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네째주 주간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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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네째주 주간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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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네째주 전후로 이스트코스트 해변 갯바위와 워크워스 일때 갯바위에는 못처럼 보름달과 남서풍이 살랑살랑 불면서 밤마다 불야성이 대단했던 첫 겨울시즌 이었습니다. 지난번 마스덴에서 마지막 끝물 트래발리 출조를 계획했지만 저조한 주간 조황 소식에 출조를 포기했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동쪽도 이젠 가까운 갯바위에서 5자 전후의 참돔이 잘 잡히고 있습니다만 약간은 저조한 겨울시즌인것 같습니다. 망가와이와 파키리에서는 밤바다 비치에서 킹카와는 여전히 조과를 주고 있습니다. 서쪽은 무리와이 포인트는 카와이와 스내퍼가 평년 수준이고, 간혹 올라오는 홀쪽한 트래발리 그리고 살오른 참돔소식이 좋았던 5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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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늬오징어 조황을 가늠할 수 있는 여러가지 조황 소식에 몇해만에 마음이 훈훈하고 설레기까지 합니다. 4월초부터 잡히기 시작한 무늬오징어 소식은 고구마보다 작은 사이즈를 잡아가는 분위기 때문에 성어가 될 녀석이 얼마나될지 염려스러웠습니다. 예년과 같이 시즌이 열리기도 전에 모두 잡아버릴까 걱정 아닌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시즌 초를 잘 넘기고 이제 정상 시즌에 도달했습니다

 

몇해만에 무늬오징어 조과가 미션베이부터 데븐포트 그리고 네로넥 포인트부터 타카푸나를 지나 토베이 구간까지 거의 대부분의 갯바위와 머레이스베이 와프등 무늬오징어를 할만한 모든 포인트에서 조황이 있었습니다.

 

걸프하버를 비롯해 덩컨스 비, 아미베이, 만리 일대 그리고 걸프하버까지 왕가파로오하 지역에서도 다수의 조황은 아니었지만 몇수씩 기대에 부흥해 주었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아직은 대체로 고구마보다 조금 크거나 작은 사이즈가 대부분이었고, 간혹 25cm 전후의 큰 사이즈도 있었습니다. 3자 이상의 묵은지들도 몇수 나올만큼 좋은 조황 분위기를 이어갔습지다.

 

뿐만아니라 워크워스 일대 리, 죤스베이, 크리스쳔베이, 오마하, 마틴스 등 전통적으로 다수의 조과를 주었던 포인트들에서 골고루 좋은 조황이 있었습니다. 먼 곳은 낚시꾼이 적게 가는 탓에 비교적 마릿수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그런 기대에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먼곳을 가는 기대치를 평균이상으로 채우주었던것 같습니다. 2자릿수 조과도 있었던것은 2019년 시즌을 기대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6월 퀸스버스데이를 기점으로 다시금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무늬오징어는 통상 6,7월 이전에 잡은 것들이 회맛이 좋다고 낚시꾼들 사이에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도 대체적으로 이 부분은 맞다고 여겨집니다. 식감이 더 좋습니다. 이제 킹카와이 시즌이 조금씩 지나가면서 시작한 무늬오징어와 겨울 참돔 맛을 보시는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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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낚시 제공

낚시에 대한 문의는 021 575 905 / 09 443 0878 / 카톡아이디 shot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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