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ity 전공자로 영주권 도전하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Hospitality 전공자로 영주권 도전하기

0 개 7,563 정동희
비록, 유학 후 이민과정의 대표주자인 요리학과를 따라잡지는 못하는 영원한 2인자이지만, 꾸준히 입학자가 있는 Hospitality(줄여서 “호스”라고 명명함) 레벨 5 또는 6 과정.

늘, 요리학과를 우선적으로 다루다 보니 이 과정에 대해 소홀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로 변명을 해 봅니다. 

거의 정해져 있는 잡오퍼
요리학과 출신자는 요리사로 잡오퍼를 준비해야만 하듯, 호스는 다음과 같은 직책을 찾아서 영주권에 도전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 요식업 관련 직책 : Cafe/Restaurant Manager
● 숙박 서비스업 관련 직책 : Hotel/Motel Manager
● 소매 서비스업 관련 직책 : Retail (Shop) Manager
● 여행/관광 산업 관련 직책 : Travel Agency Manager

물론 이외에도 가능성이 있는 직책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위에 소개된 직책들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요식업 관련 직책
호스자들에게 단연코 인기가 높은 직책은 카페나 레스토랑 매니저입니다. 이 직책들은 호주/뉴질랜드 직업군 리스트에서 141111번에 속하며 다음은 이쪽 관련 정보입니다.

jung1.jpg

맨 아래에 나온 8가지의 직책도 카페/레스토랑 매니저 직업에 속하는 직책들이므로 구인노력시 약간의 융통성이 있을 필요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8가지를 포함한 총 10가지에 속하지 않은 직책으로 도전하고자 한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숙박 서비스업 잡오퍼
직업군 리스트 141311번에 속하는 Hotel/Motel manager야 말로 호스자가 찾는 완벽한 잡오퍼가 아닐 수 없습니다~~만, 어이구, 이게 말이 되나요. 이제 막 1년이나 2년짜리를 마친 이에게 호텔 매니저는 언감생심이죠. 모텔 매니저는 그래도 가능성이 조금 더 나을 순 있겠습니다만, 역시나 찾기 어려운 보물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다음은 직업군 리스트가 안내하는 정보입니다.

jung2.jpg

소매 매니저로 승부하기
최소 3년의 관련 경력이 없다면, 학력으로만 잡오퍼에 대한 자격조건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 기술이민의 핵심입니다. 호스와 딱 어울리는 잡오퍼는 아니더라도 차선은 충분히 될만한 Retail manager(141111번)로 도전하는 분들도 계시며 성공한 사례도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구요 ^^ 일반적으로 이 직책은 $2 샵 매니저, 리쿼샵 매니저 그리고 작은 소매점 매니저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지방의 $2 샵 매니저 자리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직책과 더 딱 어울리는 학력은 아무래도 Business management과정이라고 제가 지난 언젠가의 기고문에서 “비디자”라고 명명하며 안내를 드리긴 했습니다.

한편, 아래 표 안에 있는 이쪽 관련 다른 직책도 고려하시기 바래요. 

jung3.jpg

급여와 직무 둘 다 잡아야 한다 !!
어떤 직책으로 승부를 걸던 간에 잡오퍼의 핵심 2가지는 직무와 급여입니다. 

급여는 시급을 기준으로 하며 각 직책마다 뉴질랜드 평균급여를 이민부는 고려하게되어 있지요. 가령, 2013년 NZ 레스토랑 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카페 매니저의 평균 시급은 $18.63 이며 레스토랑 매니저는 $19.49 입니다. 물론, 이 급여 이하로는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수치를 무시하는 이민부는 절대로 아니랍니다.

한편, 위의 표에서 보시듯 각 직책마다 직무가 정해져 있는데 이 직무 하나하나가 영주권을 완성하는 퍼즐조각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매니저들은 거의 “오너” 수준의 직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으며 단 하나의 직무라도 소홀히 생각하시지 마시고 고용주와 충분히 협의하여 확실한 답안지를 만들어 놓으시길.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9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1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