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세이버 혜택 - Welcome Home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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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세이버 혜택 - Welcome Home Loan

0 개 2,940 박종배
일반적으로, 주택구입에 있어 최소한 20%의 deposit을 보유하고 있어야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특정자격요건을 갖춘다면 Housing New Zealand의 보증에 의해 일부 금융기관을 통해 deposit 10%만으로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다 (Welcome Home Loan).  Welcom Home Loan은 사실 키위세이버에 가입된자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자격요건이나 지역별 주택가격한도액이 지난호에 소개한 HomeStart Grant와 거의 같으므로 이 또한 생애 첫 거주목적의 주택을 구입하는 키위세이버 가입자의 혜택으로 볼 수 있겠다.

Welcome Home Loan의 자격요건으로는 뉴질랜드 영주권자 (‘Permanent Resident Visa’ 소지자), 혹은 시민권자로 단독소유의 주택을 구입시 연소득액이 $80,000 이하, 공동명의의 주택구입시 합산 연소득액이 $120,000 이하 이어야 한다.  그리고, 구입하는 주택의 가격이 오클랜드인경우 $550,000 이하, Hamilton, Tauranga, Wellington 등 주요도시인경우 $450,000이하, 기타소도시는 $350,000 이하 이어야 한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Welcome Home Loan 자격요건을 갖출 경우 Housing New Zealand의 보증에 의해 10%만의 Deposit으로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지, 실제 주택대출금은 각각의 은행이 정한 기준에 의해 계산되기 때문에, Welcome Home Loan 자격을 갖춘 모든이가 10%의 Deposit으로 해당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 2명의 부양가족을 둔 한 부부 ‘A’가 공동명의로 오클랜드에 $500,000의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고 한다고 하자.  부부 ‘A’의 합산 연소득액은 $115,000 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60,000 (‘KiwiSaver HomeStart Grant’ 및 ‘KiwiSaver First-home Withdrawal’ 포함)이다.  부부 ‘A’는 주택가격의 12%의 Deposit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Welcome Home Loan 자격요건을 갖춘셈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보다 중요한 부분은 은행에서 $440,000의 대출가능 여부인 것이다.  은행에서 부부 ‘A’의 소득과 지출을 계산해 본 결과 대출가능한 액수는 $440,000 미만 이라면, $500,000 가격의 주택구입이 불가능하게 된다.  

아래에 Housing NZ에 소개된 Welcome Home Loan과 관련한 실제 case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Ben과 Toni는 크라이스트쳐치의 한 기존주택에 대해 Finance Approval 조건을 포함하여 $400,000에 오퍼를 넣었다.  현금을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Ben과 Toni는 키위세이버를 가입하여 각각 5년이상을 불입하였다.  확인해 본 결과, 키위세이버 HomeStart Grant로 각각 $5,000를 받을 수 있으며, 키위세이버 First-home Withdrawal로 총 $35,000를 인출할 수 있다. (총 현금화 할수 있는 금액은 $45,000) 은행에서 요구하는 Deposit 은 집 가격의 15~20%인 $61,500~$82,000였으므로, 일반적인 은행창구로는 필요한 주택대출이 불가능하였다.  그렇지만, 집 가격의 11.25%의 Deposit을 보유하고 있고, 기타 Welcome Home Loan 자격요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주택구입에 필요한 자금인 $355,000를 Welcome Home Loan으로 받을 수 있었다.   

Housing New Zealand에 의하면, 모든  주요은행에서 Welcome Home Loan을 취급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Welcome Home Loan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Kiwibank, Westpac, The Cooperative Bank, TSB Bank, HBS Bank 등이 있다.  

주의>> 본 칼럼은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따라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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