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찾아온 당뇨병(Diabetes mell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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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찾아온 당뇨병(Diabetes mellitus)

0 개 3,934 Ellie H
우리는 당뇨병에 대해서 적어도 한 두번은 들어봤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이처럼 당뇨와 관련된 문제들을 가진 이들을 주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도 당뇨병에 걸리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낯설게 다가오는 이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온 불행
간단하게 당뇨병에 대해 설명하자면, 췌장의 B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 장애로 인해서 섭치된 영양소의 저장을 촉진시키지 못하며 혈액속의 당을 세포속으로 이동시켜서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하며 저장되어야 할 다른 지방, 단백질등의 영양소를 세포속에 흡수하지 못하고 배설됨으로 인해서 혈액속의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을 받은 반려견들의 수가 1970년에비해 3배정도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160마리의 반려견 중 한마리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데요. 이는 매우 높은 수치라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든 병들이 그렇듯이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당뇨병 역시 초기에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와 인슐린 등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시에는 혈당의 상승으로 인해 작은 혈관의 파괴에 의해서 생기는 망막, 신장, 신경의 이상, 주로 백내장, 방광염과 피부염, 기관지염과 폐렴으로 이르게 되며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라는 응급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처럼 아끼는 반려견들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이 아닐수 없겠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려견들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를 초기에 알아차려야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증상으로 음식섭취량이 증가했음에도 체중이 감소, 평소보다 훨씬더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며 소변의 양이 많아진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유전, 과식, 비만, 운동부족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당뇨는 ‘제 1형 당뇨병’(Type1) 으로 췌장세포의 선천적인 손상으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량이 적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치료는 매일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인슐린을 주사하여야 합니다. 운동은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시간동안 실시하여야하며, 식이요법 그리고 주기적인 혈당체크 그리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이들은 이러한 반려견들이 필요로하는 치료와 지속적인 관심을 이행할 자신이 없거나 가치를 그만큼 부여하지 않아 반려견들의 생명의 손을 놓아버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세상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었던 반려견들이 자신들이 선택하지도 않은 질병으로 인해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에도 자신 스스로를 돕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대신 기대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을 떠나야만 하게 된다면, 이는 병을 얻게 되었다는 불행보다 더 큰 불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이라도, 평상시와 다르게 행동하거나 의심이 된다면 병원으로 직행하세요. 빨리 진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Elli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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