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0 개 1,989 Jane Jo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전날에는 우리는 지난 일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이제 몇시간뒤면 오는 새해에는 이래야지 하고 다짐을 하며 마치 기도하듯 스스로와의 약속들을 한다. 

 

날짜쓰는 년도란에 2019를 쓰다 지우고 2020을 쓰기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고 우리는 대부분 휴가에서 연휴에서 일터로 학교로 돌아와서 일상의 반복속으로 돌아오면서 두둥 떠오르는 새해 첫날아침을 보며 다짐했던 것들을 조금씩 잊어가고 있다. 

 

왜 우리는 늘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만 아니면 무언가 이벤트가 있는 날에만 이런 각성을 하고 반성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리라 다짐을 하는 걸까?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에세이나 저널들을 보면 그들과 우리와 가장 큰 다른점은 그들은 오늘 할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해야할일 하고 싶은일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퍼부으면서 꼭 성공할거라는 엄청나게 강한 믿음을 스스로에게 지원한다는 거다. 한마디로 그들은 스스로의 긍정적에너지로 베타엔드로핀을 마구마구 생산해낸다는 말이다. 

 

베타엔도르핀은 해마와 전두엽에 분포한 신경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이 아이는 뭐 좋은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뭐 또는 사랑을 하거나 ㅋㅋ  이런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때 분비되는 호르몬이고 해마를 자극해서 기억력을 상승시키고 전두엽을 자극해서 학습이나 일에 대한 의욕을 증진시킨다. 

 

반대로 노르아드레날린은 정반대의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분비되는데 신경을 둔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그러니까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우리의 현실을 만드는데 아주 지대한 공조를 하고 있다는 말이된다. 

 

857b4af401b1e0388db981035e908a50_1580165785_4933.jpg
 

새해를 맞아 처음쓰는 이 글을 통해 나누고 싶은 나의 다짐은 우리모두가 함께했으며 하는 마음과 새해에는 나 뿐만 아니라 내주변의 모든이들에게 인간 베타엔도르핀이 되자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주변의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고 주면서 산다.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에너지인지에 따라 우리의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심지어는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모두 조금씩 우리자신의 베타엔도르핀을 긍정적에너지로 주변이들에게 나누어주다보면 그것이 돌고돌아 모두에게 더 나은 더 행복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아들아이가 올해 드디어 성인이 되었고 대학 초년생이 된다. 번데기에서 이제 깨어나 처음 날개짓을 할 이 아이에게 나는 옆에서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쏴주는 가디언엔젤이 될 예정이다. 엄마라서가 아니다. 그냥 먼저 삶을 살아본 어른으로서 내 다음생을 살아갈 세대에게 주는 그냥 그렇게 내가 주고 내 아들아이가 그 다음 세대에게 주고 그렇게 그렇게 이 긍정의 에너지가 무한반복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휴가동안 돼지코끼리가 된 아줌마 Jane (이 살들은 긍정의 에너지로 어떻게 burn out 안될까요? ㅎㅎ) 

 

수요일 애인

댓글 0 | 조회 1,681 | 2020.01.29
■ 김 혜정오늘도 전화벨이 울린다. 핸드폰 화면에 뜬 이름을 확인하는가 싶더니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눈살을 찌푸리는 나를 피해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아… 더보기

10조달러 돈방석에 올라앉아 쫄쫄 굶는 김정은

댓글 0 | 조회 3,488 | 2020.01.29
달콤한 열매 얻으려면 리스크 감수해야▲ 사진: The Economic Collapse Blog“왜 트럼프는 김정은을 손보지 않고 생일을 축하한다며 아첨을 부리나요… 더보기

해(年)에게서 소년에게

댓글 0 | 조회 1,392 | 2020.01.29
코리안포스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경자년의 첫번째 칼럼을 쓰면서 문득 생각해보니 이 일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햇수로 6년째에 접어들더군요. 그동안 … 더보기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0 | 조회 1,614 | 2020.01.29
시인: 도종환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사랑도 없다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더보기

과격한 사랑

댓글 0 | 조회 1,967 | 2020.01.29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녀처럼 곱고 아름다운 여인은 본적이 없다.요즘 배우나 탈랜트중엔 비길만한 미인이 많기도 하다. 그렇지만 성형으로 만들어낸 인물들도 있어…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댓글 0 | 조회 2,837 | 2020.01.29
달콤한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난 다음날(1월 28일) 아침에 배달된 신문 1면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과 ‘우한 폐렴’ 방역이 뚫렸다는 머리기사가 실… 더보기

윈도우 유감

댓글 0 | 조회 2,019 | 2020.01.28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1월 14일을 끝으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중단하였다. 윈도우 7을 사용하는 PC는 앞으로 보안 업데이트(패치)를 받을 수 … 더보기

고막 안에 물이 차요

댓글 0 | 조회 3,670 | 2020.01.28
환자 자신이나 주위 사람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병이 진행되는 삼출성 중이염은 발열이나 통증 등 염증 증세가 거의 없이 고막 안에 물만 차 있는 경우를 말하… 더보기

심각한 수준의 최소 기본 권리 침해에 따른 처벌

댓글 0 | 조회 2,295 | 2020.01.28
작년 칼럼에서 피고용인의 최소 기본 권리에 대해 다루었을 시에는 고용인이 피고용인의 최소 기본 권리, 즉 최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휴식시간을 가질 권리,… 더보기

보다 자립적인 삶을 위한 준비

댓글 0 | 조회 1,764 | 2020.01.28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사람들과 그리고 커뮤니티와 멀어지는 것은 질적인 삶을 위해 그리고 정신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급격… 더보기

내 마음의 라디오에서 울려 퍼진 우주의 웃음소리 1

댓글 0 | 조회 1,496 | 2020.01.28
본지 편집부는 국내에는 채널러가 없을까 촉각을 곤두세웠다. 다행히 한 채널러와 조우할 수 있었다.그는 자신의 채널린이 호흡수련을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했다. 91… 더보기

고개 숙인 나리

댓글 0 | 조회 1,608 | 2020.01.28
매주 토요일이면 남편은 한 결 같이 꽃들을 사온다. 꽃 할아버지 농장에서 재배 되는 꽃들이라 늘 알뿌리 꽃들이지만, 그런 와중에도 할아버지의 접붙이는 솜씨 덕분에… 더보기
Now

현재 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댓글 0 | 조회 1,990 | 2020.01.28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전날에는 우리는 지난 일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이제 몇시간뒤면 오는 새해에는 이래야지 하고 다짐을 하며 마치 기도하듯 스스로와의 약속들을 한다… 더보기

‘사건’으로서의 사랑

댓글 0 | 조회 1,676 | 2020.01.28
인천의 한 마트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34세 아버지와 12세 아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됐다. 그들이 훔친 것은 우유 2팩과 사과 6개, 그리고 몇 개의 … 더보기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댓글 0 | 조회 2,908 | 2020.01.25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암세포 집중 타격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는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최신 암 치료의 트렌드에 대… 더보기

송어ㆍ산천어ㆍ빙어 축제

댓글 0 | 조회 2,049 | 2020.01.25
겨울철이 되면 강원도에서는 평창 ‘송어’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인제 ‘빙어’ 축제 등 물고기 이름을 딴 축제(祝祭)가 열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 더보기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범죄 줄이기

댓글 0 | 조회 2,211 | 2020.01.20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범죄 줄이기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CPTED는 무엇인가요?Cri… 더보기

Big Little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099 | 2020.01.15
Big Little Grill Restaurant은 오클랜드 시티에 자리 잡고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육류부터 시프드 까지 요리사들이 준비… 더보기

WTR영주권 신청자라면 알아야 할 지도

댓글 0 | 조회 5,625 | 2020.01.15
“뉴질랜드 영주권” 이라는 산을 정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몇 개의 등반루트가 존재합니다. 지난 수 십년간 기술이민(점수제 이민, 일반 이민, 등의 정식 명칭)이 그… 더보기

한 여름밤의 Redwood 숲

댓글 0 | 조회 2,503 | 2020.01.15
여름철 이른 아침 로토루아 Whakarewarewa 레드우드 산림지는 장엄함 그 자체다. 아침이 밝아 오지만 햇살은 아직 멀리에 있어 재잘대는 산새 소리만 이곳이… 더보기

‘빨리빨리’ 냐 ‘천천히’ 냐

댓글 0 | 조회 1,492 | 2020.01.15
■ 이 방주오늘은 바리나시로 가야 한다. 석가모니 탄생지인 룸비니에서 힌두교의 성지 바리나시까지는 340km라고 한다. 열두 시간을 가야 한다는 현지인 가이드의 … 더보기

손 없는 처녀 이야기 6편

댓글 0 | 조회 1,844 | 2020.01.15
손과 여성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손’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낮춰지고 도태되고 … 더보기

짜파구리와 피 맛의 추억

댓글 0 | 조회 2,508 | 2020.01.15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는 짜장라면 짜파게티와 국물라면 너구리가 합쳐진 결과물이다. 뭐니뭐니 해도 부잣집 사모님에게 어울리는 한우 채끝살을 소금, 후추… 더보기

TRA 케이스 소개 -[2019] NZTRA 3 - 3

댓글 0 | 조회 1,649 | 2020.01.15
<이전호 이어서 계속>주택 신축이 완료된 후, 첫번째 주택은 2007년 6월 5일에 $560,000 가격으로 매매계약이 체결되었다. 계약에 따라 계약금… 더보기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4

댓글 0 | 조회 1,376 | 2020.01.15
선생은 ‘역사는 인간의 자유를 위한 혁명은 수없이 되풀이했지만, 생명의 평등을 위한 혁명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인간을 위해 다른 종을 보존해야 한다는 인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