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예방 세미나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성폭력 예방 세미나

0 개 1,960 Neil PIMENTA


 

지난 6 13Three King에 위치한 Fickling Convention에서 아시안 리더들과 함께 성폭력 예방에 관련한 세미나를 가졌다. 각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성폭력 예방 세미나였다.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에서 성범죄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Mark Greaves 형사가 설명하였다.

 


 

마크 형사는 경찰이 성범죄를 어떻게 처리하고 예방하는지에 대해 말하면서 현재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오클랜드시에 10 명의 형사가 있다고 말했다. 와이테마타 (Waitemata)와 카운티 (Counties) 지역에는 더 많은 형사가 있다고 한다

 

Mark 과거에 4 년 동안 중동 동유럽과 북미 여행 경험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에도 갔으며, 다른 나라에서 여성의 권리를 알고 있다. 그들은 약간 변화하고, 일부는 더 자유롭고, 어떤 곳은 더 보수적이었다. 그러나 성폭력 사건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성폭행 사건은 범죄의 개인적 및 정서적인 성격 때문에 강도 사건과는 다르다. 어떤 소녀/성인여성 (또는 소년/성인 남자)은 아버지, 형제 또는 친척 또는 그들이 아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강간 당한다. 이로 인해 많은 희생자들이 경찰에 오기를 꺼린다. 일부 남편은 성적 폭력과 가정 폭력을 사용하고 관계를 통제하기 위해 경제적 제약도 사용한다. 이것은 뉴질랜드에서 불법이며 뉴질랜드 경찰은 이 법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아내를 성적 폭력한 남편을 포함하여 강간을 저지르는 사람은 모두 20년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경찰은 모든 문화 단체에 대한 성폭력 사건을 조사한다. 성폭력은 성폭행과 강간 및 기타 유형의 음란 행위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섹스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범죄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유롭게 동의하지 않는다

피해자가 강요 당하거나 위협당하는 경우

피해자가 잠 들어 있거나 의식이 없다면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있거나 약물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경우

피해자가 지적으로, 정신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손상되어 자유롭게 동의 할 수 없는 경우.


또한 권력과 권위를 지닌 사람은 남을 학대 할 수 있는 권한을 남용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의사 또는 검사관이 진정한 의학적 이유없이 성기를 검사하면 성폭행을 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뉴질랜드에서는 불법이다.

 

마크는 또한 성폭력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을 받으며 뉴질랜드 법은 모든 성폭력 피해자에게 영구적인 이름 공개을 못하도록 보호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아무도 희생자의 이름을 게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폭력 피해자가 법정에서 증거를 제시하면 법정은 아무도 증거물을 볼 수 없다. Mark는 모든 희생자가 용기를 내어 경찰에 신고 할 것을 권장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매우 신뢰할 만하고 피해자의 권리에 중점을 둔다고 하였다.

 

랭기지 라인을 통해 보고 할 수 있다.

 

일부 희생자는 성적 학대를 당한 후 몸을 씻었거나 폭행이 있은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보고함으로써 법의학 증거를 얻을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사례를 보고하는 것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크는 폭행이 있은 지 7일 이내에 법의학 증거가 여전히 수집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가 경찰에 가고 싶지 않다면 검사를 GP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피해자는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경찰에 폭행을 신고 할 수 있다.

 

어떤 피해자도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거나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범법자가 체포되면 검찰이 사건에 배정됩니다. 이 검사는 경찰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이며 실제로 피해자의 변호사입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경찰과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상담하는 HELP 재단에 전화하면 된다. 전화 번호는 : 09-623 1700 이며 하루 24 시간 운영된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7 | 23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2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7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