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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어떤 사람이 SNS에 적은 글에 뜨끔한 적이 있었다. “눈팅만 말고 ‘좋아요’ 좀 누르면 안 되나요?” 마치 눈팅만 했던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발이 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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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마디만 해야지...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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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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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세상의 대부분은 길어야 좋다. 수명이 길어야 좋고, 키도 가방끈도 길면 좋지 않은가? 그런데 말이 길어 좋은 경우는 없는 것 같다. “끝으로~” 하고는 5분을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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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과 잉크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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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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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겸재 정선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로, 금강산과 인왕산 등 우리나라의 실제 산천을 독자적인 필법으로 그려 수묵화(水墨畵)의 전통을 확립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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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실버 (Sterling Silver)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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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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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금·은·동으로 나누는 메달은 아시다시피 은메달이 2등이다. 은(銀)은 눈부시지 않고 은은하다. 깨끗하고 깔끔하다. 은수저, 은장도, 은하수가 떠오른다. 은수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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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졸업 축하 연설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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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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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학기(semester) 제도를 하는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봄 학기가 끝나는 5월에 전체 대학 차원의 졸업식을 한다. 졸업식의 백미(白眉)는 졸업 축하 연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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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과 공생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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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더 나이트 에이전트(The Night Agent)는 2023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미국의 첩보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빠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 그리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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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과 공생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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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기생충(parasite)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상을 많이 받은 이 영화는 반지하를 지상으로 들어 올렸다. 지상도 지하도 아니지만, 지상은 아닌 것이 반지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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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과 생각의 속도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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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라고 하고는 웃었다.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빠를까?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 빨가면 사과 → 사과는 맛있어 →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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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과 사람 밥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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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어려서 내가 말썽을 피울 때 어머님은 “밥 주고 숟가락 뺏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당시에는 숟가락을 뺏지도 않으셨고 회초리를 맞는 것보다는 나아서 그냥 흘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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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알과 간장 종지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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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구조알”이 떴다. 타조 알이 아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알도 아니다. 비가 와서 물이 불으면 낙동강에 어지간히도 떠내려간다는 오리 알도 아니다.오리 알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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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호가 될까?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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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소의 뿔처럼 굽어진 모양의 호수라는 뜻인 우각호(牛角湖, oxbow lake)는 지형이 생긴 대로 낮은 곳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흐르던 강에서 볼 수 있다. 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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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냐 교체냐?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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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오래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평면 TV가 나오기 전이라 불룩하고 아주 큰 TV를 사서 10년 넘도록 잘 썼다. 그런데 한쪽 화면이 희미하게 번지면서 잘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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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유심과 이심전심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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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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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지난 4월 19일, SK텔레콤의 홈가입자서버(HSS)가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가입자 약 2,500만 명의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심 정보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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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서 온 전기(電氣)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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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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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산업이 발달하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는 데에 기여한 1등 공신이 전기일 것이다. 전기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극히 제한적이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그리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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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중국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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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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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반도체의 집적회로(集積回路)를 IC (Integrated Circuit)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인구가 많고 큰 영향을 미치는 두 나라, 인도(India)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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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익선(知知益善)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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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분신처럼 함께하는 스마트폰 없이 살아갈 수 있겠는가? 새로운 동반자가 된 스마트폰도 컴퓨터다. 입력, 처리, 출력, 저장장치가 있고 컴퓨터와 달리 전원을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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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번 먹자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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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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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문밖을 나서기 불편했던 추위가 사그라지니 거리에 발길이 늘었다. 동네 식당에도 활기가 도는 것 같다. 푸성귀가 나오기 시작하니 식당에서도 찬거리 만들기가 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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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냉이 씀바귀...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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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김장이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짜게 담가야 했다. 무는 뿌리를 씻어 통째로 동치미를 담그거나 네 가닥 정도로 쪼개어 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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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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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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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69년에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기기관으로 더디기는 했지만 공장제 수공업이 기계공업으로 바뀌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많은 기계가 만들어져 대량생산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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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를 미리 보며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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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미루다가 스마트폰을 바꾸었다. 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였던 내가 스마트폰 가격이 너무 비싸고 2년 정도마다 바꾸는 것에 저항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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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교란 공격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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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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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산의 높이와 강의 너비를 어찌 잴까? 그걸 재기도 어렵지만 긴 자도 없지 않은가? 중학교에서 3각형을 배우면서 탄복을 한 적이 있다. 3각형의 내각의 합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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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메모는 생존의 기술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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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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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메모를 잘하며 살던 한 ‘수첩 공주’가 있었다. 들으면서 바로 요약해 적는 건 어찌보면 대단한 기술이다. 누군가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고 쓰고 “적는 자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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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 수록 밝아지는 것들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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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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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경남대학교에서 86년부터 18년까지, 33년을 일 하다가 은퇴한 지 6년이 되어간다. 어느 사이 고희(古稀)에 들었고 앞만 보고 가려하는데, 원고 청탁을 받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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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적고 읽어 주고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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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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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나는 타자(打字)가 서툴고 느리다. 재주가 없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제 타자하는 수고를 벗어나게 되었다. 말하면 그걸 글자로 바꾸어 주고(STT; Speech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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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페이크와 텔레그램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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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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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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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1997년 말 IMF에서 돈을 빌려야 하는 외환유동성 위기 이후에 종신고용과 연공서열이라는 것이 파괴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그래서 전자상거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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