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RACE UNITY speech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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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RACE UNITY speech awards

0 개 1,985 Jessica Ph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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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국 Race Unity 웅변대회가 뉴질랜드 경찰과 Bahai Community 주관으로 지난 5월 16일(토) Pt. Chevalier에 위치한 Te Mahurehure Marae에서 열렸다.

최종 8명이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꿈, 다국적인 문화에서 느끼는 인종차별과 그를 해소할 수 있는 그들의 생각 등 “빅 체인지”라는 주제로 대회를 가졌다.

첫번째 참가자인 Christine Shao(Macleans College, Auckland)는 중국 태생의 여학생으로 유색인종인 동양인은 인종차별을 많이 느끼며, 특히 폭력에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

두번째 참가자인 Gauri Prabhakar(Lynfield College, Auckland)양은 “Do it yourself”라는 주제로 “누군가 대신 해 줄 것이란 기다림보다 내가 스스로 먼저, 누군가 문제를 먼저 해결 해 줄 것이란 기대보다 내가 먼저 해결하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16세가 되면 누구나 운전면허를 따는데, 운전시 황색등은 경고등으로 보면 멈추어야 하고 녹색등을 보면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을 아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의 시작은 작고,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였지만 우리의 실천이 곧 해결되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번째 참가자인 Jacobi Kohu-Morris(Logan Park High School) 멀리 남섬 Dunedin에서 올라온 남학생이었다. 더니든에는 중국인이 많다고 한다. 자기 친구가 마오리인데 행사 때 중국 노래를 불러서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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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참가자인 Saffron Huang(Macleans Collgee, Auckland) 학생은 인도 출신이지만 크로켓 올림픽에서 비록 오스트레일리아가 우승하였지만 뉴질랜드을 응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일곱번째 참가자인 Stephanie Cooper(Rangitoto College, Auckland)은 참가자 중 혼자 백인이라고 농담을 하면서 랜텀 페스트발, 하카 등 좋은 홍보 효과가 있듯이 쇼셜미디어(페이스 북, 트위터 등등)을 통해 서로 소통과 홍보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 참가자 Waimarama Matena(Wanganui High School, Wanganui)는 시작이 인상적이었다. 마오리 하카을 짧게 선보이며 서로 다른 종교, 인종을 자유로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포용하자고 했으며, 그외 Kimberly D’Mello(Aquinas College, Tauranga), Louis Paul(Huanui College, Northland) 등 8명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빅체인지라는 것이 거대한 이념이 아니라 시작은 우리부터하고 중간 다리 역활이 되어 차근 차근 바꾸어 가자고 했다.

인종, 문화, 언어 등 서로 다르지만 우리 스스로 포용하고, 불공평한 계약(예를 들어, 와이탕이 조약 등) 등 불만만 생각하지 말고 현명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미래를 위해 또 작게는 마을을 시작으로 시, 정부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면 바뀌어 갈 것이라고 우리 스스로 다리 역활이 되어 소통을 도와 바뀌어 가자고 어린 학생들은 강조하였다.

이 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두번째 참가자였던 Gauri Prabhakar 학생이 최종 우승을 그리고 Stephanie Cooper 와 Waimarama Matena 두명의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종 우승상금으로는 $2000로 학생 개인과 학교 측에 각각 $1000씩 받게 되며, 이등은 $1500을 학교와 나누며, 그외 참가자들은 $200상당 바우쳐와 그리고 각각의 상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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