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성장에 꼭 필요한 5대 영양 식품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키 성장에 꼭 필요한 5대 영양 식품

0 개 3,804 김태완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 중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을 만들고 성장호르몬을 생성하는 원료가 됩니다. 뼈대와 치아 조직을 형성하는 칼슘과 무기질, 에너지 전환과 대사 조절에 관여해 발육 활동에 꼭 필요한 비타민, 철분은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의사인 기와하다 박사는 키를 크게 하는 5대 영양 식품을 발표해 화제인데 우유, 정어리(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꽁치로 변경), 시금치, 당근, 귤은 평범한 재료지만 성장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니 아이 식단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우유- 각종 무기질과 양질의 단백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과 인도 우리 몸이 가장 쉽게 흡수 할 수 있는 비율로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영양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어리- 도미의 3배가 넘는 칼슘과 단백질을 지니고 있으며 정어리의 지방에는 DHA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비타민 D가 많아 골다공증과 골연화증을 예방하고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시금치- 비타민 A, B₁, B₂, C, E, K와 칼륨, 칼슘 등 완전식품에 가까울 만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엽산과 철분 역시 풍부합니다. 특히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 K는 혈액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다만, 시금치에 함유된 옥살산은 칼슘과 결합해서 불용해성 침전물을 만들어 신장이나 방광에 결석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금치를 먹을 때는 가능한 칼슘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 당근은 육류를 즐겨 먹어 산성화된 인체를 중성화해 주는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건강에 매우 유익하며 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인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빈혈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설사를 멎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등 장 운동에도 도움을 줍니다. 

귤- 비타민이 풍부하며 귤에 들어 있는 구연산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완화해줍니다. 비타민 C 성분은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 등 각종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햄버거, 청량음료, 감자칩 등 가공식품은 열량과 염분, 당분은 높고 영양가는 없는 ‘든 게 없는 음식(empty food)’이라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인스턴트 가공식품에는 방부제,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중금속, 탄산가스 등 화학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 안에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며 혈액이 탁해지거나 변성이 일어나면 성장판 연골의 혈액 공급에도 이상이 생깁니다.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 젖병의 젖꼭지, 플라스틱 그릇, 플라스틱 장난감 등에서 배출되는 환경호르몬이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며 캔 제품 내용물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코팅제에서도 환경호르몬이 유출될 수 있으니 유효기간을 확인해 최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음식 역시 주의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콜라, 마요네즈, 치킨, 달걀, 초콜릿, 사탕, 사골국, 조개류(굴, 전복) 등의 식품이 있는데 특히 사골국은 칼슘이 많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꾸준히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95%가 지방과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히려 소아비만이나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콩의 과한 섭취 역시 주의를 요합니다. 콩 1g에는 0.2~1.6mg 정도의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는데, 성인보다 이유식, 분유, 두부, 두유 섭취가 많은 1~12세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양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니 음식이 몸에 좋다 하여 과하게 먹는 것은 부족함만 못하니 주의하여 영양섭치하도록 하자구요.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84 | 19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9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8 | 20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7 | 20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3 | 20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13 | 20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2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1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6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6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4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