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쉽게 키크는 법(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일상에서 쉽게 키크는 법(2)

0 개 2,684 김태완
한의학에서는 수의 기운이 충분하면서 다른 기운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키가 잘 자란다고 본다. 키가 자란다는 것은 뼈체계(뼈, 물렁뼈, 인대 등)가 잘 자라는 것이다. 키크는 법의 핵심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제대로 해야 수의 기운이 튼튼해져서 키가 쑥쑥 자란다.

1. 잘 먹어야 키가 잘 자란다.
잘 먹는 것은 무조건 아무거나 많이 먹는 것은 아니다.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히 뼈째먹는 작은 생선, 말린 표고버섯, 해초류, 채소류, 씨앗류(잡곡밥 외에 참깨, 들깨, 잣 )는 끼니마다 챙겨 먹기를 권한다. 즉 잡곡밥은 기본적으로 먹고 적당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수분도 섭취를 해 주는데 이 때 음식은 스스로 이빨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은 소화 흡수 될 수 있을 정도까지가 한계이다. 만약에 위장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 이상으로 과식하면 오히려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는지는 대변상태로 알수 있는데 변이 상쾌하고 적당한 변이 아니면 식사양이나 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잘 놀아야 키가 잘 자란다.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살아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과 달리 많이 움직이는 것은 자랄수 있다는 것과 통한다. 움직임의 핵심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놀이를 찾아서 하는 것이다. 야외놀이면 더 좋고 실내 운동도 괜찮다. 잘 노는 만큼 잘 먹을수 있고 잘 잘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운을 넘어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고 피로를 가져와서 키가 덜 자란다. 또 무리하게 근육만을 키우는 것도 뻐체계를 상대적으로 약하게 만든다. 적당히 과격한 운동과 더불어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는 뛰노는 운동과 몸을 유연하게 하는 쭉쭉 펴주는 운동도 필요하다.

운동의 종류를 고민하기 전에 가능한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자신한테 잘 맞는 즐거운 운동을 찾아서 익히는 것이 좋다. 몸이 원하는 것이 위로 뛰고 싶은지 앞으로 달리고 싶은지 쭉쭉 늘리고 싶은지를 느끼면서 매일 매일 즐겁게 뛰놀자.

3. 잘 자야 키가 잘 자란다.
잠을 잘 자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건강의 바닥을 닦아준다. 잠은 밤에 자는 것이 좋으며 한밤 중(밤11시에서 3시)에는 푹 자는 것이 좋다. 낮에 잘 지낸 사람은 밤에 잘 자는 것이 보통이다. 잘 자려면 어둡고 고요하고 안정된 세계가 필요하다. 불을 켜거나 소음이 있거나 전기제품이 가까이 있거나 습하거나 너무 차거나 더운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잠자리를 준비한다는 말이 있듯이 잠은 아무데서나 아무렇게 잠을 청하지 않아야 한다. 일이나 공부를 마무리하고 방을 정리하고 깨끗이 씻고 이부자리를 펴고 잠자리에 누워서 편안히 잠을 청하여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일을 하거나 먹는 등의 행동들은 삼가야 한다. 잠은 고요히 청하는 것이 숙면을 가져온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면서 발을 물에 담가서 씻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자는 시간의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 잤다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보통 6시간에서 7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권하지만 사람마다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면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 다만 최소 4시간 이상은 자야 하는데 이때 수면 시간이 짧아질수록 한밤중에 숙면을 취하기를 권한다.

결론적으로 키크는 법의 핵심은 올바른 일상생활이 기본이 되어서 수의 기운을 기르면서 다른 기운들과 조화를 이루는데 있다. 다만 선후천적으로 질병이 있는 경우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키가 크려면 올바른 관심과 자신감, 목표가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평소 노력으로 몸도 건강하고 키도 자라면 좋겠습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경우 키크는 데 도움도 되지만 만약에 우유만 많이 마시고 곡류, 야채류등을 부족하게 먹는다면 영양균형이 맞지 않겠지요.

또 하나는 우유를 많이 마셔도 소화가 안되고 설사등으로 배출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겠지요.

보통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하루에 500cc정도를 권하지만 체격이나 우유에 대한 소화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우유가 잘 소화되고 좋아한다면 더 마셔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우유는 동물성 식품이면서 그냥 마시는 음식이므로 식물성 식품이나 이빨을 사용해서 먹는 음식을 적절히 먹어줘야 합니다. 키 열심히 키우세요.

키가 클 수 있도록 골고루 많이 먹고 많이 걷고 잠을 푹 자도록 합시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8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0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