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내년 말까지 동결 예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중앙은행 내년 말까지 동결 예상

0 개 2,528 ASB

■ 환율


지난 주 초반, 뉴질랜드 달러는 유럽 정상회담 전의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선에서 거래되었다. 하지만,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주 목요일 유럽 중앙은행이 채권 구매 증가 계획의 의향이 없다는 발표에 시장이 실망감을 보이며 극심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주말 사이 유럽 정상회담이 새로운 조약에 동의하며 진전을 보이며 시장의 자신도는 다시 회복되었다. 하지만, 뉴질랜드 달러는 종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고 전주 수준에 못미치는 선에서 마감되었다. 이번 주,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는 없고 외환 시장의 움직임은 해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럽 정상회담에서 유럽 채무 사태에 대하여 논의되며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유로존의 긍정적인 분위기는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유럽 정부들의 예산 삭감이 시작되면 유럽 국가들의 경기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채 비율이 높은 많은 유럽 국가들이 이번 주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므로 이들의 부채는 오히려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14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878원, 호주 달러 대비 $0.7564, 미국 달러 대비 $0.7559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뉴질랜드의 국내 금리는 시장이 유럽 정상회담에서의 결과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주말 경 하락세를 보이며, 대부분 해외 시장의 움직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예상보다 저조한 호주의 고용 지표 또한 국내 금리에 하락 압력을 가하였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지난 12월 8일 기준금리를 다시 한 번 동결하며 앞으로 세계 시장의 리스크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발표에 시장은 그다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호주의 금리는 예상보다 저조한 고용 지표와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함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함 움직임은 이미 시장이 예상한 바이며 호주 중앙은행은 국제 경기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겠다는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시장이 지난 주말 유럽 정상회담의 진전 사항을 기다림에 따라, 국제 금리 시장은 비교적 조용하였다. 시장은 뚜렷한 대안이 논의되지 않음에 실망감을 비추었다.

■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 통계

지난 11월, REINZ의 부동산 판매 통계는 부동산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국적으로 매출은 6.2% 상승하였고, 캔터베리 지역의 매출은 특히 14.8% 성장하였다. 2010년 말 이후로 캔터베리 지역의 부동산 매출은 지진의 피해를 반영하며 등락세를 보였었다. 정부와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 등에 이 지역의 부동산 판매의 지속적인 회복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의 감소는 있었지만, 평균 부동산 판매 일수는 11월 약간 감소되었다. 최근 부동산 매물 자료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감소를 반영하였고, 이는 부동산 가격의 회복을 나타내며 지난 한 해간 2.6%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5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3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3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9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6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4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9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