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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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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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최신 수술적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암을 진단받게 되면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끼는 가운데 최신 건강 정보에 목마름을 느끼게 된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자부하는 암치료 명의 8인 중 두번째로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위암 클리닉의 김 종원교수 도움을 받아 위암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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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발견 당시 진행 정도와 위암의 위치에 따라 위 절제범위 및 림프절 절제 범위가 어느 정도 표준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변화라고 한다면 절제 시 사용하는 방법의 차이인데요.

 

이전에는 모두 명치 부위에서부터 배꼽 부위까지 절개해 수술을 시행했는데, 약 15년 전 복강경 수술이 대두되어 지금은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작은 상처를 통해 복강경 기구들을 통과시켜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조기 위암에서는 복강경 위절제술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았으며, 진행성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을 비교한 대규모 임상연구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진행성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본원에서는 복강경 수술 중에도 투관침의 갯수를 줄여 시행하는 ‘축소포트 수술’을 집중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복강경 위절제술에서도 위를 절제하고 나면 잘라낸 위를 꺼내야 하기 때문에 마무리할 즈음에 배꼽 부분에 3cm 정도의 상처를 내게 되는데, 이 상처를 처음부터 이용하게 되면, 카메라와 함께 2개 정도의 복강경 기구를 하나의 상처에 넣어서 수술을 할 수 있어 다른 부위에 불필요한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 상처가 거의 남지 않는 미세겸자(혹은 바늘겸자)를 사용하고, 국소마취제 지속 주입 장치를 사용하면, 수술 후 통증 및 흉터를 감소시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위 절제 수술 후에는 적절한 영양공급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너무 자극적인 것만 피하시면 되는데, 너무 싱겁게 조리해서 입맛이 떨어지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맵거나 너무 짠 음식은 설사를 유발해 영양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할 때는 국물이나 물을 소량만 드시길 권합니다. 국물이나 물을 많이 드시는 경우 ‘덤핑증후군’이 잘 발생하여 영양분 흡수에 지장이 있습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률 감소에 효과적인 것은 항암치료입니다.

 

2, 3기 위암에서 항암치료는 10% 정도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경우 반드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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