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상의 황금비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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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상의 황금비율 몸매

0 개 4,382 김태완
오늘은 정상 신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생시 체중은 평균 3200g으로 1년에 3배의 체중증가를 보이며 1세에서는 9-10kg, 2세는 12kg, 3세는 14kg, 4세는 16kg로 4세까지 매년 평균 2-2.4kg의 체중증가를 보인다.

출생시 50cm의 평균신장을 가지게 되고 1년간 25cm 정도 자라서 출생시의 1.5배의 신장을 가지게 된다. 1-2세에서는 1년에 평균 10cm 자라고, 2-3세에서는 8cm, 3-4세에서는 7cm 자라게 되어 만 4세의 평균 신장은 남녀 모두 약 1m가 된다.

4세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는 9세(여자), 11세(남자) 시기까지는 1년에 평균 5-6cm 자라게 된다. 4세에 1년간 평균 6.6cm(남아), 6.7cm(여아) 사춘기 전에는 평균 4.9cm (남아), 5.3cm(여아)로 떨어지게 된다. 이 시기에 성장속도는 감소하나 체중은 증가하게 되며 남아 및 여아에서 4세정도에는 1년간 평균 2kg 증가하면서 8-9세에는 3.3kg로 증가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여부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춘기의 시작연령은 남아는 평균 11세전후, 여아에서는 9세전후로 여아에서 약 1-2년 빠르게 시작된다. 

성장속도가 가장 높은 나이는 남아 약 13세(연간 10cm 성장), 여아 11세(연간 8cm)이므로 13세전에는 대개 여아가 남아보다 키가 크다. 그러나 13세이후에는 남아의 성장속도가 크므로 성인의 신장은 남자 169cm, 여자 157cm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 12cm 더 크다. 체중은 14세에서 남아 여아에서 거의 비슷하고 성인시에는 남아에서 10kg,정도 많아지게 된다. 

사춘기의 시작은 남자의 경우 11세 6개월시 고환 및 음경이 커지고 음모가 나타나며 여자의 경우 10세때 유방이 커지며 음모가 나타나며 초경에 이른다. 초경은 성장속도가 가장 큰 11세보다 1년 3개월후인 12년 3개월에 나타나며 초경후에도 2년후인 14-15세(성장이 끝나는 시기)까지 평균 6cm 정도 키가 큰다.

사람의 뼈가 자라는 것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뼈가 두꺼워지는 두께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이다. 뼈가 두꺼워지는 것은 골막에서 신생골이 형성되는 것이고 뼈가 길어지는 것은 성장판에서 연골세포가 성장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장기에 많이 형성되고 연골세포에 칼슘이 침착되면서 연골세포는 죽게되고 골세포 및 골조직으로 바뀌면서 뼈가 길어지게 되어 키가 커지는 것이다. 
 
성장판은 몸을 이루는 320개의 뼈 전부분에 위치하게 된다.

하지는 대퇴골, 경골로 이루어져 있는 데 대퇴골의 원위부 성장판에서 65%, 근위부 성장판에서 35%의 비율로 자라며 경골은 근위부 성장판에서 55%, 원위부 성장판에서 45%의 비율로 자란다. 인체에서 가장 많이 자라는 부위는 무릎으로서 대퇴골의 원위부 성장판은 1년에 1cm씩 자라고 경골의 근위부 성장판은 1년에 0.7mm씩 자란다.
 
상지에서는 상완골의 근위부 성장판에서 80%, 원위부 성장판에서는 20%의 비율로 자라며, 전완골에서는 근위부 성장판에서 20%, 원위부 성장판에서 80%의 비율로 자란다. 

성장판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닫히기 시작하는데 남아의 경우 음부, 겨드랑이, 코에 털이 나기 시작한 후 2-3년, 여아의 경우 초경후 2-3년에 성장판이 닫히게 된다. 성장판이 닫힌다는 의미는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상하지의 성장판이 닫히는 연령이 다르지만 여자는 13-15세, 15-17세때 성장판이 닫히면서 성장이 끝나게 된다.

허리의 척추뼈의 경우는 성장판이 상하지보다 늦게 닫혀서 2-3년 늦게 닫히게 됩니다.

골반에서도 방사선상에서 성장판이 닫히는 순서 (Risser sign)를 측정하여 골연령을 측정할 수 있으며 잔여성장을 예측할 수 있으며 초경 및 사춘기시작과의 연관성을 가진다.

성장판이 닫히는 것은 방사선사진에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키가 절대 클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20세에도 키가 크는 사람은 성장판이 늦게 닫히는 질병이 있는 경우에만 나타나게 된다.

사람의 신장은 각각 일정한 비율을 가진다. 몸체와 하지의 비율은 0.95이며, 양팔을 벌렸을때 양쪽의 세 번째 손가락의 끝까지의 길이와 키는 1:1이며, 상완골과 전완골의 비율은 0.75, 경골과 대퇴골의 비율은 0.82이다. 

2005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측정한 한국남자의 평균키는 173.8cm이며 평균 앉은 키는 93.1cm(0.54=1:1.87), 배꼽에서 발바닥까지의 길이는 102.5cm (0.59=1:1.7), 위앞 엉덩이 뼈가시 높이(장골근위부 끝부분 iliac spine에서 발바닥까지의 거리)는 93.4 cm(0.54=1:1.86)이다. 한국여자의 평균 키는 160.7cm, 평균 앉은 키는 86.8cm(0.54=1:1.85)이며, 배꼽에서 발바닥까지의 길이는 94.6cm(0.59=1:1.7), 위앞엉덩이뼈가시높이(장골근위부 끝부분 iliac spine에서 발바닥까지의 거리)는 86.7 cm (0.54=1:1.85)이다.

비너스상의 황금비율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율은 5:8 (1:1.6), 배꼽에서 머리끝까지 거리와 배꼽에서 발바닥거리의 비율은 5:8, 상체(허리)와 하체의 비율은 5:8이다. 얼굴의 폭과 길이의 비율이 1:1.6이며 유두간격과 엉덩이 폭의 비율도 1:1.6이다.

그래서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비너스상의 황금비율을 이용하여 몸을 다듬고 만들어 자기에 상품 가치를 높이며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한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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