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성분 읽는 방법 및 피해야할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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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성분 읽는 방법 및 피해야할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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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성분 읽는 방법

화장품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고르세요?

유명 화장품 브랜드, 지인이 추천하는 화장품, 연예인이 사용하는 화장품 등이 우리의 화장품 선택을 좌우할 때가 많습니다. 잘 선택한 경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주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피부 트러블으로 고생하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내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선택했거나, 인체에 유해한 화장품 성분등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데 그래서 화장품의 성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 함량이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
보통 제품의 전성분을 살펴보면 맨 앞은 주로 정제수(물)이 가장 많이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능성 제품에 따라 성분 함량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요 성분이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볼 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앞쪽에 위치한 것이 함량이 높습니다.
 
- 성분함량이 1% 이하인 것은 순서에 관계없이 표기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화학성 방부제, 향료 등은 1% 미만일 경우 뒷쪽에 위치합니다. 전성분을 볼 때에는 중요한 것은 주요 성분이 어느 위치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야할 성분
대표적인 화장품 유해성분에는 아보벤젠(Avobenzene),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 Alcohol), 파라벤(Paraben), 프로필렌 글라이콜(Propylene glycol), 소디움라우릴황산염(Sodium Laury Sulfate), 이미다졸리디닐 우레아(Imidazolidiny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Dazolidiny Urea), DEA(디에탄올아민), TEA(트리에탄올아민), MEA(모노에탄올아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보벤젠(Avobenzene)은 흔히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화장품 성분 표기에는 파르솔 1789 또는 부틸디벤조일메탄으로 쓰여 있기도 하는데 햇빛과 결합해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며 이 활성산소가 피부 속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 Alcohol)은 헤어린스, 바디 스크럽, 핸드로션, 향수 등 다양한 화장품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보통 프로필 알코올, 프로페놀, 아소프로페놀, 러빙알코올 등으로 화장품 성분표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의 경우 두통, 홍조, 메스꺼움,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성분입니다.

파라벤(Paraben)은 지난 1920년대부터 사용되어 온 화장품 성분으로 가장 논란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입니다. 파라벤은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방부제로,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등으로 표기됩니다. 현재 파라벤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분류와 그렇지 않다는 분류로 나뉘어져 있을 만큼 논란이 되고 있는 파라벤은 유방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파라벤류’ 성분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특히 피부가 약한 어린이전용 화장품에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 화장품 원료지정에관한규정에 표기된 파라벤 배합한도 기준(단일성분일 경우 4000ppm, 혼합사용일 경우 8000ppm)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프로필렌 글라이콜(Propylene glycol)은 천연성분에서 얻어낼 수 있는 성분이나 원가비 절감이나 편리함 때문에 보통 석유화학물질에서 얻어지는 성분입니다. 보통 이 성분은 습진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디움라우릴황산염(Sodium Laury Sulfate)은 흔히 계면활성제, 세정제로 알려진 성분을 화장품, 샴푸, 치약, 헤어컨디셔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거품 세제의 주요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가운데 가장 위험한 성분으로 분류되는 이 성분은 단순 피부 뿐 아니라 안구 근처에 바르는 정도로도 큰 악영향을 끼치며, 피부를 통해 체내에 침투해 심장, 간, 폐, 뇌 등에 일주일간 잠복하다 혈액으로 발암물질을 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상처 치료를 늦추고 모발 발육 장애, 백내장의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미다졸리디닐 우레아(Imidazolidinyl Urea)와 디아졸리디닐 우레아(Diazolidinyl Urea)는 화장품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부제 일종으로 미국 피부학회에서는 이 성분들이 접촉 피부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DEA(디에탄올아민), TEA(트리에탄올아민), MEA(모노에탄올아민) 등은 보통 화장품 성분 표기에는 코카마이드 디이에이(Cocamide DEA)라든지 라우라마이드 디이에이(Lauramide DEA)라는 형태로 쓰입니다. 이 성분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고 눈 주위에 트러블을 일으키며, 모발과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민(-amine)으로 끝나는 이 성분들은 본래 암모니아 화합물이라서 질산염과 반응해서 발암물질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암예방 협회 회장인 사무엘 엡스타인 박사(Dr. Samuel Epstein)는 “이 성분들을 포함한 화장품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음”이라고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www.dailycosmetic.com/Contents/Section/viewNews.asp?item_seq=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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