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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타워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는 많은 교민이 모였습니다.
대 그리스전 월드컵 축구 경기를 응원을 위해 모였는데요.
"오늘 한국이 2:0으로 이길 겁니다. 화이팅~~~"
"대한민국이 2:0으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행사는 재뉴 한국 체육회 주최, 재뉴 오클랜드 영사관, 재뉴 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열린 이 응원전에는 예상인원이 1,500명보다 훨씬 많은 교민이 모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응원하는 교민들의 표정도 바뀝니다. 이 행사에 재뉴 대한 체육회에서 컨벤션센터 이용료와 대형 스크린 4개를 준비했습니다.
INT 김상래 (재뉴 대한 체육회장)
이날 뉴질랜드 현지 시간 밤11시30부터 시작된 축구경기 응원전은 이외에도 웰링턴 교민회관, 종교단체 교민운영 카페 등에서도 있었습니다.
6월 17일의 축구 경기도 장소에서 응원전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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