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량 GST환급 및 FBT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회사차량 GST환급 및 FBT

0 개 3,681 박종배

사업주에게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세법규정 중의 하나는 차량에 대한 내용들이다.  규정대로 알고 있는 사업주도 많지만, 지인으로부터의 정보에 선택적으로 의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주제와 관련하여 예를들어 보겠다.

 

‘회사명의로 차량을 구입하면, 차량가에 대한 GST환급이 가능하다’?


☞ 주로 차량 매매상이 고객의 차량구매을 유도하기 위해 고객과의 대화에 사용된다. 이 자체는 틀린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차량의 종류와 사용용도에 따라서 FBT (Fringe benefit tax)의 신고와 납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Fringe benefit 이란 직원 혹은 주주에게 무상으로 혹은 원가 이하로 판매상품을 제공할 경우에 발생되는 부가혜택으로, 규정에 따라 Fringe benefit tax 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차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차량 구입시에 전체구입가에 대한 GST를 환급받지만, 주주 혹은 직원이 이런 차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실제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FBT를 신고하고 FBT (+GST) 를 납부해야 한다.

 

‘차량 FBT’ or ‘차량운행율’


회사가 회사소유의 차량을 전적으로 사업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항상 FBT신고 의무가 따라다닌다.  그렇지만, 최근에 규정이 변경되어 일부회사는 sole trader 나 partnership 처럼 주주혜택에 대해 FBT를 신고하지 않고 차량운행율에 맞추어 GST 및 차량경비를 클래임할 수 있도록 신청이 가능하다.  아래의 주요 조건들을 정리해 놓았다.

 

- 대상이되는 회사 : Close company (Closely held company)로 5명의 이하의 주주로 이루어진 회사로써 대부분의 교민업체에 해당된다.   

- 주주 (shareholder employee) 수에 따라 차량 최고 2대까지

- 대상차량 : 2017년4월1일 이후 구입차량

- 차량 구입후 3개월간 차량로그북 작성에 의한 차량운행율 계산

- 회사에서 제공하는 Fringe benefit이 주주에게 제공되는 차량혜택만 있을시에 가능. 즉, 주주가 

아닌 다른직원에게 별도의 Fringe benefit을 제공한다면, 차량운행율을 사용할 수 없고 주주에 대한 Fringe benefit을 포함하여 FBT를 신고해야 한다. 

 

즉, 조건이 맞을 경우 차량 구입시 전체가격에 대한 GST를 클래임하지 않고, 3개월 로그북작성 계산된 운행율에 맞추어 GST를 클래임하고, 이후 해당차량경비에 대해서도 운행율에 해당되는 경비만 사업경비로 포함해야 한다.  Sole trader 와 파트너쉽의 공용차량 (사업용+개인용) 에 대한 세무처리와 같다고 보면 되겠다.

 

일반적으로 차량은 구입가가 높고 유지비용 역시 타 경비에 비해 높기 때문에, 차량에 대한 잘못된 세무처리로 인해 IRD에서 부과하는 벌금과 이자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2

댓글 0 | 조회 1,366 | 2019.12.10
‘소설은 혼자 하는 작업, 외로운 시간이 없으면 글을 쓸 수 없어요.’ 라고 말하던 선생은 <토지> 1부의 서문에서, ‘대매출의 상품처럼 이름 석 자를… 더보기

누구 맘대로 직장을 옮길까?

댓글 0 | 조회 3,232 | 2019.12.10
취업비자 또는 워크비자는 말 그대로, 취업(대가를 받는 합법적인 노동행위)을 하라는 한 나라의 허가서입니다. 특정 고용주가 정해져 있기도 하고 그 어떤 고용주를 … 더보기

맛과 향의 연금술, 발효의 비밀

댓글 0 | 조회 2,276 | 2019.12.10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볶거나 갈 때 그 향은 정말 강렬하다. 제과점에서 빵을 굽는 냄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향은 막 만들었을 때만 유효하고 시간이 지나면 … 더보기

‘무재팔자’에 대해서

댓글 0 | 조회 1,994 | 2019.12.10
무재팔자도 돈 만지는 직업 가능 단, 거의 쓰지 않는 ‘짠돌이’ 성격기업 자금담당이나 금융업 해도 이득 없는 분야엔 한푼 안 써팔자 걸맞은 소박한 생활하며 자족감… 더보기

갑상선암

댓글 0 | 조회 2,696 | 2019.12.07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꼭 수술해야 할까?누구나 암을 진단받게 되면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끼는 가운데 최신 건강 정보에 목마름을 느끼게 된다. 이번 주부터 휴람… 더보기

연근과 우엉

댓글 0 | 조회 2,477 | 2019.12.07
요즘 우리집 식탁에는 가을 제철요리로 연근(蓮根)조림과 우엉(牛蒡)조림이 자주 올라와 맛 있게 먹고 있다. 가을은 ‘땅속의 보물’ 이라 불리는 뿌리채소가 제철이다… 더보기

여행자들을 위한 팁: 차 사고 났을 때 대처 법

댓글 0 | 조회 2,503 | 2019.12.05
지난 시간에 차 사고 나는 주요 원인들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1. Restraints (안전벨트)2. Impairment (마약 및 음주 운전)3. Distr… 더보기

어떻게 하면 1억불 부자가 될 수 있나?

댓글 0 | 조회 2,945 | 2019.11.27
이 칼럼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 한국정부가 취하고 있는 완고한 입장에 비추어 볼 때 일본과 맺은 지소미아(GSOMIA) 조약이 내일(11/23) 종료될 것이 확실시… 더보기

다양한 상속제도

댓글 0 | 조회 2,343 | 2019.11.27
인류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상속제도는 부계상속이다. 장남의 특권적 지위를 인정하는 장자상속을 비롯해, 막내아들이 재산을 상속하는 말자상속, 여러 아들들이 고루 나… 더보기

싸가지없는 젊은이들 vs 경우없는 어른들

댓글 0 | 조회 2,740 | 2019.11.27
제목부터 속어를 사용해서 송구하다. 다소 자극적인 용어 선택이지만 세대간의 갈등을 부각하기 위해 이러한 제목을 붙인 것은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 다만, … 더보기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1

댓글 0 | 조회 1,751 | 2019.11.27
박경리 선생(본명: 금이今伊)은 1926년 10월 28일, 경남 충무시 명정리 서피랑 꼭데기 허름한 집에서 태어납니다.선생 스스로 ‘불합리한 출생’ 이라고 말한 … 더보기

손 없는 처녀 이야기 3편

댓글 0 | 조회 1,767 | 2019.11.27
손 없는 처녀(독일)옛날 한 물방앗간 주인이 점점 가난해져 마침내 물레방아와 그 뒤에 있는 사과나무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어느 날 방앗간 주인은 숲으로 나무를 … 더보기

현재 회사차량 GST환급 및 FBT

댓글 0 | 조회 3,682 | 2019.11.27
사업주에게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세법규정 중의 하나는 차량에 대한 내용들이다. 규정대로 알고 있는 사업주도 많지만, 지인으로부터의 정보에 선택적으로 의지하여 잘못 … 더보기

Dark Web, Dark Fate

댓글 0 | 조회 1,570 | 2019.11.27
어둠(dark)은 암흑, 지하, 비밀, 죽음 등과 연상된다. 시리즈로 나온 영화 터미네이터에 다크 페이트(dark fate)란 부제가 붙었다. 주인공의 힘들고 어… 더보기

길에서

댓글 0 | 조회 1,366 | 2019.11.27
시인 황 동규무너진 사당 앞나뭇가지에서 도토리를 먹는 다람쥐와그 옆 나무 둥치 구멍에 숨어 있는나무 결 빼어 닮은 올빼미를 만난다.올빼미는 눈을 감고 있지만곤두세… 더보기

WORK VISA 최신 승인 사례 모음

댓글 0 | 조회 2,774 | 2019.11.27
이민은 real time입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한다는 20년이나 지금 2019년의 시점에서 1999년에 이민 온 분의 사례를 심각하게 고려할 일은 거의 없다… 더보기

한 지붕 아래 여러 가구

댓글 0 | 조회 1,693 | 2019.11.27
뉴질랜드 생활 20년 동안 좌충우돌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다가 보니, 어느덧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다. 정부의 지원과 세월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큰 후원자 역할을 했다… 더보기

또 하루가 가고

댓글 0 | 조회 1,867 | 2019.11.27
세상 살아가는 것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의 이어짐이라 말할 수 있지만 요즘 날씨 또한 종잡을 수 없는 것 같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아 두꺼운 겨울 옷들을 다 … 더보기

강점과 약점

댓글 0 | 조회 1,749 | 2019.11.26
사람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나름의 강점(strength)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갈고 닦고, 활용하기 보…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

댓글 0 | 조회 6,611 | 2019.11.26
▲ 출처: ICTs for Development -Talking abou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s… 더보기

노력 2020

댓글 0 | 조회 1,567 | 2019.11.26
뉴턴이 창시했다고 알려진 고전 역학은 고도로 체계화된 물리학의 한 분야 입니다. 고전역학이 다루고 있는 물리량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그 중 모든 다른 개념들의 근본… 더보기

뉴질랜드 홈스테이에서 지키면 좋을 예절들

댓글 0 | 조회 6,233 | 2019.11.26
이번에는 뉴질랜드 홈스테이에서 주의해야 할 일들을 적어 보려한다. 뉴질랜드에 오면 문화 충돌이 주로 홈스테이에서 생기니까 홈스테이 위주로 상황을 만들어서 설명해 … 더보기

Mokoia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088 | 2019.11.26
Mokoia Restaurant 은 로토루아에 위치한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 대표 관광지의 레스토랑이지만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더보기

복직명령 (reinstatement)

댓글 0 | 조회 1,797 | 2019.11.26
피고용인이 고용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하였을 경우 구제수단으로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피고용인의 상황에 따라서 금전보상 외에 다른 … 더보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는가?

댓글 0 | 조회 1,594 | 2019.11.26
늙어지면 수시로 잠이 오고 또 수시로 잠이 깬다. 남들이 다 자는 한밤중에 도깨비처럼 깨어 거실을 어슬렁거리고 남들이 TV를 보는 시간에는 혼자서 꾸벅거리고 한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