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키우는 방법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장판이 닫히기 전 타점이 높은 중력에 반대 되는 운동을 많이해서 저녁에 잘때 깊은 수면을 유도하면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와 가장 자연스럽게 키가 큽니다.
둘째, 우리의 몸은 뼈와 뼈 사이 스폰지 본이라는 즉 연골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아침 키와 저녁 키가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아침키가 더 큰데 우리의 몸을 스트레칭으로 몸이 최대한 늘리는 작업을 함으로 뼈와 뼈 사이를 최대한 늘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셋째, 우리는 공부할 때 혹은 여러 가지 나쁜 자세에서 거북이 목이나 척추가 휘어진 것을 반듯하게 펴는 작업을 합니다.
인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 몸에는 숨어있는 키가 3-4센티는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오랜경험을 통해 공감 아닌 확신하는 바입니다.
키는 반드시 클 수 있습니다.
아님 반드시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물체는 반드시 에너지가 들어가면 형태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무생물도 변하는데 우린 생명체가 아닙니까?
간절히 스트레칭과 좋은 음식을 병행하면서 습관화하면 안 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할머니도 큰다는 것입니다.
아니 늘어 나는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키는 DNA상 23%를 부모에 유전인자를 받고 77% 이상의 환경 유전인자를 받아 키가 만들어 진다고 인체를 연구하는 박사들은 이야기 합니다.
본인은 90% 이상의 환경 유전인자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돌연 변이가 아니라면 조선시대와 지금 우리의 평균 신장은 상상할 수도 없이 커왔으며 우리가 원하고 환경상 필요에 따라 우리는 성장 진화하여 온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
기린은 멀리 오는 적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높은 나무에 먹이를 취하기 위해 목이 길어졌고 코끼리는 비대한 몸으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코가 길어 졌다 합니다.
또 요즘 청소년들의 엄지 손가락 길이가 어른들 길이에 비해 월등히 길어 진 것은 스마트폰 등을 많이 사용하면서 길어졌다는 연구가 있듯이 우리가 원하는 키가 일 순위가 아니고 영순위가 될 때 우리 몸은 환경에 적응하여 키가 커지는 것입니다.
절대 포기 하지마세요.
다음호부터는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성장스트레칭, 음식, 영양소, 멘탈스트레칭, 칼로리, 잠 잘자는 법, 스트레칭을 운동에 활용하는 법, 자세 등으로 세분화 하여 칼럼을 꾸려가려 합니다.
참고자료>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 (내 인생에 탐나는 심리학 p279), 설득에 심리학 p309를 참고 하였습니다.