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웹사이트 속사정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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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웹사이트 속사정 훔쳐보기!

0 개 2,649 써니 림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사실 훔쳐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당당하게 제공된 정보를 열람하는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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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간혹 이런 질문이 드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여기 인기가 상당한 것 같은데, 도대체 방문자가 몇 명이나 될까? 사람들이 여기를 어떻게 알고 들어오는 거지? 이 사이트 혹시 유료 광고 하는 것 아닌가? 기타 등등. 하지만, 아무리 궁금증이 들어도 남의 비즈니스에 무턱 대고 전화를 걸어 조목 조목 물어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전화를 하지 않아도, 몰래 사내 정보를 열람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궁금했던 웹사이트뿐 아니라 경쟁사 웹사이트 속사정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상당히 유용하겠죠? 

 

단, 웹사이트의 규모가 너무 작으면 분석이 불가능하므로 일정 정도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오늘은 Similarweb을 소개하겠습니다. www.similarweb. com에 접속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경쟁자가 도대체 어디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지 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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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있는 작은 박스가 보이시죠? 거기에 궁금한 사이트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일단 저는 trademe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일단 trademe라고 쓰면, trademe가 들어가는 사이트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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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정보를 찾고 싶은 사이트가 제일 위에 보입니다. 클릭을 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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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나오는 정보입니다. 글로벌 랭킹, 뉴질랜드 국내 랭킹, 그리고 카테고리 분야에서 랭킹이 숫자로 나오는군요. Trademe는 뉴질랜드에서 5등하는 웹사이트이며, 쇼핑 옥션 분야에서 1등이라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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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난 6개월간의 방문객 규모를 보겠습니다. 꾸준히 많군요. 오른쪽으로 숫자로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통 한 사람이 9.25분 동안 머무르면서 13.4페이지를 돌아본다고 나와 있군요. Bounce Rate는 방문객 중 한 페이지만 보고 사이트를 떠난 비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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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문객이 주로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95.08%로 뉴질랜드가 압도적입니다. 마지막에 들어 있는 네덜란드가 신기할 지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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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어떤 경로로 trademe 사이트에 들어오는지 역시 알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 들어온 경우가 49.49%,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온 경우가 22.92%, 검색을 통해 들어온 경우 14.81%, 소셜미디어를 통해 들어온 경우가 4.48% 등입니다. 웹사이트 분석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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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색어로 방문객이 유입되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떤 키워드로 현재 광고가 진행중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Trademe의 경우는 검색유입의 12.79%가 광고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rademe에서 광고하는 키워드는 trade me, trademe, trade me jobs, trade me property, trademe cars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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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역시 중요하죠. 제일 많은 유입은 단연 페이스북이고, 다음으로 유튜브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reddit이라는 사이트가 그 다음이군요.

 

이상으로 Similarweb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 일부를 살펴보았습니다. 궁금한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당장 활용해 보세요. 웹사이트의 속사정이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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