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주기와 생로병사(生老病死)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인생주기와 생로병사(生老病死)

0 개 2,057 박명윤

c6d2fa0e7144ae2c75f6ad605d729860_1533358951_1188.jpg
 

“나는 이제 생로병(生老病)은 다 거쳤고 사(死)만 남은 사람이다.” 이는 운정(雲庭) 김종필(金鍾泌) 전 국무총리가 노환(老患)으로 병석에 누워있으면서 한 말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준비된 죽음’을 거쳐 지난 6월23일 오전 8시 15분 서울 청구동 자택에서 92세를 일기로 저 세상으로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훈장인 국민훈장(國民勳章)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조문은 하지 않았다. 김종필 전 총리는 2017년 대선 때 “문재인이가 돼서는 안 되겠다. 김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라도 되나”라고 말했다. 국민훈장(Order of Civil Merit)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5등급(무궁화장-모란장-동백장-목련장-석류장)으로 분류되어 있다. 

 

6월 27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총리는 조사(弔辭)에서 “총재님은 누가 뭐라 해도 오늘의 풍요한 대한민국, 배고프지 않고 자유와 민주를 만끽하는 오늘을 있게 한 분이셨다”며 “조국 근대화를 설계하였고 행동으로 심혈을 기울여 이 나라 산업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추모했다. 

 

김종필 총리는 생전에 자신의 묘비명(墓碑銘)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 총 121자로 써진 묘비는 2015년 2월에 86세를 일기로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 박영옥(朴英玉) 여사가 묻혀 있는 충남 부여군 소재 가족묘역에 세웠다. 묘비명은 다음과 같다. 

 

“「思無邪」를 人生의 道理로 삼고 한평생 어기지 않았으며/ 「無恒産而無恒心」을 治國의 根本으로 삼아 國利民福과 國泰民安을 具現하기 위하여 獻身盡力 하였거늘/ 晩年에 이르러「年九十而知八十九非」라고 嘆하며 數多한 물음에는 「笑而不答」하던 者/ 內助의 德을 베풀어준 永世伴侶와 함께 이곳에 누웠노라” 

 

묘비명에는 논어, 맹자, 전국책(戰國策), 회남자(淮南子) 등 동양의 고전이 두루 등장한다. 이는 雲庭이 고전과 문예에 밝고 유머와 여유를 중시했던 사람다운 글이다. 묘비명에는 자신의 정치철학과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내 사랑이 곧 자기 사랑이야”는 雲庭이 자주 한 말이다. 

 

김종필 전 총리는 思無邪(생각이 곧바르므로 邪惡함이 없다)를 인생의 도리로 삼고, 無恒産而無恒心(경제가 궁핍하면 한결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없다)을 治國의 근본으로 삼아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구현하기 위하여 헌신진력 하였거늘, 만년에 세월의 허망함을 한탄하며 쓸데없이 말 많은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그냥 웃기만 했다(笑而不答)고 적었다. 

 

김종필은 194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 2년을 수료하고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1948년 제8기로 졸업했다. 그는 1961년 5ㆍ16군사혁명(정변)으로 역사무대에 등장했다. 김종필 총리는 박정희(朴正熙, 1917-1979)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 근대화를 성공시킨 인물이다. 1960-80년대 산업화의 성공은 도시에 건전한 중산층을 육성하여 정치 민주화의 토대가 되었다. 김종필 총리는 한국 산업화의 역사를 “민주주의는 피를 먹기 전에 빵을 먹고 자란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려면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정계 은퇴 이후인 2011년에는 “사업은 실업(實業)이지만, 정치는 허업(虛業)”이라고 말했다. 즉, 기업인은 노력한 만큼 과실이 생기지만, 정치는 과실이 생기면 국민에게 드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JP는 관용과 타협의 정치를 꿈꾸며 내각제(內閣制)를 평생 목표로 추진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른바 ‘3김’의 김대중(金大中, DJ, 1924년 1월 6일 전남 신안 출생) 전 대통령이 2009년에, 김영삼(金泳三, YS, 1927년 12월 20일 경남 거제 출생) 전 대통령이 2015년에 타계한 후 김종필(JP, 1926년 1월 7일 충남 부여 출생) 전 국무총리가 별세하여 ‘三金 政治’는 물리적으로 그 수명을 다하고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생로병사(生老病死),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활하면서 늙고 병들어 죽는다. 사람이 건강하다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수명을 성서(Bible)에서 보면, 창세기(Genesis)에 아담은 930세, 셋이 912세, 에노스가 905세, 최장수자인 므두셀라(Methuselah)는 969세까지 살았다. 그러나 창세기 6장 3절에는 인간의 한계수명을 120세로 규정해 두었다. 

 

즉,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120년이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한편 시편(Psalms) 90편 10절에는 “우리의 年數가 70이요, 强健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창조주(創造主)는 인간에게 삶은 허락하셨지만 죽음을 피할 능력은 주지 않았으므로 이 세상에서 생명을 받은 사람은 죽음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현대에 와서 노화ㆍ장수학자들은 현대인들의 성장 발육이 24-25세에 완성되며, 그 발육기간의 5배가 인간의 한계수명이라는 것을 근거로 하여 인간은 120-125세까지는 살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한 70-80세는 요즘 선진국의 평균수명 수치인인 바 2천년 전 성경 말씀과 현대 과학연구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 

 

요즘 ‘100세 시대’를 맞이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100세 어르신을 우리 주변에서 만나기는 어렵다. 필자가 섬기는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에도 약 500명 교인 중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100세 어르신(김옥라 박사, 1918년 강원도 간성 출생)을 맞았다. 김옥라 박사님은 건강하시어 지팡이 없이 혼자 걸어서 예배당에 들어오신다. 

 

우리는 엄마의 자궁 속에서 280일 태아기(胎兒期)를 거친 후 태어나서 영아기, 유아기(幼兒期), 아동기(兒童期), 청소년기(靑少年期)를 거쳐 성인이 되며, 청년기(靑年期), 장년기(壯年期), 노년기(老年期)를 거친다.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London)에 프랑스 화가 니콜라 랑크레(Nicolas Lancret, 1690-1743)가 1735년에 제작한 유화(oil on canvas) ‘인생의 네 시기(The Four Ages of Man)’가 전시되어 있다. 랑크레는 인생을 유년기(childhood), 청년기(youth), 중장년기(maturity), 노년기(old age)로 나누어 화폭에 담았다. 

 

영국 사회학자 피터 라스렛(Peter Laslett)는 그의 저서 신선한 인생지도(A Fresh Map of Life)에서 인생을 4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의미를 부여했다. 제1기 인생(the first age)은 ‘의존의 시기’로 태어나서부터 일하기 위해 교육받고 훈련을 받는 약 20-30년을 말하며, 제2기 인생(the second age)은 ‘독립과 의무와 책임의 시기’로 취업하여 결혼하고 가정과 사회에 책임 있는 일을 하는 30-40년을 말한다.

 

제3기 인생(the third age)은 ‘자기 성취의 시기’로 직장에서 퇴임한 후 건강하게 생활하는 20-30년 동안 자신의 적성이나 재능에 맞고 자기가 바라는 일을 하면서 즐기고 만족하면서 사는 시기를 말한다. 제4기 인생(the fourth age)은 ‘의존의 시기’로 건강이 나빠져 남의 도움을 받게 되는 평균 10년 정도를 말한다. 그러나 건강관리를 잘 하면 제4기 인생을 1-2년으로 또는 더 짧게 줄일 수 있다. 이에 제4기 인생 기간은 노력하면 최대한 줄일 수 있으므로 은퇴 후 인생 후반기 삶 전체를 건강하게 자기 성취의 삶을 사는 제3기 인생으로 채워질 수 있다.   

 

인도의 힌두교도(Hindu)들은 오랜 종교생활을 통해 터득하여 믿고 있는 100세 개념의 인생주기를 25년 단위로 나눈다. 즉, 출생이후 25세까지는 학습기(學習期)로 부모와 스승으로부터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전수받는 기간이며, 26-50세까지는 가주기(家住期)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회적인 의무를 다하는 기간이다. 50세가 넘으면 가정과 사회로부터 벗어나서 한적한 숲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는 임서기(林捿期)이며, 그리고 76세 이후는 삶의 마지막 단계인 유랑기(流浪期)로 세속적 집착을 완전히 버리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시기이다. 

 

최근 UN이 재정립한 평생연령 기준은 1-17세는 미성년자(未成年者), 18-65세는 청년, 66-79세는 중년, 80-99세는 노년, 그리고 100세 이후를 장수노인(長壽老人)이라고 한다. 평생연령 기준으로 당신은 청년입니까? 아니면 중년 또는 노년에 속합니까?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니라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6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5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6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2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5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3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8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7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3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3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5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7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2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8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5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2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4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