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시간 ...아이엘츠?? 캠브리지??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박종배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이클 킴
김영나
여실지
정상화
송영림
월드비전
이신
마리리
선택의 시간 ...아이엘츠?? 캠브리지??
스크랩
0 개
2,978
20/08/2007. 07:00
선지홍
()
좌충우돌 유학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제너럴 코스를 듣고 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첫 학원이라서 아쉽기도 하고 정들었던 선생님들도 많아서 학원을 연장할까를 고민도 했지만...그 학원에서만 남은기간까지의 수업을 계속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기본적인 듣기와 말하기 쓰기등은 완성이 되었지만 그건 정말 기본적인 것일뿐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더 영어가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어갑니다..
특별히 뉴스...
누가 그랬던가 뉴스 6개월만 들으면 들린다고..
6개월동안 뉴스를 들으면 뉴스가 들린다고 하던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영상으로 뉴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너럴만 들을까를 고민도 많이 했지만(그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지만..;;)
그렇게 저의 유학생활을 버릴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한것이 아이엘츠와 캠브리지..
IELTS는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영국, 호주 및 뉴질랜드의 학교와 호주, 뉴질랜드 이민성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시험
캠브리지는 (IELTS가 점수로 나오는 시험이라면)레벨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KET, PET, FCE, CAE, CPE등등의 과정으로요..
고민을 하다가 저는 이곳에서 취업을 하거나 이민을 올것은 아니기에 캠브리지를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캠브리지를 들으려면 entrance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무한 압박!!!
저의 경우는 비자문제도 있고 해서 유학원과 상담해서 7월 말에 새로들어갈 학원에서 입학시험을 봤습니다..
합격!!(떨어졌으면 이글 안썼을껄요..^^;;)
물론 조건이 붙었어요..
문법이 꽝이니까 pre과정을 이수하라고..ㄷㄷㄷ
제너럴 과정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술술 선생님과 웃으면서 수업하는 것이라면..
캠브리지 과정은 pre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숨이 헉하고 막힐정도 입니다..물론 처음이라서 그렇겠지요?? -_-;;
하루에 종이 10장은 기본으로 나가고 단어숙어의 수준이 조금 어렵습니다..하하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농담도 단어 숙어로 나옴....;;;
잘 해낼꺼란 믿음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것이니까
끝까지 한번 해보렵니다 !!화이팅!!
Like
Share
목록
글쓰기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딸보다 아들이 낫다구요?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949
|
2006.01.03
최근 남성-여성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연구들이 이루어졌는데, 그중 두명의 미국 경제학자들이 서구사회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지속적인 임금 차이에 관한 이유들에 관한 조…
더보기
방학숙제가 없다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523
|
2006.01.01
방학한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2월 7일이 개학이니, 아직도 한달넘게 남았다. 이렇게 긴긴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내나 조금 걱정이다. 이곳에는 방학숙제가 하나도…
더보기
해운대 vs. Mission Bay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803
|
2005.12.26
소위 한국 최고의 바닷가인 해운대와 뉴질랜드의 No. 1 해변인 Mission Bay의 차이점: 첫째 미션베이에는 놀이터가 있다 둘째 미션베이에는 분수대가 있다 …
더보기
첫 성적표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514
|
2005.12.26
2005년 10월 1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뉴질랜드에서의 첫번째 학기의 첫번째 성적표 : 우선 성적표는 10개의 과목으로 나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
더보기
학교에서 디스코 파티를 하다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657
|
2005.12.17
며칠전에 학교에서 안내장이 왔다 금요일 저녁(12월 16일), 학교에서 디스코 및 바베큐 파티가 있으니 모든 학생및 학부모들을 초대한다는 거였다 아니, 학교에서 …
더보기
Christmas in summer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476
|
2005.12.13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한국에서였다면, 영하 10도를 평균으로 하는 날씨에, 두꺼운 코트입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일까 아닐까를 궁금해 했을 텐데,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더보기
조기 유학의 초기 성공담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832
|
2005.12.08
나는, 아들녀석이 8살이 되던 2005년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영어공부를 시켰다. 그전에는 영어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 어린 아이에게 괜한 …
더보기
영어 못해도 잘 산다(?!)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859
|
2005.12.03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살지 않고 외국에 산다면, 대부분 언어문제 때문에 넘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한다. 말이 안 통하니까 어떻게 살겠냐 하는 아주 기본적…
더보기
럭비와 교회
박신영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545
|
2005.12.01
뉴질랜드의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단연 럭비인 것 같다 영국의 식민지라는 과거사땜에 혹시 축구가 가장 인기있지나 않을까 생각했는데 축구소식은 저녁 뉴스 시간에나 …
더보기
교장선생님
코리아타임즈
|
사는 이야기
|
댓글 0
|
조회 1,640
|
2005.11.30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아들을 교실에 들여보내고도 나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교실밖에서 서성거렸다. 영어를 제대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가 저 안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3,033
|
2009.01.24
뉴질랜드를 알다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9)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715
|
2009.01.07
뉴질랜드를 알다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8)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814
|
2009.01.07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7) 꺼노의 개인사이트: http://createphoto.co.kr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775
|
2008.11.21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6)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365
|
2008.11.11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5)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756
|
2008.11.12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4)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422
|
2008.10.24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3)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470
|
2008.10.24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2)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
꺼노의 NZ 이야기
|
댓글 0
|
조회 2,858
|
2008.10.19
..예전에 올렸던 여행기를 다시 올려드리며, 앞으로 차근차근 좀더 많은 여행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2] 하늘로 띄웁니다…
KoreaTimes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5,172
|
2006.10.09
일기를 시작하며.. 천국의 일기는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라 하였습니다. 꽤 긴 시간 자판을 두드리지 못한 것은… 이제 할머니께서 정말 천국…
더보기
[11] 질러신이 다녀가다..
KoreaTimes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3,259
|
2006.06.14
한국에서 유행하는 말 중에 “질러신이 다녀가다” 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무리하게 뭔가 크게 소비할 때 특히 카드를 확 긁어 버릴때 질러 버려셔 질러신이 다…
더보기
[10] 한국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KoreaTimes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2,964
|
2006.04.07
벌써 어머님이 한국으로 가신지 벌서 3주가 되었습니다.. 첫 주는 뻗어서 자느라 정신 없었고.. 두 번째 주는 못했던 일들 하느라 정신 없었고.. 사실 어머님이 …
더보기
[9] 어머님의 뉴질랜드 방문기
KoreaTimes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2,789
|
2006.03.03
초자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자니 등에 땀띠가 다 납니다..하하하.. 처음 적응 하는데 한달..익숙해져 편해 지는데 한달…. 그리고 이제 남은 한달.. 그 동안의 …
더보기
[8] 시어머니 맞이하기
코리아타임즈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2,915
|
2005.12.12
“ 다..다음주?” “ 응…왜??” 너무나 태연하게 대답하는 신랑이 무지하게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 아니….나도 준비할 시간이라는 게 있지…” “ 준비는 무슨……
더보기
[7] 구멍난 은행계좌
코리아타임즈
|
천국의 일기
|
댓글 0
|
조회 3,170
|
2005.10.04
너무 자주 은행내역이 날아 오는것 같아 6개월 단위로 신청을 한 적이 있다.. 늘 잔고만 얼마 남았나 대충 살피고 말았는데…어느날인가 수개월에 걸쳐 5섯번씩 20…
더보기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