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일어날 일(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020년에 일어날 일(Ⅱ)

0 개 1,969 회계닥터
2020년에 성행하게 될 기술들을 지난 호에 이어서 계속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Omnipresent Computing
컴퓨터는 우리 도처에 깔려 있게 됩니다. 손에  잡히는 게 컴퓨터라는 것 입니다. 

선도 필요 없고 손목시계처럼 차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miniature, highly mobile, powerful).  10년 전인 2005년에 예측한 것인데 벌써 이의 실용화가 진전 되고 있습니다. 또 자기 자신만의 맞춤형 컴퓨터가 된다는 것입니다(highly personalized computing with network access). 처음에는 손목시계처럼 상품화되다가 나중에는 옷에 부착할 수 있게 되고 결국에는 우리 몸에 박아 넣을 수 있는 컴퓨터가 된다는 것입니다. Omni는 wide spread의 뜻으로 해석 됩니다.

5. Nanomachines
물리학에서 쓰이는 영어로 nano가 있는데 10억분의 1을 얘기합니다. 아주 작은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바야흐로 Quantum Physics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Microscophic machine들은 밀리미터 단위가 아니라 원자보다도 작은 일을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집을 따뜻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겠지만 특히 의약 분야에서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즉, 위암이 있으면 기계가 들어가서 암세포를 전부 파괴시키지만 건강한 세포는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동맥 속에  콜레스트롤이 있으면 이 기계가 들어가서 깨끗이 청소해 주고 심장에 약이 필요하면 수술할 필요 없이 이 장치가 약을 전달 해 준다는 것입니다. 2020년이 되면 인간 Genome 지도에다가 이러한 기계까지 발전되니 도대체 인간이 언제 죽을 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

6. Personalized Public Transportation
인간이 늘어나고 도시가 커지면서 교통혼잡은 더 심해 지겠지만 사람들은 자기 차를 포기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동차가 나옵니다. 차에 부착된 컴퓨터가 다 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미 구글에서는 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 하지만 지금 나열된 기술들은 2015년에 예측한 것이 아니라 10년전인 2005년에 예측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7. Designer Foods and Crops
유전자 조작 식품이 슈퍼마켓에 쫙 깔린다는 것입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영양가가 많고 농약을 거의 쓰지 않은 식품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정원 잔디 같은 경우도 물은 많이 필요치 않으면서 잡초 제거제도 필요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해 주지만 잔디 깎는 수고를 덜어 주기 위해 천천히 자라도록 해 준다는 것입니다.

8. Intelligent Goods and Appliances
냉장고가 어떤 식품이 떨어 졌는지 말 해주고 어디 가면 싸게 살 수 있는 것까지 말해 줍니다.
식품을 사면 포장에 있는 장치가 말 해주는 대로 하면 맛있는 요리가 다 됩니다.

9. World-wide Inexpensive and safe water
물 전쟁은 곧 벌어 집니다. 인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입니다. 공기에서 물을 뽑아 내고, 바닷물을 식용으로 만드는 기술이 나옵니다. 이미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이를 현실화 했습니다.

10. Super senses
더 멀리 볼 수 있고, 밤에도 볼 수 있고, 더 잘 들을 수 있는 장치를 우리 몸에 부착하면 심지어 옆집에서 무엇(?) 하는 것까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공: 회계 닥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84 | 19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9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58 | 20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7 | 20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3 | 20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13 | 20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2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1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66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6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4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