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the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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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the lion

0 개 2,148 Ellie H


나에겐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게된 하나의 뜻깊은 계기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렸고 여럿을 울렸다. Unconditional love에 대한 믿기 힘든 Christian the lion의 이야기를 내 목소리로 전하고자 한다.

>> 첫만남…

Christian과 두 남자의 만남은 런던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Christian은 런던의 한 백화점에 선전용으로 팔려가게 된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동물원 사자이다. 아버지는 로테르담 동물원의 사자였고 어머니는 예루살렘의 Ilfracombe 동물원의 사자였다. 동물원에서는 Christian이 태어나자마자 팔기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렇게하여 1969년 그는 Harrods 라는 백화점에 선전용으로 팔려가게 된다.

하지만 그는 주위의 가구들과 물건들을 망가뜨리고 문제를 일으켜 백화점은 그를 다시 팔기를 원했다. 작은 철창안에 갇혀 매일매일을 생활하게 된 열악한 상황에 갇힌 그를 가엾게 여긴 두 호주 청년, Rendall과 Anthony “Ace” Bourke 는 Christian을 250 guineas ( NZD $500 ) 를 주고 그를 돌보기로 결심한다.

그가 한살이 될 때까지는 런던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지만, 그의 점점커지는 몸을 감당하기 힘들어 조그마한 가구점으로 옮겨 아래 지하를 Christian의 집으로 만들어 준다. 시내의 한 목사의 허락을 얻어 교회 근처에 있는 묘지가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바닷가에도 종종 산책을 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한 시간은 짧았다. 현실적으론, 그의 성장 속도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였다. 너무나 빠르게 자란 그와 그를 이대로 키우기에는 안전설비 등 드는 비용도 감당하기엔 큰 어려움에 이르렀던 것이었다. 

다시 동물원으로 그를 돌려보내야 하나 라고 고민하던 중 그들은 Bill Travers를 만나게 된다. 그는 배우이자, 연출가이며, 감독이자 동물 보호론자였다. Chiristian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낼 것을 제의했고, 그는 자신이 찍기 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Born Free’에 사람의 손에 자란 사자가 다시 야생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찍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명적인 만남, George Adamson, 케냐의 환경보호 활동가를 소개시켜 주었고, Rendall과 Bourke는 기꺼이 이 제안에 동의했다. George와 그의 아내, Joy는 사자들을 야생에 돌려 보내며 그들과 생활하는 사람들이였다. Christian을 그들의 무리중 고령의 수컷 사자, “Boy”에게 소개시켜 주며, Christian 은 그렇게 야생이라는 삶에 적응하게 된다. Boy의 죽음으로 인해 Christian은 자연스럽게 그 pride(사자무리의 서열 사회)의 우두머리가 된다.
 
>> 재회..
 
약 1년이 지난후, 1972년 George로부터 Christian의 성공적인 적응에 대해 들은 후, Rendall과 Bourke는 Chiristian을 만나기 위해 케냐로 떠나게 된다. 주위 사람들은 물론, George 도 Christian은 그들을 기억 할 수 없을거라고 격려했지만, 그들은 희망을 갖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아프리카 케냐의 그 넓은 땅에서 Christian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Rendall과 Bourke의 냄새를 눈치를 챈듯, 몇시간 후 그는 조심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저 멀리 보이는 몰라보게 커진 사자를 보고, 두 남자는 한눈에 Christian이란걸 알아채고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Christian은 조심스럽게 한발한발 가까이 다가오며 그들을 향해 점점 속도를낸다. 그의 기쁨과 반가움을 드러내듯 그는 두 남자를 향해 뛰어가며 그들의 어깨에 자신의 다리를 감싸고 얼굴을 자신의 얼굴과 맞대어 비빈다. Christian은 그의 아내, 자신의 자식들에게도 두 남자를 소개하며, 그들 모두 서로를 받아들인다. 이 장면은 실제로 미국의 ABC에서 소개되어 많은 미국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인간과 동물의 우정, the bond의 대단함을 보여준 이야기.

열마디 말보다 이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직접 보면 내가 전하고자 하는 아무런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사랑 자체가 무엇인지 여러분 가슴에 와 닿을거라고 난 믿는다. 그들이 주는 무제한 사랑, 애정, 보답할 길이 무엇인가 난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그 답은 바로 관심, 사랑이 아닐까? 너무 뻔하고 예상되는 말들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사랑, 관심, 동물을 사랑하자는 메세지. 정말 그들을 보호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일들이 무엇일까? 그들을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지금 읽고 있는 여러분들, 그들이 궁금해지고 더 알아가고 싶은 관심들, 그들의 이야기를 주위에 친구들과 가족에게 전해주는 것, 모두 다 그들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생각든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려 한다. 그들이 분명히 필요로 할테고, 나에게 주어진 값진 의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 Christian the lion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index=6&feature=PlayList&v=btuxO-C2IzE&list=PL5F6194104633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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