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사태 일파만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살충제 달걀’ 사태 일파만파

0 개 2,581 박명윤

 cb57eda4409d60521a79dbe066cfa4e6_1504220594_3431.jpg 

 

서민들도 쉽게 구해 먹을 수 있는 영양식품인 달걀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전국의 산란계(産卵鷄) 농장들이 지난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금년에는 폭염(暴炎)과 최근에 발생한 ‘살충제(殺蟲劑) 달걀’ 공포와 대란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7 20일 벨기에(Kingdom of Belgium)가 처음으로 유럽연합(EU)에 피프로닐(fipronil) 오염 달걀의 존재를 신고하면서 ‘살충제 달걀’ 문제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유럽 독일, 영국, 프랑스 등 17개국과 아시아 국가 한국과 홍콩을 포함하면 모두 19개국에서 살충제 달걀이 확인됐다.

 

벨기에 당국은 지난 6월 초 ‘살충제 달걀’을 처음 알고도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벨기에 농업부 장관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네덜란드 당국이 지난해 11월 살충제 달걀에 대한 제보를 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4 6일 개최된 ‘유통 달걀의 농약 관리 방안 토론회’에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bifenthrin)이 기준치를 초과한 샘플이 각각 하나씩 있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가 진행 중이던 8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유럽의 살충제 계란을 언급하면서” "국내산 계란은 안전하다“고 말했다가 8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에 출석하여 뒤늦게 사과했다.

 

우리나라에서 살충제 달걀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가 농식품부와 식약처로 나뉜 구조에서 두 부처가 손발이 맞지 않아 ‘엇박자’ 대응을 내어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근본적으로 계란 생산 단계는 농식품부, 유통과 소비 단계는 식약처가 관할하는 체계 탓에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응할 ‘컨트롤 타워’가 보이지 않고 있다.

 

‘피프로닐’은 1993년에 세계시장에 처음 출시되어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 살충제(殺蟲劑)이다. 개와 고양이의 벼룩,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사용할 수 있으나, 닭과 오리 등 사람들이 먹는 식용가축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피프로닐을 사람이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중간 정도의 독성(毒性)’이 있는 2급 위험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피프로닐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노출될 경우 구토와 설사,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고, 노출량에 따라 간, 신장, 갑상선 등 장기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는 국제 식품 규격에 따라 피프로닐 잔류 기준치를 달걀 0.02mg/kg, 닭고기는 0.01mg/kg으로 정해놓았다.

 

화학물질의 급성 독성(毒性)으로 실험동물의 반이 죽은 섭취량인 반수치사량(半數致死量, lethal dose 50: LD50)을 본다. 피프로닐의 반수치사량은 몸무게 1kg 97mg이므로 체중 60kg인 사람이 5820mg(5.82g)을 섭취할 경우 죽을 확률이 50%가 된다. 남양주 농장에서 검출된 피프로닐 최고치는 50g 달걀 하나에 0.0018mg이므로 사람이 반수치사량만큼 피프로닐을 섭취하려면 달걀 323만개를 먹여야 한다.

 

독일 연방위험평가기구는 살충제 달걀에 대하여 체중 65kg인 성인이 하루에 피포로닐에 오염된 달걀을 7개 섭취하더라고 안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체중에 따라 안전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체중이 적은 어린이는 주의해야 한다. , 체중 16kg의 아동인 경우 24시간 동안 섭취해도 큰 지장이 없는 피프로닐 오염 달걀 수는 1.7개다.

 

닭은 땅에 몸을 문지르는 ‘흙 목욕’이나, 발로 모래나 흙을 뿌리는 등의 동작으로 몸에 붙은 해충을 없앤다. 하지만 산란계(産卵鷄) 사육 단가를 낮추기 위해 좁은 공간에 많은 닭을 키우는 밀집 사육되는 닭은 이 같은 동작으로 해충을 없애기 어렵다.

 

닭에 진드기 번식이 늘어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폐사율은 높아진다. 이에 산란계 농가에서는 살충제를 뿌려 닭에 기생하는 해충을 없애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가 허가한 닭 진드기 살충제 성분은 비펜트린 등 13종이며, 해당 살충 성분의 경우 각각 잔류 허용기준 등이 설정되어 있다. 예를 들면, 비펜트린의 기준치는 0.01mg/kg이다. 하지만 살충제 살포가 거듭되면서 해충에게 면역력이 생기고, 일부 농가에서는 독성이 더 강한 미승인 살충제를 살포해왔다.

 

현재까지 사용금지 또는 잔류 기준 초과 살충제가 검출된 산란계 농장 6곳 중 5곳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친환경 인증 제도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하도록 도입된 제도이다. 전체 산란계 농가 1456곳의 절반이 넘는 780곳이 친환경농장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마크’가 붙어 팔리는 달걀은 일반 계란보다 40%까지 비싸며, 친환경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이 전체 유통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닭이 낳은 알을 ‘달걀’ 또는 계란(鷄卵)이라고 부른다. 달걀은 ‘닭의 알’→‘닭이알’→‘달걀’로 진화된 우리말 고유어이다. 요즘은 달걀을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지만, 1945년 해방 후 필자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달걀은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다. 예를 들면, 봄과 가을에 원족(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는 삶은 달걀 1개를 먹을 수 있었다. 당시 ‘달걀 꾸러미’는 설과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품목이었다

 

달걀(egg)은 ‘생명을 낳는다’는 신비력 때문에 고대의 종족 간에서 생명력의 표현이요, 영혼의 용기(容器)로 이해했다. 이란이나 유대 민족은 부활의 주력을 갖는 신성물로 여기고, 달걀을 먹거나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는 기독교의 부활절(復活節) 달걀 장식으로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나일 강의 대홍수 이후 인류의 부활을 상징하는 뜻에서 달걀을 제단에 바치고 먹는 풍습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달걀을 먹은 역사는 오래된다. 경주 황남동 155호 고분(古墳) 유물함에서 토기에 담긴 달걀 20여 개를 1973 9 18일에 발굴했으며, 달걀껍질이 부패되지 않고 출토된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닭이 신라시대부터 가금(家禽)으로 사육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달걀 1개는 우유 1( 180 밀리리터)에 필적하는 영양분을 함유한 완전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걀에는 단백질과 지질을 위시하여 비타민과 무기질 특히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자양강장 작용을 한다. 또한 달걀은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다. 달걀은 닭이 먹는 모이에 따라 영양가와 맛에 차이가 있다.

 

지난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금년 초 미국산 달걀이 수입되자 색깔을 두고 이야기가 많았다. 국내 유통 달걀의 99%가 갈색인 반면, 미국산 달걀은 흰색이다. 이는 흰색 품종 닭이 흰색 달걀을 낳고, 갈색 품종은 갈색 달걀을 낳기 때문이다. 세계 10대 달걀 생산 국가(FAO, 2007년 통계)는 중국, 미국, 인도, 일본,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프랑스, 터키 등이다.

 

달걀은 노른자위(卵黃), 흰자위(卵白), 껍데기(卵殼)로 이루어져 있다. 알껍데기는 주로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깥으로부터 산소를 받아들여 안에서 호흡한 뒤 바깥으로 이산화탄소를 내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알 껍질의 안쪽에 얇은 세포막(細胞膜)이 있으며, 노른자위(난황)는 알끈에 의해 알의 중심이 고정된다. 달걀노른자의 인지질(燐脂質)은 뇌세포와 신경세포의 구성 성분이며 지능과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에 좋다.

 

달걀의 소화는 요리 방법에 따라 다르다. , 달걀 2( 100g)의 소화시간은 반숙인 경우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회복기의 환자에게 초란(醋卵)이 좋다고 했다. 피로가 심할 때 초란을 마시면 피로 회복이 빨라지며, 동맥경화 예방, 고혈압, 위하수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 북송(北宋) 968년경에 성서(成書)된 일화자본초(日華子本草)에는 600여 종의 약초와 식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실용적이라고 한다. 이 책자에 “계란은 심장을 진정시키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태아(胎兒)를 평안케 한다. 열병과 적백대하증, 이질, 산후허리(産後虛痢) 등을 다스리는데 밀가루와 버무려 지저 먹는다. 계란술은 산후의 뇌빈혈을 다스리고 소변을 이롭게 한다. 노른자를 볶아 기름을 내어 쌀가루를 버무려 두창(頭瘡)에 붙인다.”라고 기록돼 있다.

 

(鳥類)는 알을 낳아 자손을 퍼뜨린다. 다 자란 새의 생김새가 제각각이듯, 알도 모양이나 색이 다양하다. 과학자들은 알의 생김새와 색깔을 통해 새가 사는 환경을 유추(類推)한다.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조류학자인 매리 스토다드 교수는 논문에서 “조류의 알은 어미의 비행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닭은 날지 않는 조류이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20 | 11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14 | 11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6 | 12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77 | 12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2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92 | 12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0 | 18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8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8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7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9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