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자를 위한 ‘급찐급빠’ 다이어트 요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급~찐자를 위한 ‘급찐급빠’ 다이어트 요가

0 개 2,809 송하연

“급하게 찐살은 급하게 빼야한다” 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대부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급하게 찐 살’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실체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근육이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원이 증가한 경우가 많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이러한 급찐자, 확~(살)찐자 분들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요가동작을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유튜브채널, YOGA SONG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MORNING YOGA FOR WEIGHT LOSS 영상을 찾아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동작들을 더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같은 유산소 운동은 매일 반복하시면 체지방이 감소하는 동시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오늘의 첫번째 운동은, 슬로우 버피(Slow Burpee)입니다.

 

층간소음없이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기존의 버피 동작보다 느리게 움직이되, 스쿼트 동작에서 1초 정도 머무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68a5951b5df4111309b0224744013860_1586297526_5615.JPG
 

HOW TO>> 

 

1. 두 발을 엉덩이 정도 너비로 벌려 무릎을 구부려 낮은 의자에 앉듯 스쿼트 자세를 취합니다.

2. 무릎과 발가락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도록 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 체중을 발꿈치에 실어줍니다.

주의!  등이 꺽이지 않도록 복부의 힘을 주고 등을 최대한 일자로 펴줍니다. 

3. 한발 한발 뒤로 가져가 플랭크 포즈를 취합니다.

4. 1초정도 플랭크포즈에서 홀딩한 후 다시 한발 한발 매트 앞으로 가져갑니다.

5. 스쿼트 포즈로 돌아온 후 다시 1초 홀딩한 후 3-5번을  10-15회 정도 반복합니다.

 

 

두번째 자세는 하이런지(High Lunge)입니다.


대표적인 스탠딩 요가자세로 힙업과 하체를 슬림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몸의 옆라인을 슬림하게 해줍니다. 

 

68a5951b5df4111309b0224744013860_1586297576_1051.JPG

HOW TO>> 

 

1. 앞에 있는 다리의 무릎을 90도 정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뒤에 있는 다리는 펴서 균형을 잡습니다.

2. 두 엉덩이의 균형을 맞춘 상태에서 두 팔을 하늘위로 펼칩니다

3. 배꼽을 등쪽으로 살짝 끌어당기고 꼬리뼈를 바닥쪽으로 내려 코어의 힘을 잡고 자세를 유지합니다.

주의! 앞 무릎이 안쪽으로 말리지 않도록 무릎이 정면을 향할 수 있게 해주세요.

4. 3- 5호흡을 유지하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합니다.

 


마지막 자세는,  전사 3자세 (Warrior III) 입니다.

 

한발로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와 열량이 소모되고 코어의 힘을 포함해, 근력향상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요요없는 장기적 다이어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유산소 외에도 이같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을 꼭 병행해서 해주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68a5951b5df4111309b0224744013860_1586297632_4061.JPG

HOW TO>> 

1. 앞의 하이런지 자세에서 천천히 뒤의 있는 발을 떼보는 연습을 하세요.

2.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체중을 앞에 지지하고 있는 발에 실어 균형을 잡습니다.

주의!  지지하는 다리의 무릎을 약간 구부려 두 엉덩이의 균형을 맞추세요. 

3. 손은 머리 위로 보내 뻗거나 사진처럼 뒤로 보내면 조금 더 균형잡기가 수월할 거에요.

4. 깊게 호흡하며 3-5호흡 정도 버틴 후, 다른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시도해 봅니다.

 

위의 동작들을 유튜브영상을 따라 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나 영상 하단 댓글에 남겨주세요. 구독과 알림설정을 하시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영상을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체중감량을 위한 요가영상 외에도 아침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영상도 많으니 함께 병행해 하시면 단기간에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 모두가 매일 5분 운동과 요가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이 시기를 더 활기차고 의미있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34 | 4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198 | 4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72 | 4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37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18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39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85 | 1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2 | 1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09 | 1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6 | 1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03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5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5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1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30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9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3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7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