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리스, 단순소유권 아님 유닛타이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크로스리스, 단순소유권 아님 유닛타이틀?

0 개 3,658 유영준

최근 크로스리스 (Crosslease, 교차임대권) 타이틀 (주택 소유권등록증)을 단순 소유권 (Fee simple) 타이틀로 바꾸려는 고객의 문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은 크로스리스 타이틀이 존재합니다. 즉 크로스리스 타이틀은 뉴질랜드 전역에 216,000 여개가 존재하는데, 이 중 50 % 이상이 오클랜드에 있습니다. 오클랜드 중에서도 특히 노스쇼어에 많이 존재합니다. 

 

크로스리스 소유자가 단순 소유권으로 전환을 하기로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크로스리스는 건물이나 타이틀에 영향을 주는 확장 또는 변경을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제약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단순소유권으로 전환을 하면 재산에 가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크로스리스 조건에 따라, 변경 또는 확장을 시작 그리고 완료하기 전에 크로스리스 내에서 다른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야한다는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로스리스 부동산은 매매시 또는 이웃 사이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크로스리스는 토지분할을 하는 가장 일반적인 두 가지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크로스리스는 토지를 값 싸게 분할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의 특정 토지 크기를 충족시키지 않고도 분할을 할 수 있도록 법률변호사 단체가 만들어 낸 방법이었지요. 즉 지방 자치법 (Municipal Corporations Act 1954) 및 지역 계획 (District Schemes)에서 토지 분할에 필요한 토지 크기 충족 조건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크로스리스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토지에 두 개의 주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크로스리스는 소유권과 사용 권한의 혼합된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합니다. 

 

크로스리스는 1991년 자원 관리법 (Resource Management Act 1991)에 따라 크로스리스와 토지 분할 간의 구별을 통해 더이상 값싸게 토지분할을 할 수 없는 중대한 변화를 가져 왔으며 이후 크로스리스는 이전 보다 덜 일반적입니다. 

 

실지로 제가 시청에서 일했던 9년 간 새로이 크로스리스 신청을 한 신청서는 없었습니다. 물론 빈 땅에 크로스리스의 나머지 한채를 짓고 크로스리스 타이틀을 완성하는 신청서들은 받았었지만요.

 

그럼 일반적인 타이틀인 단순소유권과 크로스리스의 차이를 좀더 한 번 알아볼까요?

 

Fee Simple (단순소유권)

단순 소유권은 독점적 소유이며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상 아래와 위의 절대적인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물론 이웃 사람들이 간섭할 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시청법이나 건물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개발을 한다거나 하면 말이지요. 그러나 그것 뿐입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감놔라 배놔라 간섭할 수 없지요.

 

Crosslease(교차임대권, 크로스리스)

크로스리스란 다수의 개인이 토지의 분할되지 않은 부분을 소유하고 본인의 주택이 있는 토지는 다른 소유주로부터 임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999 년 임기). 

 

크로스리스는 혼합된 권리를 얻습니다. 즉 하나의 타이틀에 공유된 단순 소유권과 함께 임차권을 보여줍니다. 소유자가 동시에 임대인이자 임차인인 셈입니다. 이에 따라 이웃과 함께 전체 토지를 소유하게 됩니다. 그 소유권의 정도는 타이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채인 경우 50대 50씩 소유하지만 각 건물의 크기와 독점 영역이 생성된 방식 때문에 70/30이 될 수도 있습니다. 크로스리스의 플랫 플랜에 표시된 영역만 서로 임대하는 것입니다. 

 

독점적인 사용 영역 (일반적으로 타이틀 플랜에 Restricted Covenant Area 로 표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거의 단순 소유권과 비슷하게 소유권이 운영될 수도 있습니다. 

 

토지의 건물 및 전용 구역에는 타이틀에 등록된 임대 조건이 적용됩니다. 각 크로스리스 소유자는 그만의 별도 리스를 갖게 됩 니다. 임대조건에 ‘애완 동물을 둘 수 없다’라고 기재할 수 있습니다. ‘상호 보험이 필요합니다’라고 기재할 수 도 있습니다. 

 

독점 사용 영역에 관한 조항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크로스리스는 동일하거나 다를 수 있으므로 서로 다른 권리와 제한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본인 소유의 집에서 세입자가 된 것과 같습니다. 

 

크로스리스 주택에서 만약 건물의 윤곽을 변경하면 (심지어 한층 더 올리는 경우), 크로스리스의 이웃 사람과 합의하여 새로운 플랜을 타이틀에 기재된 플랜과 일치하도록 타이틀 기록을 업데이트 하여야 하며, 변경된 집에 거주하는 것은 업데이트가 될 때까지 기존의 임대 구역이외의 지역을 점유하는 경우가 되는 것이지요. 

 

물론 이웃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은 쉽지 않지요. 또한 이웃의 부동산에 대출이 끼어 있다면 타이틀 변환을 위해 은행의 허가도 받아야 합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법원의 조치 또는 중재가 유일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웃의 동의없이 진 행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웃 (또는 장래의 이웃) 의 법적 조치 및 극단적인 경우 변경된 건축물을 철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타이틀이 업데이트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을 위해 대출을 신청하였는데 은행이 소유권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경우, 대출을 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함이 있는 소유권은 은행의 담보로서 단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또한 부동산 매각시 판매가가 떨어지거나 재협상을 요구하여 매매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결점이 있는 크로스리스 타이틀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이웃과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비용 또한 많이 들어 분쟁 당사자들은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종종 오래 전에 한 소유자가 건축물을 변경 또는 확장을 하였지만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크로스리스 타이틀을 업데이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후로 주인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결함을 시정하는 데는 3 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약 $ 20,000 정도의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로스리스 타이틀을 업데이트하는 비용이나 단순 소유권으로 전환하는 비용이나 비슷하기 때문에 소유주들끼리 서로 합의만 도출된다면 전환이 유리하겠지요. 

 

단순 소유권 타이틀로 변환한다면, 매번 이웃의 허락을 묻지 않고 보유 주택을 개조하고 변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부동산 개조가 완료되면 크로스리스와는 달리 플랜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어 지속적인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로스리스를 단순소유권으로 타이틀 전환시 미리 고려해야 할 함정은 서류작업 뿐만 아니라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공사를 하셔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시청은 부동산에 제공되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예를 들어 크로스리스 부동산의 하수도 라인을 분리하거나 현재 서비스 표준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3만불에서 5만불의 공사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라인 및 드라이브 웨이에 대한 법적 이용권 (easements)을 새 타이틀에 알맞게 기재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이론상 10만불 정도의 주택가치 상승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장점을 알지만 의도적으로 크로스리스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이웃의 주택 변경을 방지하는 등, 이웃 주택 개발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원소유주들 중에는 크로스리스로 타이틀을 선택하여 자신의 주택 조망권 등을 보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단순소유권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닛 타이틀 (Unit Title)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 다. 유닛 타이틀은 공동 생활 단지,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나 복층의 연립주택들에 가장 적합합니다. 

 

유닛타이틀 형태의 부동산은 아파트와 같은 건물의 정의된 부분을 독 립적으로 소유하고 승강기, 로비 및 진입로 같은 공용 영역에 대해 공동소유권을 갖습니다. 소유자들은 자동적으로 건물의 법인체 (body corporate)의 일원이 되며, 건물을 유지 보수하고 개선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 본 컬럼은 개인의 의견을 전제로 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없이 위의 글에 따라 행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의사 결정단계에 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36d8f73927917319b84b007a09ecdbd1_1542283340_419.png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354 | 5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00 | 5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19 | 6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56 | 6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96 | 6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46 | 6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7 | 12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48 | 12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4 | 12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67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39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2 | 1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7 | 1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0 | 1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8 | 1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0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6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8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9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