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4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4

0 개 1,642 박종배

<지난호 이어서 계속>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R&D Tax Credit 대상이 되는 R&D 활동 경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To the extent 

이번 법안 Schedule 21B, ‘Part A’ 에 R&D Tax Credit 대상이 되는 경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사용된 자산에 대한 감가 상각비, 직원비용, 기타 경비가 해당이 된다.  참고로, 공통적으로 사용된 용어는 ‘to the extent’ 로, 연구개발활동에 해당되는 경비까지만 R&D Tax Credit 대상경비가 된다.  즉, 직접연구개발비용은 100%가 되지만, 공통경비 성격인 간접비(Overhead)인 경우 특정기준에 의해 계산된 연구개발비용 부분만 해당된다.  

 

해외지출경비 

연구개발활동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연구개발 보조활동(supporting activity)비용도 전체 R&D경비 10%에 한하여 포함될 수 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부분은 뉴질랜드내에서 수행한 비거주자 계약비용(고용계약포함)도 해외지출비용으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해외에 하청을 주거나, 국내에 있는 세법상 비거주자에게 하청을(고용계약제외) 줄 경우 지급 금액의 80%만 해외지출경비로 포함될 수 있다.   

 

해당법안 LY7 (3)에 해외 R&D비용 계산공식을 아래와 같이 포함하고 있다 

= (0.8 x (contract amount - ineligible expenditure)) + foreign in-house amount 

 

여기서 ineligible expenditure는 해외하청인이 발생한 경비로써 Schedule 21B ‘Part B’에 의해 포함될수 없는 경비를 뜻한다.  그리고, foreign in-house amount는 R&D tax credit 신청인에 의해 해외에서 발생한 경비이다.  

 

그리고, 해당법안 LY7(5)에 뉴질랜드내 전체 R&D 경비를 알고 있을 때 해외경비한도액 (전체 R&D 경비의 10%) 계산 공식이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다 

= 0.1 x  total New Zealand R&D Expenditure / 0.9 

 

참고로, 지난호에 소개했듯이  해외지출경비는 보조활동 (Supporting activities)만 인정된다 (핵심활동제외).  그리고, , R&D활동을 위한 해외에서의 원재료수입은 해외지출비용이 아닌 국내 연구개발비용으로 구분된다. 

 

증빙자료 보관 (7년) 

R&D Tax Credit 신청자격 증빙자료, R&D활동 증빙자료, R&D경비 증빙자료 모두 7년간 보관해야 한다.  즉, R&D 활동 관련 모든자료 (회의기록, 실험계획 및 결과, 내부보고서, 외부 계약관련 등 포함) 는 7년간보관해야 한다.  증빙책임은 R&D Tax Credit 신청인에게 있으므로, R&D Tax Credit을 받고난 후 에도 요구되어졌을때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한 해명이 되어야 불이익이 없겠다.

 

앞서 소개했듯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지만 (2019년 중반 통과예상) R&D Tax Credit시행시기를 오는 4월1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른감이 있지만 4회에 걸쳐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해 보았다.  참고로, 법안 내용이 국회계류중에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R&D활동을 계획중인 업체는 국회웹 (Taxation (Research and Developent Tax Credits) Bill)을 참고바란다.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박종배(JB세무회계법인 대표) jb@jbtax.co.nz / 832-7472 

하늘과 우편

댓글 0 | 조회 1,686 | 2019.02.13
다시 새해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설레임과 기쁜 희망을 준다. 우리들의 인생이 무언가 새해에는 달라지고 더욱 새로워지고,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기대하게 되기 … 더보기

안티프래질 이야기

댓글 0 | 조회 1,377 | 2019.02.13
유전자가 생명체를 지배한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물학적 결정론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 인물이 세계적인… 더보기

2019 년 오클랜드 주택시장 어떨까요?

댓글 0 | 조회 4,113 | 2019.02.13
강렬한 태양 아래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고 계시나요? 그러나 요즘 세계 각국의 뉴스 그리고 한국의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일 수 밖에 … 더보기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댓글 0 | 조회 1,990 | 2019.02.13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마시는 것이다. 처음에 이 둘은 약으로 사용됐다. 기원 전 에티오피아 부족들은 커피나무 잎을 씹거나 줄기 끓인 물을 마시며 … 더보기

100년 전의 한민족

댓글 0 | 조회 1,704 | 2019.02.13
민족 자결의 원칙은 피 지배 민족들에게자결권을 행사하는 동기를 부여했다.한인 유학생들은 동경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실행 계획까지……무릇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 더보기

겸손과 골프는 가장 가까운 친구

댓글 0 | 조회 2,005 | 2019.02.12
끝이 없는 도전을 한다.도대체 골프의 끝은 어딜까? 끝이 있긴 있는 것인가.둘째가 골프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 먼길이 남았다는 것을 … 더보기

현재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4

댓글 0 | 조회 1,643 | 2019.02.12
<지난호 이어서 계속>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R&D Tax Credit 대상이 되는 R&D 활동 경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To… 더보기

선착순 100명

댓글 0 | 조회 2,512 | 2019.02.12
우리는 선착순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워 무엇을 위한 선착순인가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한다. 예를 들면 신상품을 “선착순 100명” 에게 3… 더보기

2020 한국대학 입시 분석

댓글 0 | 조회 2,097 | 2019.02.06
이제 2019학년도 대입도 끝나고 2020입시를 준비하여야 할 시점이 왔다. 해외에서 대학입시준비를 시키는 필자로서는 입시캘린더가 일년 내내 진행이 된다.순수외국… 더보기

[포토 스케치] 공간

댓글 0 | 조회 1,302 | 2019.02.05
공간

어떤 햄버거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댓글 0 | 조회 2,041 | 2019.01.31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모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3대 과목 중 하나인 ‘행복학’을 강의하고 있는 탈 벤 샤하르(Tal Ben-Shahar… 더보기

자꾸만 욕이 마려운 세상

댓글 0 | 조회 1,711 | 2019.01.31
라디오 PD를 하다가 TV PD로 옮겨 앉았을 때 나는 거의 숙맥이었다.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고 선배가 지시하는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 더보기

개구리왕자 1편

댓글 0 | 조회 1,218 | 2019.01.31
Me too 그리고 With you원래 이번에 내가 다루고자 했던 이야기는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미 반 이상 원고를 써 둔 상태이기도 하다. ‘개구리왕자’는 … 더보기

불황기에 대비한 투자전략 (1편)

댓글 0 | 조회 3,055 | 2019.01.31
저금리 시대에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지난 1월 20일 ‘슈퍼 블러드 울프문’(Super Blood Wolf Moon) 이 미대륙을 지나갔다. 블러드문은 흔한 현상으… 더보기

울 아빠 ‘짱’, 너무 젊고 멋지세요

댓글 0 | 조회 2,242 | 2019.01.31
어릴 때부터 새해가 되면 들었던 말이 “한살을 먹으려면 떡국을 먹어야 해” 였다. 그래서 이젠 아련한 기억 속에 남겨졌지만 “난 떡국 안먹었으니까 아직 한살 안먹… 더보기

아버지의 마음

댓글 0 | 조회 1,413 | 2019.01.31
시인: 김 현승바쁜 사람들도굳센 사람들도바람과 같던 사람들도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어린 것들을 위하여난로에 불을 피우고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더보기

바나나 한 송이

댓글 0 | 조회 2,513 | 2019.01.31
1984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하계올림픽은 바로 다음 올림픽 개최국으로 지정되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유독 더 관심이 가는 국제 행사였습니다. 힘을 다해 올림픽… 더보기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3

댓글 0 | 조회 1,504 | 2019.01.31
<지난호 이어서 계속>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연구개발 (R&D) 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법안에 연구개발활동은 핵심활동(Core… 더보기

색정증

댓글 0 | 조회 2,936 | 2019.01.31
참 불공평한 세상이다. 성(性)상담을 하면, 성욕 저하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이 저하돼 고민인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너무 센(?)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니 말이… 더보기

남자와 여자중 누가 더 나은 부동산 투자자가 될까요?

댓글 0 | 조회 2,405 | 2019.01.31
일단 본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전에 남녀간 근본적인 성향을 한번 살펴보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잘 대처할까요?이에 관련하여 오래된 … 더보기

문명의 배꼽, 그리스

댓글 0 | 조회 1,777 | 2019.01.31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가면 건물입구가 웅장하다. 바로 그리스 파르테논(Parthenon) 신전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대영 박물관이 가장 자랑하고 … 더보기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2)

댓글 0 | 조회 1,542 | 2019.01.31
“살면서 만나는 각종 어려움으로 부터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후에 성공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어려움, 장애, 실패등을 경험한 때를 기억해 보라. 그러한 경험이 학… 더보기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573 | 2019.01.30
Employment Relations Amendment Bill단체교섭 및 노동조합의 권리를 강화하고 피고용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뉴질랜드 고용관계법 개정안이 20… 더보기

우리들의 메르켈

댓글 0 | 조회 1,560 | 2019.01.30
앙겔라 메르켈은 통 큰 정치가다. 그는 반대파의 개혁정치를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후쿠시마 사태가 일어나자 아집을 꺾고 핵발전소의 폐쇄를 결정했다. 그가 총리로 선… 더보기

뉴질랜드 이자율 대폭 인상 예고?

댓글 0 | 조회 2,160 | 2019.01.30
스위스 은행인 UBS에서 뉴질랜드의 시중 금리가 0.8~1.25% 정도 인상될 수 있다고 지난 18일자 헤랄드지에서 밝혔다. 필자의 지난 글에서 2019년은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