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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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0 개 348 Kev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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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입학 후 개강 1주일 차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은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지만, 오클랜드대와 오타고대 1학년에서 2학년 진급하는 기회는 딱 한번 뿐이므로 학생들이 시행착오를 안 겪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단 체크리스트는 필자의 Biomed 과정 A+ 이수한 직접적인 경험과 당시 KBSA (한인 바이오메드 과대)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며, 오클랜드대를 중점적으로 적었으나 오타고대도 대부분 내용들이 겹침을 알 수 있다.



현재 오타고대는 이미 개강을 하였고 오클랜드대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지난 칼럼에도 이야기하였듯 체크리스트를 보기 앞서 대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학사일정을 꼭 참고할것을 추천한다. 아직 학사일정을 정리하지 않았다면, Semester Start/Lecture Start (개강 날짜), Inter Semester Break (학기 도중 방학), Public Holiday (공휴일), Test and Exams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시험 기간), Semester Ends/Lecture Ends (종강 날짜) 확인하길 권장한다. 하단 링크를 통해 오클랜드대와 오타고 대학 학사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오타고대 개강 : 2026년 2월 23일

https://www.otago.ac.nz/news/academic-key-dates


오클랜드대 개강 : 2026년 3월 2일 

https://www.auckland.ac.nz/en/students/academic-information/important-dates.html


입학 전 체크리스트 :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column&wr_id=11658&sca=INNOS%EA%B0%80+%EC%95%8C%EB%A0%A4%EC%A3%BC%EB%8A%94+%EB%A9%94%EB%94%94%EC%BB%AC+%ED%95%A9%EA%B2%A9+A+to+Z


입학 후 첫째주 체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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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조하고 싶은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과목 학점 점수 요소 & 시험 날짜 정리하기


많이 간과하는 사실은 A+ 학점으로 이어지는 정보를 담는 정보를 꼼꼼히 보는것이다. Syllabus(수업계획서)랑 Course Guide(수업 가이드)를 통해 학점 요소랑 시험날짜를 확인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정리하는 이유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기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까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모든 과목은 크게 보아 Test (중간고사), Exam (기말고사), Lab (실습), Quiz (퀴즈) 등으로 점수를 매기고 있고 각 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각 반영비율이 어떻게 되고 퀴즈, 실습 그리고 시험날짜가 언제인지 기억하는것을 필수다. 특히 퀴즈나 실습 같은 경우 한번이 아니라 학기 중 여러번 있는 만큼 까먹기 쉽고 본인 실수로 까먹게 된다면 점수를 시도도 못해보고 잃는것으로 이것만큼은 아쉬운것이 없다.


예시) A과목 (단순화 시켰을 때)

Test 30%, 시험설명, 날짜 

Exam 40%, 시험설명, 날짜

Lab 20%, 실습설명, 날짜 모두

Quiz 10%, 퀴즈 설명, 날짜 모두


둘째. 공부 스타일과 장소 정하기 


학기 도중에 계속 공부방법과 스타일과 장소를 바꿀 수는 없다. 혼자서 공부할지 룸메이트 혹은 스터디그룹을 통해서 할지 정해야되고, 공부방법도 손으로 필기할것인지 아이패드로 할것인지 노트북으로 할것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장소 또한 집에서 할지 도서관에서 할지 아니면 카페에서 할지도 정해야 한다. 물론, 번갈아가면서 해도 되고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계속 시행착오를 겪는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 비효율적일것이고 언제 본인이 집중이 제일 잘 되고 공부가 잘 되는지 알아야할 것이다. 중요한것은 정답은 없다, 학생들마다 경향이 다르고 본인에게 잘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예시)

공부 스타일 : 혼자서 vs 룸메이트 & 스터디그룹

공부 방법 : 손 필기 vs 아이패드 필기 vs 노트북 필기

장소 : 집 vs 도서관 vs 카페


셋째. CANVAS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자료 및 주기사항 등)


첫째주때 계속 자료가 올라오고 announcement (공지사항)도 많이 올라오므로 휴대폰으로 알림을 켜놓든 혹은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CANVAS 혹은 학생포탈에 올라와있는 모든 자료와 공지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고, 더 이상 고등학교때처럼 숙제를 안해왔다고 해서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각자도생인만큼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잘 찾아서 해야할것이다. 교수님이 CANVAS에 자료나 공지사항을 올릴때는 모든 학생들이 다 보길 권장하며 올리는것이다. 특히 1학년은 숫자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교수님이 일일이 학생 한명한명을 신경을 못 쓰고 문제가 생길 경우 교수님 혹은 조교들한테 이메일을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넷째. 동아리 가입 및 친구 만들기


물론 친구 없이 혼자서 묵묵히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만약 본인이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고 싶다면 어느 동아리 그리고 어느 모임에 참석할지 생각해보는것이 좋다. 첫째주가 중요한 이유는 어느 조직이든 처음이 어울리는 시기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미 써클과 무리가 존재하므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것은 어려워질것이다. 다시 말해, 첫째주는 초중고시절부터 알던 친구가 아닌 이상 다들 처음 만나는거고 이때 잘 맞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 특히, 대형강의실 혹은 실습할 때 옆에 있는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으며 혹은 KBSA 혹은 대학교 동아리들을 가입해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의치대를 목표한다면 시간이 많이 뺐길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동아리 가입은 삼가하는게 좋다.


다섯째. 시험 때 필요한 모든 자료 정리하기


어떻게 보면 A+를 받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정보다. 예를 들어 과거 비공개 기출문제랑 족보 그리고 한 학기 통째 ppt랑 수업자료들을 미리 받아서 공부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비공개 기출문제는 CANVAS에서 제공되는 자료 외에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고, 족보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과 문제를 정리해서 유용하고, ppt랑 수업자료들을 미리 받을 수 있는건 수업 진도가 나가기 전 예습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이처럼, 선배 혹은 필자처럼 의치대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강사 및 컨설턴트로부터 해당 자료들을 받고 공부하는것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훨씬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자료들을 단권화하여 보기 좋게 정리 후 시험때까지 꼼꼼히 본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이다.


앞선 칼럼에서 이야기하였듯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를 다뤄보았고 대학교 첫째주 때 많은 생각에 빠지기 쉽다. 적응을 잘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못하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고, 생각보다 너무 복잡해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준비가 되서 모든게 쉽게 느껴지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무조건 의치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말하고 싶은것은 첫째주가 과도기인만큼 정신이 없을 수 있지만, 해야될것이 많은 주이며 첫째주라고 해서 무작정 놀러가고 시간을 보낼수록 합격 가능성이 낮아진다. 지난 수년 간 지도하면서 느낀거지만 입시란 때로는 냉혹하고 그리고 전략적인만큼 준비가 된 학생에게 기회가 오고 그리고 미리서부터 준비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입시에 있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체크리스트 출처] 필자가 KBSA (오클랜드 바이오메드) 과대 시절 직접 작성


[이미지 출처]

https://kr.freepik.com/free-photos-vectors/%EC%B2%B4%ED%81%AC%EB%A6%AC%EC%8A%A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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