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선착순 100명

0 개 2,512 크리스티나 리

우리는 선착순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워 무엇을 위한 선착순인가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한다.  예를 들면 신상품을 “선착순 100명” 에게 30프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거나 특별 기획 상품 운동화를 내일 새벽 1시부터 “선착순 100명” 에게 판매한다거나 하면 눈에 불을 켜고 그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거나 다 팔리기 전에 빨리 가서 사려고 한다.   

 

“선착순 100명” 이라는 말이 상품 판매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행사에 여러 다른 모습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제는 이 “선착순 100명” 이라는 말이 임산부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다.  

 

담배를 피우던 여성이 임신을 하고 계속 담배를 피울 때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임산부를 위한 금연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지원을 하면서 담배 끊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태아에게 담배 연기가득한 숨막히는 환경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청정 환경에서 숨쉬며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임산부를 위한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은 산모뿐아니라 산모와 함께 사는 가족들도 해당된다.  

 

그런데 얼마전에 태아가 간접흡연에만 노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산모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산모와 함께 사는 가족도 담배를 피우는 임산부와 함께 사는 가족에게 제공하는 똑같은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선착순 100명” 에게 시행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선착순 100명” 에게 지원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임산부 가족을 위한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4주동안 금연을 성공하면 200불 상당의 상품권과 필요시 정부보조가 되지 않는 또다른 금연보조제 QuickMist 1개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즉 처음 금연 상담을 받게 되면 50불 Warehouse나 Countdown 상품권을, 금연 1주째에 다시 50불 상품권을, 금연 2주째에 또 다시 50불 상품권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연 4주째에 다시 50불 상품권을 받게 되므로 총 금연 4주간 200불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일반 금연 상담은 4주 금연 성공시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거나 3명이상이 함께 할 때 80불 Warehouse 상품권을, 개인 가정 방문시에는 40불 상품권을 현재 제공하고 있으나 임산부를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은 1주마다 하는 상담이 금연클리닉이든, 가정이나 직장이든 상관없이 동일한 상품권을 준다.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사자성어나 속담 중에 “일석이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라는 말들이 바로 “선착순 100명” 에게 주어지는 임산부를 위한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그런데 “일석이조”는 “선착순 100명”만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는 임산부를 위한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해당되기에 이또한 소개한다.

 

산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에는 일산화탄소의 수치만도 태아는 산모의 2배가 되기에 엄마가 임신 중에도 계속 담배를 피우면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라는 강한 무언의 몸부림을 치며 하루하루를 견디어 가고 있지 않을까? 

 

이런 태아를 위해 그리고 산모 자신을 위해 담배를 피우는 임산부가 금연을 하게 되면 상품권을 최대 350불까지 받을 수 있고 금연을 시작하면 필요시 QuickMist를 2개까지 받을 수 있다. 

 

즉 처음 금연 상담시 50불, 금연일에 50불, 금연 1주째에 50불, 금연 2주째에 50불, 금연 4주째에 50불, 금연 12주째에 50불, 그리고 분만 후 2주째에 50불의 상품권을 상담을 할 때마다 주기에 총 350불의 상품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물론 담배를 피우는 임산부와 함께 사는 가족에게는 “선착순 100명” 에게 주어지는 서비스가 똑같이 주어진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것을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담배를 피우는 임산부를 위한 금연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나 “선착순 100명” 에게 주어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임산부의 가족에게 주어지는 한정 서비스를 주저하거나 망설이지말고 지금 금연전문가에게 연락하세요​. 

 

11b00444566873023aee34001458b3fb_1549931610_023.png
 

하늘과 우편

댓글 0 | 조회 1,687 | 2019.02.13
다시 새해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설레임과 기쁜 희망을 준다. 우리들의 인생이 무언가 새해에는 달라지고 더욱 새로워지고,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기대하게 되기 … 더보기

안티프래질 이야기

댓글 0 | 조회 1,378 | 2019.02.13
유전자가 생명체를 지배한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물학적 결정론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 인물이 세계적인… 더보기

2019 년 오클랜드 주택시장 어떨까요?

댓글 0 | 조회 4,114 | 2019.02.13
강렬한 태양 아래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고 계시나요? 그러나 요즘 세계 각국의 뉴스 그리고 한국의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일 수 밖에 … 더보기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댓글 0 | 조회 1,990 | 2019.02.13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마시는 것이다. 처음에 이 둘은 약으로 사용됐다. 기원 전 에티오피아 부족들은 커피나무 잎을 씹거나 줄기 끓인 물을 마시며 … 더보기

100년 전의 한민족

댓글 0 | 조회 1,705 | 2019.02.13
민족 자결의 원칙은 피 지배 민족들에게자결권을 행사하는 동기를 부여했다.한인 유학생들은 동경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실행 계획까지……무릇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 더보기

겸손과 골프는 가장 가까운 친구

댓글 0 | 조회 2,006 | 2019.02.12
끝이 없는 도전을 한다.도대체 골프의 끝은 어딜까? 끝이 있긴 있는 것인가.둘째가 골프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 먼길이 남았다는 것을 … 더보기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4

댓글 0 | 조회 1,643 | 2019.02.12
<지난호 이어서 계속>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R&D Tax Credit 대상이 되는 R&D 활동 경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To… 더보기
Now

현재 선착순 100명

댓글 0 | 조회 2,513 | 2019.02.12
우리는 선착순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워 무엇을 위한 선착순인가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한다. 예를 들면 신상품을 “선착순 100명” 에게 3… 더보기

2020 한국대학 입시 분석

댓글 0 | 조회 2,097 | 2019.02.06
이제 2019학년도 대입도 끝나고 2020입시를 준비하여야 할 시점이 왔다. 해외에서 대학입시준비를 시키는 필자로서는 입시캘린더가 일년 내내 진행이 된다.순수외국… 더보기

[포토 스케치] 공간

댓글 0 | 조회 1,302 | 2019.02.05
공간

어떤 햄버거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댓글 0 | 조회 2,042 | 2019.01.31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모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3대 과목 중 하나인 ‘행복학’을 강의하고 있는 탈 벤 샤하르(Tal Ben-Shahar… 더보기

자꾸만 욕이 마려운 세상

댓글 0 | 조회 1,711 | 2019.01.31
라디오 PD를 하다가 TV PD로 옮겨 앉았을 때 나는 거의 숙맥이었다.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고 선배가 지시하는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 더보기

개구리왕자 1편

댓글 0 | 조회 1,218 | 2019.01.31
Me too 그리고 With you원래 이번에 내가 다루고자 했던 이야기는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미 반 이상 원고를 써 둔 상태이기도 하다. ‘개구리왕자’는 … 더보기

불황기에 대비한 투자전략 (1편)

댓글 0 | 조회 3,055 | 2019.01.31
저금리 시대에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지난 1월 20일 ‘슈퍼 블러드 울프문’(Super Blood Wolf Moon) 이 미대륙을 지나갔다. 블러드문은 흔한 현상으… 더보기

울 아빠 ‘짱’, 너무 젊고 멋지세요

댓글 0 | 조회 2,242 | 2019.01.31
어릴 때부터 새해가 되면 들었던 말이 “한살을 먹으려면 떡국을 먹어야 해” 였다. 그래서 이젠 아련한 기억 속에 남겨졌지만 “난 떡국 안먹었으니까 아직 한살 안먹… 더보기

아버지의 마음

댓글 0 | 조회 1,413 | 2019.01.31
시인: 김 현승바쁜 사람들도굳센 사람들도바람과 같던 사람들도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어린 것들을 위하여난로에 불을 피우고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더보기

바나나 한 송이

댓글 0 | 조회 2,513 | 2019.01.31
1984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하계올림픽은 바로 다음 올림픽 개최국으로 지정되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유독 더 관심이 가는 국제 행사였습니다. 힘을 다해 올림픽… 더보기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3

댓글 0 | 조회 1,504 | 2019.01.31
<지난호 이어서 계속>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연구개발 (R&D) 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법안에 연구개발활동은 핵심활동(Core… 더보기

색정증

댓글 0 | 조회 2,936 | 2019.01.31
참 불공평한 세상이다. 성(性)상담을 하면, 성욕 저하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이 저하돼 고민인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너무 센(?)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니 말이… 더보기

남자와 여자중 누가 더 나은 부동산 투자자가 될까요?

댓글 0 | 조회 2,405 | 2019.01.31
일단 본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전에 남녀간 근본적인 성향을 한번 살펴보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잘 대처할까요?이에 관련하여 오래된 … 더보기

문명의 배꼽, 그리스

댓글 0 | 조회 1,777 | 2019.01.31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가면 건물입구가 웅장하다. 바로 그리스 파르테논(Parthenon) 신전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대영 박물관이 가장 자랑하고 … 더보기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2)

댓글 0 | 조회 1,542 | 2019.01.31
“살면서 만나는 각종 어려움으로 부터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후에 성공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어려움, 장애, 실패등을 경험한 때를 기억해 보라. 그러한 경험이 학… 더보기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573 | 2019.01.30
Employment Relations Amendment Bill단체교섭 및 노동조합의 권리를 강화하고 피고용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뉴질랜드 고용관계법 개정안이 20… 더보기

우리들의 메르켈

댓글 0 | 조회 1,560 | 2019.01.30
앙겔라 메르켈은 통 큰 정치가다. 그는 반대파의 개혁정치를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후쿠시마 사태가 일어나자 아집을 꺾고 핵발전소의 폐쇄를 결정했다. 그가 총리로 선… 더보기

뉴질랜드 이자율 대폭 인상 예고?

댓글 0 | 조회 2,160 | 2019.01.30
스위스 은행인 UBS에서 뉴질랜드의 시중 금리가 0.8~1.25% 정도 인상될 수 있다고 지난 18일자 헤랄드지에서 밝혔다. 필자의 지난 글에서 2019년은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