가져

댓글 0 | 조회 2,003 | 2018.07.11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는 7월 10일 Mt Albert War Memorial Hall에서 10주 과정의 중국 문화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10주 Cultural … 더보기

초보 집주인의 7가지 치명적인 실수들

댓글 0 | 조회 3,600 | 2018.07.11
첫번째 투자용 집을 장만하는 것은 흥미롭고도 동시에 두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게 벌어 아끼고 아껴 저축한 돈을 인생에서 가장 비싼 자산에 쏟아 부었… 더보기

치유의 말과 행동, 무엇이 더 중요할까?

댓글 0 | 조회 2,202 | 2018.07.11
오랫동안 상담 일을 해 왔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직업으로 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묻는 게 있다. “어떻게 듣기만 해요?”또는 “무척 힘드시죠?”등이다. 그들… 더보기

집 안에 들어온 새 한마리

댓글 0 | 조회 1,787 | 2018.07.11
요즘 나는 출근하기 전 뒷문을 살짝 열어놓고 출근을 한다. 렌트한 새집 에는 고양이 문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나의 대충 챙겨 먹은 아 침보다도 고양이들… 더보기

지명을 알면 뉴질랜드가 보인다

댓글 0 | 조회 3,286 | 2018.07.11
사람이나 사물은 이름을 가짐으로서의미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뉴질랜드에는 마오리어로 된 지명이 많은데그 내용을 살펴보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더보기

기 죽지 말고 떳떳하게 살자(Ⅲ)

댓글 0 | 조회 1,889 | 2018.07.10
■ Act fair and square​(전호에 이어서) 그랬더니 담당자 하는 말이 소의 상대방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가해자 앞으로 하라고 이제는 친절하게 가르쳐 … 더보기

BULA!!

댓글 0 | 조회 1,849 | 2018.07.10
뉴질랜드의 추위를 피해 피지 난디에 왔다. 3시간을 날아왔는데 날씨는 정 반대! 당연히 적도쪽과 가깝다고 하지만 뉴질랜드와 달라도 완전 다른 이 날씨에 우리는 뉴… 더보기

이민법무사가 엄선한 7월 최신 뉴스

댓글 0 | 조회 3,358 | 2018.07.10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에 이민과 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더보기

[포토 스케치] 이런 모습도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373 | 2018.07.09
이런 모습도 뉴질랜드....

성인 남성 비만율 첫 40% 돌파…건강 위한 다이어트 필요해

댓글 0 | 조회 2,149 | 2018.07.07
– 생활습관의 악순환 반복이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스트레스와 함께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 휴람 의… 더보기

미세먼지, 해결책은?

댓글 0 | 조회 1,642 | 2018.07.07
요즘 신혼부부들의 혼수(婚需) 가전제품 목록에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로봇 청소기 등이 반드시 포함된다. 결혼 성수기인 1분기에는 주요 가전 전체 매출에서 혼수품… 더보기

[포토 스케치] 그녀는 여행중...

댓글 0 | 조회 1,506 | 2018.07.03
▲ 그녀는 여행중....

체 게바라 생각

댓글 0 | 조회 1,739 | 2018.06.30
주 영국삶은 달걀을 먹을 때마다체게바라 생각에 목이 멘다볼리비아의 밀림에서 체가 붙잡힐 때소총보다 더 힘껏 움켜쥐고 있었다는삶은 달걀 두개가 든 국방색 반합밀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